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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가 풀빛소녀의 뱃속에서 자라고 있었을 때,
초음파 사진에 V하는 장면이 포착되서 포스팅(http://nopdin.tistory.com/101)을 했었던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 풀빛소녀가 젖을 먹이다가
혜린이가 V 하는 장면을 포착해서 이국땅 브라질로 보내줬네요 :)
하핫...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초음파 사진 위에다 넣어봤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사진 촬영을 알아보는 것 같은 것이
삘! (Feel)이 좋습니다.
카메라를 의식한다는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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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새까만것이 엄마를 쏙 빼닮았고
가로로 길에 생긴 눈은 NoPD를 쏙 빼닮았습니다.
세상 모든 설움을 가진듯 울다가
카메라를 바라보는 혜린이 모습.
이제 슬슬 미녀본색을 드러내는 것 같지 않나요!?
사진으로 밖에 볼 수 없어서 참 많이 아쉽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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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는 길목에 서있는 상파울로의 하늘은 참 쾌창합니다. 워낙에 비가 종종 내리는 날씨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번 쨍~ 했다하면 난리도 아닙니다. 예전에 신답역에서 A40 으로 찍었던 사진중에 이런 비슷한 느낌의 사진이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WTC 옆 Nacoes Tower 에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는데, 강변에 위치하고 있고 건물이 꽤나 높고 반대편으로 탁~ 트인 공간이 있어서 풍경이 꽤나 볼만합니다. 사무실에서 찍은 신규 건축중인 다리의 모습인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인근 부지에 쇼핑몰을 올리는 반대급부로 자치정부에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건설할 것을 요청한 다리라고 하네요.

강이라고 하지만 물도 잘 흐르지 않고 썩는 냄새가 진동하고, 폭이 좁아서 우리나라 서울의 한강 다리들과는 비교하기 힘들지만 나름 X 자로 크로스 되면서 강 양쪽을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잘만하면 몇해 지나고 명물이 될 수도 있겠지요? 기념샷으로 한방 날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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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으로 찾아보니 아직 한참 만들던 때의 모습만 나오는 군요. 완성된 다음에 멋들어진 다리가 어떻게 보일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없는 브라질에서의 일상. 이런거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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