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잡지사에 기사 송고를 많이 못했습니다. 직장을 자꾸(!) 바꾸던 탓도 있고 뭔가 재미있는 기사를 쓸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간만에 기사를 송고해서 소식 전할까 합니다. 그동안 주로 개발자/IT종사자를 위한 잡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에 기고를 많이 해왔었는데요 회사에서의 업무와 연관하여 "방송과기술" 이라는 잡지에 처음으로 원고를 송고해 봤습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터넷 기반의 음원/영상 스트리밍에 관한 기초적인 이야기들을 담았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독 기고는 아니고 회사 동료분과의 공동기고이고 잡지에 게재한 내용을 무단 전제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내용은 가까운 서점이나 책 구매를 통해서 읽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다음 호에서부터는 저희 회사에 계시는 미디어 전문가 분들이 보다 실질적인 내용들을 -스트리밍 환경에서의 보안과 같은- 다룰 예정이니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필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Apple | 2014:10:06 09:00:42




Yes24 에서 방송과 기술 10월호 내용 보다 자세히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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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간만에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2014년 1월호에 원고를 기고했습니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호인 만큼 새해에는 어떤 기술들과 트렌드들이 각광을 받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특집 기사의 주제입니다. 제 역량으로 대단한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아닌지라 특집 기사의 마지막 섹션에 조금 가볍지만 생각해볼만한 주제로 글을 기고 했습니다.

트렌드라는 것이 맞다 틀리다를 논하기 전에 트렌드의 변화에 올라타야 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렌드라 하더라도 굳이 올라타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는가 하면 회사의 핵심 역량, 시장 등과 관계된 것이라면 반드시 올라타야 합니다. 제가 쓴 소주제의 내용은 바로 그런 트렌드를 제대로 타지 못했던 기업들은 어떻게 되었고 트렌드를 잘 따라간 기업들은 또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만에 사진이나 표가 없이 글로만 구성된 원고를 쓰려니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다시 한 번 알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혹시 IT 업계에 종사하시거나 2014년 IT 트렌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월간 마이크로소프트 2014년 1월호 특집기사를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월호 잡지인지라 온라인 서점에서는 모두 내려가서 가까운 도서관의 정기간행물 섹션에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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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출근길에 한 두개씩 집어들어 읽는 아침 신문. 인터넷에서 하루종일 볼 수 있는 가쉽성 연예 기사들과 가벼운 기사들 중심이라 10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는 신문인데, 광고성 기사들 중간중간에 책 소개는 나름 읽을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작정하고 소개되는 책들 중 읽을 만한게 뭐가 있을까~ 하고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얼마 전부터 광고하던 책도 하나 명단에 올리고, 기사로 위장한 광고 속에서도 왠지 한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책 한권을 발견했습니다.

 

Globish(글로비쉬)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데 꼭 필요한 1500단어로만 간추린 쉬운 영어

글로비시 20일 회화라는 책이 첫번째 책입니다. 한국인들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대표적인 녀석(?)이 바로 영어입니다. 그 중 회화는 한국인들의 언어 특성과 기타 등등 ^^; 으로 인하여 더 힘들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은 VoA (Voice of America) 가 사용하는 방법론인 " 1500단어로 모든 것을 커버한다 " 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문화를 완전히 알기 전에는 이해할 수 없는 현대 젊은이들의 영어 보다는 기본적인 단어로 회화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을 소개 한다고 합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의 내공을 받아볼 수 있을까?

최근에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짬짬히 기고하는 잡지의 글과 수시로 올리는 블로그의 글들. 예전만큼 글빨도 안서는 것 같고, 흡인력도 떨어지는 것 같아서 혁신! 이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유효 적절하게 파고든 책입니다.

물론 조선시대 양반가의 연암 박지원 선생이 가르치는 글쓰기 방법론이 현대의 다이나믹하고 센시티브하면서 센티멘털한 감성을 표현하기에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글이라는 것은 어쩌면 조금 구닥다리 같은 느낌이라 할지라도 독자의 감성을 움직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을을 맞이하여 두권을 과감하게 주문해 볼까 고민중입니다. :-) 왠지 가을에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을 들고 가까운 공원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어야 할 것 같으니까요. (...라고 적지만 늘 붐비는 지하철에서 사람들과 자리싸움하면서 읽을거다에 100만표 던집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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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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