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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모두 잊은 절정의 표정!

세상 모든걸 잊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편안하게 자고 있는 혜린이 모습!
배고플 때 오만상을 찌푸리다가도, 엄마 젖을 배불리 먹고나면
천사(?)같은 표정으로 잠들곤 합니다.

입을 살짝 벌리고 자는 모습이
NoPD가 늘 자는 모습과 참 닮았네요 ㅋ...
엄마 젖 많이 먹고, 쑥~ 쑥~ 자라라~!

p.s. 혜린이도 이제 삼칠일 지났답니다!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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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늘 그렇듯 송책임님



브라질에서 여장을 푼 호텔은 상파울로에만 10여개의 체인을 가지고 있는 Estanplaza 라는 중급 호텔이다. 출장 기간중 브라질에서 세계 X-Game 도 열리고 해서 방을 잡는게 쉽지 않았다. 우연히도 회사 출장자가 동시에 20여명 몰렸던 것도 한몪했다. 게다가 미국 달러 약세로 브라질 헤알화도 초 강세라 대리급 Budget에 맞는 호텔도 거의 없다는 문제도 있었다.

여하튼, 첫 숙소는 Berrini 거리에 위치한 Estanplaza. 시설은 중급이고 직원들은 영어도 잘 안되는 곳이었다. 외국에서 온 듯한 출장자는 엄청 많아서 매일 아침 호텔 레스토랑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유럽 출장때 묶은 호텔과 비슷한 수준이랄까? 하지만 욕조도 없고 헬스 시설도 빈약한 정말 맘에 안드는 호텔이었다. 다행히 회사까지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10분 남짓 걸리는 거리는 매일 미어터지는 교통체증으로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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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도는 가히 환상적인 초슬로우!

호텔 근처에는 경찰서만 덜렁 있고 그 흔한 편의점 하나 없었는데, 워낙에 위험하기로 유명한 브라질이라 그닥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과 맞물려 크게 불편하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단지 미니바에서 파는 맥주 캔 하나가 3000원 씩이나 하는 걸 보면서 과연 브라질의 물가는 살인적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 정도. 결론적으로 그닥 추천할 만한 호텔은 아닌듯? 상파울로 올 일이 있다면 미리 WTC 호텔이나 Hilton 을 알아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예산이 허용된다면 말이지...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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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으로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이고 극의 소재가 될 수 없는 것이 과연 있기나 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 또 하나의 작품을 만났다. 2006년도에 이미 드라마로 방영되고 종영 되었으며 그 이전에 천만권 이상이 팔려나간 코믹스로 더 유명한 '노다메 칸타빌레'가 바로 그 작품이다.

클래식 음악과 악기라는 소재를 맛깔스럽게 그려낸 이 작품은 보고난 다음 가슴 한켠을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가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든다. NoPD의 블로그 이름처럼 Sentimental 한 감정을 가지게 만든 '노다메 칸타빌레'.

꿈(Dream)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그리고 무언가에 Motivate 되어 꿈을 갖기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찌보면 클래식 음악과 악기라는 것은 이 주제를 말해주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처음 '신의 물방울'을 봤을 때 느낌이 어땠는가? 1권을 처음 내려놓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뭐지 이거' 였던 것 같은데, 한권 두권 읽어 나가면서 뭔가 내가 와인에 한걸음 다가가게 해줬던 기억. 어떻게 보면 와인이든(요즘은 좀 달라졌지만) 클래식이든 우리가 쉽게 다가가기 힘들어 보이는 소재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곤 한다.

오늘, 신나는 알레그로 칸타빌레를 들으면서 금요일 오후를 마무리 해보는 건 어떨까?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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