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크로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0.09 #176. 저축은행 예금금리, 7% 중반 돌파! (1)
  2. 2008.10.07 #173. 환율과 주가의 그랜드 크로스!!?? (1)
그랜드크로스 이후 환율은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슬슬 금융위기가 절정을 달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실물경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조세가 지속될 거라고 보는데요, 미국의 주택판매 동향등이 현상황과 어긋나는 모습을 보이는 것등이 그 이유가 되겠지요.

어찌되었건간에 예전 여러번의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시장의 흐름에 맞게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을 적절히 조합할 필요성이 절실한 요즈음입니다. 이런 분위기에 맞추어 저축은행들이 7% 중반대를 넘어선 이율들을 많이 보장해 주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제1금융권 은행들이 -아주 찌질한 조건들을 잔뜩 달아두고서 이긴 하지만- 7% 대의 상품들을 내놓는 상황에서 제2금융권들이 가만히 앉아있기는 사실 어렵죠. 개인적으로 연말까지 10%에 육박하는 상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IMF 시절을 기억해보면 은행들이 제공했던 이자율이 지금은 상상하기도 힘든 두자릿수의 그것이었던 것을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의 연평균 수익률이 20% 안팎이라고 하니 은행 이자율로도 꽤나 짭짤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거지죠. 그런 상황이 지금 다시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장의 흐름, 경기의 변동, 사회적 인식의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자금의 투자처를 갈아탈 수 있는 준비를 늘 해두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지난달 이맘때 쯤이었던 것 같다. 프로젝트에 투입된 개발자분과 이야기 하다가 우스갯 소리로 " 환율과 주가가 만나는 그랜드 크로스가 도래하면 대바닥이라 인식하고 몰빵해야 한다! " 라는 말을 주고 받았던 적이 있다. 그때 그런 농담을 하면서

1) 설마 그런일이 진짜 일어나겠어
2) 그래도 진짜 일어난다면 정말 몰빵해야 할까?

하는 생각들을 했던 것 같다. 근데 오늘 새벽 미국 증시와 유럽 증시 폭락하는 모양새를 보니 이거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러시아 증시는 어떻게 18%가 빠지는 것인지 원참 -_-...


어쨌든 그랜드 크로스가 오늘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흥분감을 느끼고 있다. (혹시 변태?) 그랜드 크로스가 정말 바닥이 되어 준다면 좋으련만 우리 멋진 미국 형님이 망쳐놓은 세계 경제는 그리 회복이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는다. 잊고, 본업에 충실해야지. 10년후에 설마 이 수준이겠어? 하는 마음으로.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