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04.05 13:52
아이패드가 첫날 70만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혹자는 iPhone 3G 나 3GS 에 빗대어 말하며 " 별로 많이 팔리지 않았다 " 라고 폄하하고 있지만, 거꾸로 애플에서 내놓은 1세대 단말중에는 가장 첫날 판매량이 많다는 반론도 여기저기서 나오는 군요.

분명히 명기는 명기인가 봅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공개된 이후 부정적인 의견을 주던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찬사에 찬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성 언론사들이 이미 시장에 뛰어들었고 계속해서 뛰어드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커다란 화면이 주는 iPhone 앱의 경험의 극대화가 생각보다 훨씬 좋은 인상을 주고 있나 봅니다. 우리나라 정발은 빨라야 3분기라고 하니 (과연 올해 나올까요?) 한참을 기다려야 써볼 수 있는게 많이 아쉬울 뿐입니다. a# 이나 프리스비에서 샘플 제품을 수입해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아이패드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E*Trade 가 발표했습니다. 고민할 것 없이 영상을 보면 " 아~ " 하는 생각이 절로 드실겁니다. 복잡한 HTS 나 웹 트레이딩을 쓰다 넓은 화면으로 우아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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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2.08 07:40
지난주 금요일,
NoPD 의 사무실이 위치한
아셈타워 아래 메가박스 앞에는
모토롤라의 안드로이드 전략 폰인
드로이드(Droid)의 쇼룸이 오픈을 했습니다.

부스에 비해 구비된 폰의 수량이
몇 대 안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아무런 이해관계 없는 NoPD 군이
안드로이드 폰을 만질만한 곳은
여기 말고는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모토로이를 잠깐 사용해 보면서
안드로이드 역시 윈도우 모바일처럼
기본 UI 가 아닌, 제조사 / 서드파티의 UI 가 있어야
제대로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Engadget 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HTC 의 안드로이드폰 Incredible 에
HTC의 Sense UI 가 올라간 모습 역시 이런 점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Verizon 向 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단말 시연 영상입니다.
부팅 속도도 안드로이드 2.1 대로 올라서면서 상당히 빨라진 모습입니다.
UI 는 HTC 특유의 느낌이 살아 있으면서도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이 단말은 Snapdragon 이 채용되어 비디오 측면에서 강한 면을 보일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는 최신 스펙의 단말입니다.

요즘 HTC 의 행보를 보면,
단말 제조사가 할 수 있는 어떤 이미지의 구성과 차별화된
Shell 혹은 UI 의 제작을 통한 자신들의 영역을 구축한다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하드웨어는 3rd Party 로 제작해 주면서 컸지만
UI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남들이 무시하지 못할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무시라기보다... 선도 한다고 표현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거꾸로 시장을 흔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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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1.08 07:30
CES 2010 이 한참 열리고 있습니다. Comdex 패망 이후 컴퓨터 업계를 포함하여 세계 유수의 IT 업체들이 내놓는 신기술의 각축장으로 이미 널리 인정되고 있는 CES. 올해도 어김없이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한 신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ES 오프닝 키노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회장이 HP 의 Tablet 단말기인 Slate 를 소개했습니다. 아마존의 Kindle 과 유사한 사이즈에 (그리고 실제로 Kindle 과 제휴된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멀티 터치 패널을 장착한 단말기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올해 Tablet 단말을 기다린다는 것을 의식하여 키노트 세션에 전격적으로 장치를 소개한 것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반응들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컨셉 사진, 영상이 유출되었던 MS의 Courier 라는 Tablet 과 너무나 간극이 컸기 때문이겠지요.

멀티 터치를 채용한 Tablet 단말기에 윈도우 7 이 올라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정도의 단말기. 오히려 1월 말 발표할 것으로 추정되는 애플의 태블릿에 더 힘을 실어주는 불상사가 된것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더 자세한 스펙이나 정보들이 올라오면 한번 더 살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p.s. 그나저나.. 스티브 발머 회장도 참 나이가 많이 들었군요 ^^; 디벨로퍼, 디벨로퍼를 외치던 무서운 아저씨가 그리워 집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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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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