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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이것저것 잡기 시작할 때 부터는 조금 더
액션(?)이 가미된 장난감들이 별이의 관심을 끌 거란 생각이 든다. 
색깔을 슬슬 구분하기 시작하면서 나름 논리(?)력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펠트공예의 꽃~! 바로 찍찍이 애벌래 입니다.

각 섹션(?) 사이에 찍찍이가 있어서 별이가 마음대로 이리저리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결정적인 실수로, 마지막 섹션의 뒷꽁무니에 찍찍이를 빼먹어서
보라색은 늘 마지막에 가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긴 했으나...
순서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중요한 잣대로 활용해 볼까한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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