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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가족여행 (36)
sentimentalist
꼭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하지 않더라도 방문한 국가, 도시의 플래그십 박물관을 들러보는 것은 여행을 풍요롭게 해주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 나라와 도시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엿볼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유럽 국가들을 여행한다면 일정에 박물관 관람은 반나절이라도 꼭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은 문명사 부문의 박물관 중에서 최고..
유럽 가족 여행을 기획하면서 가장 신경쓰였던 것 중 하나가 빨래입니다. 2주 정도의 기간동안 다섯 가족이 입을 옷을 다 챙겨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절히 옷을 빨아 입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영국 체류 기간동안 날씨가 선선한 편이어서 옷의 상태가 나쁘진 않았지만 프랑스로 넘어가기 전에 빨래방에서 밀린 빨래를 한번 깔끔하게 하고 가면 좋을 거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우리나라는 물이 풍족하고 저렴한 편이라 가정에서 세..
영국 런던 여행과 미국 뉴욕 여행의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뮤지컬/오페라의 관람입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공연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도 되긴 했지만, 아이들이 그나마 자주 접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면 대강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피카딜리 광장을 찾았습니다. 피카딜리 서커스 역은 갈색의 버커루(Berkerloo) 선이나 남색의 피카딜리(Picadilly) 선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Boo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