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6.11.17 07:16

국내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16 의 개막일이 되었습니다. 지스타는 매년 열리는 게임 전시회로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립니다. 행사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리긴 합니다만, 사전 행사격으로 16일에 게임 대상 시상식, 참가사들의 네트워킹 행사인 웰컴리셉션 파티가 진행되었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게임 비즈니스를 위한 B2B 행사가 별도로 진행되고 일반인들은 B2C 행사장에 입장이 가능합니다. 


지스타 행사 시즌이 되면 해운대 인근의 호텔들과 제휴를 맺고 관람객들의 숙박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각 호텔에서 벡스코까지 지하철 2호선이나 시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지만, 시간을 맞추어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벡스코 전시장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순환버스 형태로 운행되지만 행사가 끝난후 돌아오는 교통편은 운행시간 관계로 별도로 알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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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6.10.07 07:00

넷마블(Netmarble)은 지난 9월 30일 코스피 시장을 관장하는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하며 상장을 위한 수순에 돌입했습니다. 여러 매체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이후 45일 안에 결과를 통보받게 되고, 이를 늦어도 11월 중순경이라 가정하면 연내 상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야흐로 PC 중심의 게임시장이 모바일로 완전히 전이된 이후 (물론 오버워치는 예외입니다)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넷마블의 상장이기에 시장의 관심이 더욱 뜨거운 것 같습니다.


게임시장의 전통의 강자인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시장에서 여전히 존재감이 없는 상태이고, 넥슨은 히트(HIT)등 다수의 작품을 성공시키긴 했지만 물량이나 지속성 면에서 적어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넷마블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넷마블이 본격적으로 모바일 게임 런칭 러시를 하기 전까지 중견 게임사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상장까지 연결되는 경우를 여럿 봐왔습니다만 근래에는 규모의 싸움에서 절대적으로 밀리면서 고전하는 모습입니다.



넷마블의 상장 성공과 실패는 시장에서 넷마블이 얼마나 매출을 많이 일으키고 좋은 숫자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잣대가 될 것입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는 지역별 시장에서 앱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매출 기준으로 상위권에 랭크된 게임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위한 지표로 삼더라도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오늘 날짜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게임 순위, 특히 매출 기준 게임 순위를 살펴보면 작년 하반기나 연초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넷마블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게임명

개발사 / 퍼블리셔

다운로드 링크

모두의마블 for Kakao Netmarble Games  [다운로드]
세븐나이츠 for Kakao Netmarble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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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오리진 Webzen  [다운로드]
FIFA Online 3 Mobile NE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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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1942 Si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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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로얄 Supercell  [다운로드]
히트 NEXON  [다운로드]
모바일스트라이크 Epic War  [다운로드]
서머너즈 워  Com2us  [다운로드]
원피스 트레져 크루즈 BANDAI NAMCO  [다운로드]
별이되어라! for Kakao GAMEVIL  [다운로드]
검과마법 for Kakao Longtu Korea

 [다운로드]

아이러브니키 for Kakao Kakao  [다운로드]
프렌즈팝 for Kakao NHN PixelCube  [다운로드]
스톤에이지 Netmarble Games  [다운로드]
몬스터길들이기

Netmarble Games

 [다운로드]
붉은보석2 네시삼십삼분  [다운로드]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NEXON  [다운로드]
레이븐 with NAVER Netmarble Games  [다운로드]
몬스터슈퍼리그 네시삼십삼분

 [다운로드]


한국 안드로이드 게임 순위는 인기 순위와 매출 순위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인기 순위의 경우 독립 게임 스튜디오나 외국의 게임사들의 이름이 많이 보이지만 매출 순위 기준으로 볼때는 수퍼셀이나 에픽 정도가 순위권에 이름이 있을 뿐 나머지는 대부분 한국 게임들입니다. 좋게 해석하면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유료 결제를 하는 게임들이라는 이야기이고 나쁘게 이야기 하자면 현질을 유도하는 한국산 게임이 많다는 해석도 가능하겠습니다.


개발사/퍼블리셔 기준으로 다시 나누어 보면 매출 기준 상위 20위권의 게임들 중, 단연 넷마블의 게임이 압도적이라는 것이 확인됩니다. 1, 2위를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가 롱런하며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최신작중 하나인 스톤에이지와 메신저 플랫폼을 통한 유저 확산 모델 파괴(?)를 시전했던 레이븐이 여전히 순위권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넥슨과 한동안 침체였던 네시삽심삽분이 뒤를 따라가는 형국입니다. 



하반기에 출시될 작품들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역시 "리니지2 레볼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니지 라인업이 여전히 엔씨소프트의 주요 매출원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익히 들어왔을 정도로 리니지라는 존재가 가지는 의미는 남다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미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30만원을 넘어가면서 웹젠(Webzen)이 "뮤 오리진"으로 보여줬던 IP 기반 수익 창출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넘치는 느낌입니다. 넷마블은 그런 기대주를 퍼블리싱 함으로써 또 하나의 플래그십 게임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며, 이 게임의 성공은 넷마블의 화려한 주식시장 상장과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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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6.04.28 07:00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인수한 모장(Mojang)의 대표작인 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매니아층이 폭넓고 두터운 게임으로 유명합니다. 유튜브(YouTube)에 공개된 게임 영상들을 보면 정말로 "기발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게임이 유연하고 사용자가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전개가 되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를 교육, 코딩과 같은 새로운 영역에 접목시키며 그 가치를 증폭시키고 있는데요, 오늘부터는 삼성의 Gear VR 단말에서도 마인크래프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큘러스(Oculus) 공식 웹 사이트에 따르면 "마인크래프트: Gear VR 에디션"이 6.99 달러에 오큘러스 스토어에 새롭게 등록이 되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와 같은 1인칭 시점의 게임들은 VR 버전으로 포팅되었을 때 확실히 그 재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고 실제로 출시되는 게임들의 현황 역시 그러합니다. 다만 마인크래프트라는 대작이 VR 마켓에 뛰어 들었다는 것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의 Gear VR 은 오큘러스와 함께 삼성전자가 만든 갤럭시 단말 전용 VR 기기입니다. Gear VR 단말의 보급 현황을 따로 찾아보진 않았습니다만, 기존 갤럭시S5 부터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기이고 가격이 100달러 미만이기 때문에 VR 을 처음 접하는 기기로서 분명 매력이 있습니다. 마인크래프트가 Gear VR 에서 어떻게 구동되는지 무척 궁금합니다만 공개된 아래의 동영상이 조금 더 리얼하게 다가오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게임 패드 지원이 필수입니다.




오큘러스 공식 블로그의 마인크래프트 Gear VR 에디션 출시 소식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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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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