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1.11.25 07:58
한동안 애플 기기들에 대한 지름신이 강림하다 말았는데 이번에는 맥미니가 마음을 자극하네요. 사실 지금 필요한건 결혼 하면서 구매했던 휴대용 노트북의 노후화를 대체하기 위한 노트북일진데, 성능과 외관이 마음에 드는 노트북들은 가격이 천상천하 유아독종이라 선뜻 지르기가 쉽지 않네요.

애플 제품들은 이마트몰이 은근히 질러주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자주 살펴보는데 오늘은 맥미니가 훈훈한 가격으로 올라와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워낙 구성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게 이런 제품이겠지만 집에서 노트북을 대체하는 동시에 슬슬 작업을 힘겨워하는 흉-_-물 데스크탑을 동시에 대체하는 용도로 검토중입니다.

 

정가 750,000에서 오늘까지 700,000원으로 기본 에누리가 되고, 삼성카드 결재시 665,000원에 적립금 2만원을 빼면 645,000원이 일단 구매 가능한 가격이 될 것 같네요. 주변에서 11월 생일이신 분을 찾으면 10% 할인쿠폰이 나오니 대략 580,500원 정도가 가능한 최대의 가격이 아닐까 싶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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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2.16 13:00
윈도우 모바일 7 에 탑재된 UI 는
코드네임 Metro 라고 합니다.

기존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던
모바일 기기에서의 UI 와는
확연히 다른 UI 체계입니다.

물론 Zune HD 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맛배기로 미디어 플레이에 특화된
Metro UI 를 사용하고 계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종합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Metro UI 는
횡(Horizontal)과 종(Vericla)을
아주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는 UI 입니다.





engadget 이 제공한 사진들과 동영상을 살펴보면
위와 같이 큰 스크린에 보여지는 것처럼 구성된 UI 가 바로 Metro UI 입니다.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 횡 스크롤과 종 스크롤을 통하여
각각의 섹션의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다른 OS 에서도 비슷한 컨셉이 있었습니다만
Metro UI 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조금 다른 컨셉이었습니다.
컨텐츠가 평면에 구성된 것이 아니라 깊이(Depth)를 바꿔가는 방식이었기 때문이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모바일 사용자 UI, Metro.
고민 많이 한 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온것 같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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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갑작스레 왠 새로운 회사 타령일까요? 네,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2010년이 시작되면서 실제로 NoPD 에게 일어난 일들입니다. 하지만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 회사를 옮긴 것은 절대 아니고 그동안 하던일을 버린것도 절대 아닙니다. 바라보기에 따라서 새로운 회사, 새로운 일, 새로운 업무환경이 시작된 것이니까요.

새로운 회사

지난해까지 다니던 회사의 공식 명칭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NoPD가 다니던 회사가 다른 자회사에 흡수합병이 되었습니다. 이제 기존의 명함, 사번, 회사명을 모두 버리고 새로운 회사 이름과 사번, 직책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참 아쉽네요. 뭔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는 이전의 회사가 나은데 말이지요.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라고 하니,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도록 " 노력 " 은 해봐야겠지요? ^^

새로운 일

NoPD는 희안하게도 업무를 맡으면 최소한 1년 이상 쭉~ 같은 일을 하곤 합니다. 같은 일을 좀 더 상세히 설명하면 " 동일한 단일 프로젝트 " 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2006년부터 3년간 해외를 싸돌아 다니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했었는데, 2008년~2009년에도 역시 단일 프로젝트로 1년 반정도 반복되는 일상을 겪었던 것 같습니다.

합병 즈음해서 간부님들과의 면담을 통해 새로운 일을 병행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병행이라는 옵션이 붙어서 참 부담스럽기는 합니다만 (기존에 하던것도 하면서 새로운 일도 해라라는 ;;;) 그동안 전혀 해보지 않던 업무를 같이 하게 되어 나름 설레이면서 걱정도 되고 뭐 그렇습니다.

새로운 업무환경

회사가 합병되면서 Backend 의 시스템들이 완전히 갈아 엎히고 있습니다. 양 회사가 가지고 있던 장점들을 통합하는 과정이니 여지없이 적응해야만 하겠지요? ^^ 그러나, 그보다 더 흐뭇한 것은 프로젝트 종료와 함께 회사 업무 PC 의 OS 를 윈도우 7 으로 변경했다는 것일겁니다.

집에서는 진작부터 윈도우 7 을 쓰고 있었지만 (아시다시피, NoPD 는 윈도우7 내부 베타테스터로 오래전부터 활동했었지요 ^^) 회사에서는 구닥다리 윈도우 XP 를 한참동안 쓰고 있었답니다. 윈7에 혹시나 싶은 걱정에 VirtualBox 로 윈도우 XP 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개인용으로 스던 윈7과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쓰는 윈7의 차이가 여기저기서 느껴지는군요.

새 술은 새 부대에...

옛말에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완전히 새로와 져야 한다는 의미로 NoPD 는 해석할까 합니다. 2009년이 사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한 해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미 물건너가 버렸고... 이제 2010년을 다시한번 제대로 " 획 " 으로 만들기 위해 달려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밤에는 와이프와 맥주 한잔 하면서 아직 못만든 2010년 연간 계획을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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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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