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고 나서 블로그 업데이트가 참 뜸해졌지요? 확실히 개발자로 지낼때가 이런저런 뻘짓(?)하기에는 훨씬 합법적이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페이스북 페이지도 방치중이고 트위터도 눈팅만 하고 블로그는 폐점 직전까지 몰리는 상황이라 근황이라는 포스팅으로 연명해볼까 합니다.

아침마다 서울역으로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남산 바람을 맞으며 새벽을 가르다 보면 괜히 센티멘털 해지곤 하는데요, 새벽부터 북적이는 서울역을 보고 있으면 의지가 잠시동안만 샘솟곤 합니다. 이후에는 뭐... 대한민국 모든 회사들이 다 그렇듯 업무에 치이는 시간들의 연속이지요.

남대문, 명동, 남산이 바로 지척인지라 시간나면 슬슬 돌아다니면서 뭔가를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아이템을 한번 만들어 보려고 생각중인데 아직 가시화 된 건 없지요 ^^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계속 안정적으로 기댈 구석을 찾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뭔가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차가운 겨울날씨. 감기들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연락이 잘 안된다고 생각되시면 트위터로 말씀해 주시면 훨~씬 빠르게 연락이 될테니 참고해 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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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Daily NoPD2011.03.28 07:40
몇 개월 전에 NoPD가 참여했던 트위터 공동집필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육아법" 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것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트위터에서 만난 저자들이 한꼭지씩을 담당해서 원고를 쓰고, 이 원고를 전자책의 형태로 만들어서 북큐브를 통해 공급했었습니다. 북큐브가 국내에서는 나름 기술력 있는 전자책 업체이긴 하지만 최근의 대형 서점, 제조사들의 파상공세에 일반인들이 잘 알기에는 힘든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나눔육아 출간의 최전선에서 애쓰고 계시는 편집장 서린님께서 (@1serene) 이후 다방면으로 확인하시고 애쓰신 덕분에 ePub 양식의 산출물도 만들 수 있었고 이번에 인터파크와 교보문고에 당당히 책의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책 소개라던가 저자 소개등이 빠져있는 상태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대형 도서 유통 채널에 등록되었다는 것이 큰 의의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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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8.30 21:22
요즘 페이스북의 열풍이 무섭습니다. 물론 이 말은 우리나라 보다는 외국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가입자도 100만명 선으로 아주 작은 편이고 언론에서 하도 페이스북, 페이스북 하니까 가입했다가 제대로 적응 못하고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NoPD 도 페이스북 서비스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분명 초기에 사용하기 힘들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지인 검색의 어려움 때문이었습니다. 페이스북이 외국 회사가 운영하는 서비스이고 프로필 정보상에 성과 이름이 나뉘어져 있어 영문으로 이름을 기입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내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의 영문이름을 잘 모르겠다는 것이지요.

이메일로 검색을 할 수 있지만 이메일을 알 턱도 없고, 한글로 검색하면 검색이 잘 안되고, 영문 철자는 정확히 모르겠고... 삼위 일체가 되어 페이스북의 원활한 진입(?)에 애로사항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프로필상의 이름을 한글과 영문 모두 가능하도록 설정해 보겠습니다.


먼저 페이스북에 로그인 하시면 상단 우측에 "계정" 이라는 메뉴가 보이실 겁니다. 참고로 NoPD 군을 친추 하시려면 아래 나오는 스샷의 이름으로 검색하시거나 프로필 페이지(http://www.facebook.com/?ref=home#!/profile.php?id=1572571391) 오셔서 둘러보시고 친구 요청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계정 메뉴를 누르면 몇가지 서브 메뉴가 나오는데요, 이 중  계정 설정을 눌러 로그인 하신 계정의 이름 정보를 조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의 스샷에서는 상단 우측에 세개의 메뉴가 보이는데 가입하신 이후 진도(?)에 따라 한가지가 더 보일수도 있으나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계정설정의 두번째 첫번째 항목을 보면 "이름" 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접혀있는 상태이니 펼친다음 등록된 이름과 예명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등록된 이름에는 표기가 있지만 다른 이름 (예명)에는 이름이 표기되지 않았을 겁니다. 다른 이름 난에 한글이름을 적으셨으면 "예명변경" 버튼을 눌러 이름을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영문 또는 한글 등 한가지 언어로만 제공되는 이름의 상태에서 두가지를 모두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위와 같이 예명을 등록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나 다른 몇몇 사용자 분들은 성 (위의 스샷의 경우 "Noh") 옆에다가 한글 이름을 추가 (예> Noh 노승헌) 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둘 다 상관은 없지만 등록된 이름 변경시에는 Validation 을 위해 24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불편한 요소입니다.

자 이제 바뀐 이름이 잘 등록되었는지 프로필 페이지로 이동하여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프로필 상단의 이름이 영문과 한글로 모두 표기되고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혹시 보이는 것만 저렇게 보이고 검색이 안되는거 아니냐? 하실분이 계실까봐 준비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여러가지 검색기능들 중 이름을 검색하는 기능으로도 정말 검색이 잘 됩니다.


이정도로 준비했는데도 친추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면 -_- 그동안 쌓아오신 인간관계를 점검해 보시거나, 친구분들이 컴퓨터 혹은 SNS 에 관심이 없거나 둘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지만 결국 저도 페북에는 40명의 친구밖에 없고... 대다수가 회사 분들이라는 ;;)

페이스북을 이제 막 시작하시려는 분들을 위한 추천도서입니다.
참 심플한데 뭘 해야할지 모른다? 대부분의 페이스북 초보자들이 느끼는 어려움 입니다!



때마침 반디앤루니스에서 40% 할인행사도 하고 있군요 ;;;
위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ㅜㅜ (21:33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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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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