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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some countries which support subsidy for oil (fuel) prices. Malaysia is one of those countries. Subsidy let oil price to stay in low prices so many travelers from Thailand and Singapore by car used to fill up their vehicle. This is no more available. As international oil prices were going up, government subsidies were going up together. This made Malaysian government to feel big financial pressure.

So they decided to reduce subsidy for rich people and increase for poor people. (http://www.nst.com.my/Current_News/NST/Wednesday/Frontpage/2257690/Article/index_html) With this policy change, government adjusted fuel price from RM1.92 to RM2.70 (41% increase). And coming August, fuel price will be increase 3 more RM. Many bloggers in Malaysia are talking about this issue and they are very up-set. Hike of oil prices makes people crazy and oil company richer.

Link 1) Rm2.70 per litre: Sibu petrol stations stuck with long queues of anxious motorists
Link 2) Double Bad News For Malays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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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의 영어몰입교육 관련 이야기들로 온 사방이 들끓고 있다. TEE 같은 분명 필요한 내용들도 있었지만 말도안되는 이야기들도 꽤나 많았던게 논란의 원인이었나 보다. 사실 참 손대기 힘든 정책이 교육 관련 정책이 아닌가 싶다. 워낙에 논란도 많고 이해당사자도 많다보니 하소연과 사연 하나씩 듣다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걸 차처하고 일단 가야할 방향을 다시한번 잘 잡아보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공교육 정상화" 그리고 "영어 교육" 이 아닌가 싶다. 공대출신의 순수혈통(!) 엔지니어 임에도 이런 어려운(?)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건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최근 와이프가 작업하고 있는 논문의 내용이 "공교육 정상화" 와 "영어 교육"에 대한 것이라는 점
2. 2년간 힘들게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느껴지는 "영어 교육"에 대한 필요성 체감
3. 급속도록 변하는 지식 정보의 대다수는 영어 자료로서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

가 그 이유들이다. 1번은 퇴근후에 논문작업을 도와주다 보니 어설프게 들은 지식들만 가득해서 크게 논리를 펴기는 좀 힘들다. (넘어가자는 말이다)


GO ABROAD ! 해외로 고고씽~
우연찮게도 해외 프로젝트를 했던 국가들에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가 포함이 되어있다. 나라 이름들만 듣고 딱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부루마블 게임으로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스킬업을 할 필요가 있다. (참 썰렁하다) 세 나라의 공통점은 " 지들말도 쓰면서 영어도 쓰는 나라들 " 이다. 물론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 계열의 싱글리쉬를 쓰는 나라로 조금 약하지만 전형적인 다국어 국가 (말레이어 + 중국어 + 영어) 로서 나름 연구할만한 가치가 있기에 넣어봤다.

말레이시아는 아직 좀 뒤쳐져 있지만 싱가포르를 제외하고는 동남아시아에서 경제력이 가장 뛰어난 국가다. 싱가포르는 워낙 유명하니 특별한 말이 필요없을 것이고, 인도는 신흥 지식 강국으로 알다시피 유수의 IT 기업들(MS, 구글, IBM, 등등등) 연구원들 이름에서 " 아뚤 " 이라던가 " 수라칸트 " 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들 나라의 특징중 하나는 대학에서 " 영어수업 " 이 일반화 되었다는 점에 있다. 어떻게든 영어를 듣고 말할줄 알아야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영어를 쓰고 있고 (부작용으로 Inglish, Singlish 등의 새로운 영어 종파가 생겼지만)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고 정보 습득력이 빠르다 보니 남들보다 앞서나가기가 참 쉬운 것 같다.


각설하고
현장에서 힘들게 일을 하면서 두가지를 원망했다. 아무짝에 쓸모없는 (일부 센스넘치는 분들은 이런 교육으로도 영어 고수가 되셨지만, 대대수는 그렇지 못하다) 영어 공교육 시스템과 토익학원 다닐 돈으로 스피킹 학원 다니지 않은 내 자신 (좀 이해해 달라. 밥 먹고 살려면 토익점수가 있어야 입사가 되지 않는가!). 듣고보니 역시나 참 손대기 힘든 두가지가 밍글되어 있다. 사교육시장과 공교육 개선.
자, 뭘 말하고 싶은걸까? 우리나라 영어교육 관련 시스템의 결정적 문제점은 " 영어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상황 " 이다. 대학 가기위한 시험의 하나로서의 영어. 입사를 위한 영어. 이러다 보니 영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랭귀지가 아니라 그냥 암기과목 혹은 시험같은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바라건데, 인수위 혹은 차기정부에서는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배너인쇄해서 사무실에 붙여놓고 논의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자꾸 목적이 되지 않도록 머리를 짜내보란 말이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그렇게 쉬웠다면 벌써 누군가 했겠지...쿨럭...) 어설프게 또다른 사교육 시장을 개척(!) 하는 프론티어의 정신은 옳지 않단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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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호텔, PJ Hilton 호텔을 거쳐 세번째로 간 호텔은 "Le Meridien" 호텔이다. 워낙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체인이라 한, 두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회사 출장 숙박비 예산 한도내에 들어가는 사정권(?) 호텔이었지만 방이 완전히 다 찬탓에 이동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운좋게 방이 생겨서 이동한 케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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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하단이 KL Sentral역, 역에서 왼쪽으로 보이는게 Le Meridien, 오른쪽이 KL Hilton (사진출처 : www.krugerfan.com)

Le Meridien 호텔은 Kuala Lumpur Hilton 호텔과 사이 좋게 쌍둥이 빌딩의 하나씩을 차지하고 있다. KL Hilton쪽 건물이 조금더 객실이 많은걸로 봐서는 정확히 쌍둥이 빌딩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보고 있다. 쌍둥이 빌딩을 쓰는 탓에 수영장과 같은 부대시설을 함께 쓰고 있는데, 이곳 수영장이 의외로 물건이다. 한가로이 햇살을 쬐면서 칵테일 한잔 마셔보도록 하자.

호텔 바로 앞에는 KL Sentral 기차역이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서울역과 비슷한 개념의 역인데, 지하철은 물론 전국으로 가는 다양한 기차 노선이 이 역을 지나간다. 저가항공사로 유명한 Air Asia 의 부스도 있으므로 비행기로 인근 국가나 도시를 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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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객실의 전경. 조금 좁지만 나쁘지 않다

어느 항공사인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Le Meridien 호텔은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만약 가지고 있다면 체크인 하면서 꼭 제시하는 것이 좋고 또한 Starwood Preferred Guest 회원이라면 역시 적립이 가능하므로 카드를 꼭 챙겨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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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창문으로 바라본 동이 터오는 광경

두 호텔은 비즈니스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사람들이 많이 묵고 있다. 그래서 아침에 호텔 로비에서 택시 잡는게 만만치 않은데, 택시가 올라오는 길이 KL Hilton을 먼저 지나서 Le Meridien으로 오다보니 더욱 그런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아침에 호텔에서 택시를 타려면 KL Hilton으로 넘어가서 타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택시는 없고 호텔택시(?) 비스무리한게 오는데 비용이 약간 더 드는대신 깨끗하고 큼직한 차라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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