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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mentalist

아내 사랑 프로젝트 - 파인애플 볶음밥 본문

Del.icio.us/By NoPD

아내 사랑 프로젝트 - 파인애플 볶음밥

노피디 2008.06.14 03:33
한국 사람들이 먹는 음식중에 참 간단하면서도 집안의 남은 식재료들을 한큐에 없애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볶음밥"이다. 정해진 Recipe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그리고 냉장고가 제공하는 수많은 재료를 통해서 다양한 맛의 볶음밥이 탄생하곤 한다.

입맛이 없거나 딱히 뭘 먹어야 할지 모를때 간단하게 준비해서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볶음밥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파인애플 볶음밥" 이다. 볶음밥이 정해진 레서피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파인애플 볶음밥도 마찬가지다. 생각없이 아래의 재료만 준비해 보도록 하자.

- 적당한 크기의 파인애플 (크라운이 깨끗하고 이쁘면 금상첨화)
- 냉장고에 굴러댕기는 다양한 식재료들 (피망, 양파, 감자 등등)
- 취향에 따라 굴소스나 올리브유 약간

파인애플 볶음밥을 하기 위해서 우선 파인애플을 반으로 똑~ 자르도록 한다. 과도를 이용해서 파인애플 알맹이를 구석구석 잘게 칼집을 낸다. 이때 테두리를 따라서 일정한 두께로 칼집을 내두면 나중에 이쁜 모양을 만들기에 좋다. 스테인리스 수저를 이용해서 열심히 파인애플 알맹이를 파내자. 나중에 데코레이션으로 밥 위에 파인애플을 얹어야 하므로 잠시 냉장고에 보관~!

익히는데 오래 걸리는 재료들(예>감자)을 먼저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둘러 익히면서 피망, 양파, 당근등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자잘한 식재료들을 모두 넣도록 하자. 재료들이 어느정도 익으면 밥을 넣고 굴소스 등을 넣어서 맛깔나게 볶도록 하자~ 지글지글지글~ 잘 만들어진 볶음밥을 파인애플에 담고 파인애플 알맹이를 살짝~ 얹어주면 완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 먹는 김치볶음밥, 야채볶음밥에 지쳐있거나, 더운 여름 상큼한 별미가 먹고싶다면 간단하게 준비해 먹을 수 있는 파인애플 볶음밥 한번 해먹어 보는게 어떨까~?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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