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9 업데이트

사전등록이 곧 마감됩니다! 아래 링크로 타고 가시면 아직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니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이 조금 서두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꽤나 늦게 무료 사전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예비엄마, 예비아빠, 애기 엄마, 애기 아빠의 필수 참석 행사인 제23회 서울국제 유아교육전이 바로 그 행사입니다. 요즘 한참 열리고 있는 베이비페어는 교육 관련 업체의 참여보다는 아기용품 업체 참석이 많은 편입니다. 교육전은 전문 교육업체들이 많이 참석하니 조금 더 선택과 고민의 폭이 넓다 하겠지요.

그동안 4~5 번 행사 참관을 하면서 느낀것은 " 역시 교육전에서 사는 것이 제일 저렴하고 사은품도 많이 받는구나 " 라는 것입니다. 그 만큼 각 업체들이 영업사원들에게 지원도 많이 해주고 최대한 자신들의 마진을 조금 줄이더라도 지속 가능한 수입 창출(?)을 위해서 뛰는 행사라 하겠지요. 평소에 영업사원 집으로 들여서 상담받기 부담스러웠다면 그냥 간단히 상담도 가능한 장점이 있겠지요.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전등록 기간에 미리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어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베이비페를 다녀왔는데 무료 입장권을 주차하기위해 길게 늘어선 차들을 대상으로 영업하시는 분들이 보이더군요. 현장에서 입장권을 유료 결재하면 5천원 정도로 꽤 비싸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있나 봅니다.

미리미리 사전등록하시어 아이 교육을 위한 교구, 책 등을 저렴하게 들여가시기 바랍니다. 아마 이 즈음되면 온라인 쇼핑몰들도 미친듯(!) 세일을 하긴 하겠지만 이왕이면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자자~ 사전등록하러 고고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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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어느 순간인가 부터 아이들은 구석, 조그만 상자, 가방, 장농-_- 등 자신의 몸이 들어가는 곳에 들어가는 걸 좋아합니다. 머리를 계속 부딪혀 가면서도 식탁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볼풀 속에 들어가서 한참동안 혼자 키득 거리면서 노는 걸 즐깁니다.

워낙에 답답한 실내, 좁은 공간을 불편해 하던 혜린이도 요즘 부쩍 볼풀이나 조그만 모형 집과 같은 곳에 들어가는 걸 너무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코엑스에서 열린 육아교육전을 다녀오는 길, 반디앤 루니스 앞에 조그만 모형집이 있더군요. 보자마자 " 오! 오! " 를 외치며 달려들어가는 아이.

왠지 별로 깨끗하지도 않을 것 같아서 이런저런 걱정을 하는 엄마 아빠는 아랑곳 하지 않고 몇번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창문으로 고개를 내밀고 연신 자지러지는 웃음을 터뜨리느라 바쁜 아기. 자신만의 공간 속에 들어가는게 너무 좋은가 봅니다.

간만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잡혔습니다!

난리입니다. 뭐가 그리 신나는지 ㅎㅎㅎ

집에 가자고 손을 잡아 끌어도 안나오겠다고 버티는 아기. 생각해 보니, 집에는 이렇게 밀폐되는 자신만의 공간을 제대로 준비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해 졌습니다. 그나마 미끄럼틀과 연결된 뽀로로 볼풀이 있긴 하지만 천으로 된거라 흐느적 거리는... 그냥 부수는(?) 장난감 정도만 준비해 준 것 같네요. 아이를 들쳐 업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에 세정제 듬뿍 뿌려주면서도 괜히 미안하더군요.

여유만 된다면 아기 가구와 다양한 현실적인(!) 장난감, 놀이기구를 준비해 주고 싶지만 이런식으로 조금씩 대리만족을 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 (집도 좁고~ 돈도 없고~ 역시 정답은 로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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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서울 국제 유아 교육전과 같은 영유아 대상 행사들을 가보면 깜짝 놀랄일이 참 많습니다. 행사 자체보다 행사를 방문하는 아기 엄마들의 뜨거운 뒷조사(?)에 감탄할때가 참 많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나 할인판매 정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것인지 말이지요.

그래서 저도 해봤습니다 ^^;; 이왕 참석하는거 행사나 이벤트가 있는 시간대에 맞춰서 업체 부스를 방문하면 정보도 얻고, 이런저런 선물도 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을거 같습니다. 교육전 홈페이지를 찾아가서 업체 정보를 하나씩 보면서 정보를 모아본 그 첫번째 시간입니다.

아, 아직 무료 사전등록을 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타고 가셔서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현장 입장료는 5천원 안팎이 될거고, 워낙 사람이 많아서 입장하시는데 시간이 좀 걸릴겁니다. 신분증 확인만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 신청하시면 4장을 집으로 보내준다고 하니, 애기 아빠, 옆집 애기 엄마등과 같이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오카리나, 아름다운 소리가 주는 긍정적인 자극

아기들에게 악기가 주는 효과는 정말 대단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주파수의 소리가 아이의 청각을 자극해서 아이의 인지능력 발달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직접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에 재미를 느끼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 가 되곤 한답니다. 악기중에서도 이왕이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요, 오카리나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육아전에 참가하는 업체중에 하늘소리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오카리나를 이용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인데, 부스를 방문하고 방명록을 적어주시는 분들께 "리코리나" 라는 (오카리나의 다른 버전으로 추측됩니다 ^^;;) 악기를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회사 소개자료에 나와있는 아래의 악기가 리코리나가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ㅎ


서울 국제 유아 교육전 참관하시는 분들은 하늘소리 부스 (태평양홀 A913) 에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악기 소리도 감상하시고 (매일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각에 공연도 있다고 합니다) 리코리나도 하나씩 받아가시는 행운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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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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