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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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울국제 유아교육전 사전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7일~11일/코엑스)Daily NoPD/NoPD's Thoughts 2011. 2. 25. 21:54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 유아교육전. 오늘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베이비페어와 더불어 육아에 매진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름신 강림 및 영접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서울국제 유아교육전은 매년 사전등록을 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4장의 초대권을 "집으로" 발송해 주고 있습니다. 지름신을 영접할 수 있는 초대권인 셈이지요. 지름신을 만나러 가시려면 가볍게 위 배너를 누질러 주시면 됩니다! 베이비페어가 바로 지난주에 코엑스와 킨텍스 행사를 모두 끝낸터라 다음달 카드결재일 유동성 문제를 고민하시는 분이 많겠습니다만 서울국제 유아교육전은 또 다른 지름의 세계이기 때문에 꼭 놓치지 마시고 참석하셔야만 하는 행사입니다. 육아와 교육은 지름신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둘러보면 둘러볼수록,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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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국제 유아교육전 무료 사전등록!Daily NoPD/NoPD's Thoughts 2010. 9. 19. 07:34
2010.09.19 업데이트 사전등록이 곧 마감됩니다! 아래 링크로 타고 가시면 아직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니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이 조금 서두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꽤나 늦게 무료 사전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예비엄마, 예비아빠, 애기 엄마, 애기 아빠의 필수 참석 행사인 제23회 서울국제 유아교육전이 바로 그 행사입니다. 요즘 한참 열리고 있는 베이비페어는 교육 관련 업체의 참여보다는 아기용품 업체 참석이 많은 편입니다. 교육전은 전문 교육업체들이 많이 참석하니 조금 더 선택과 고민의 폭이 넓다 하겠지요. 그동안 4~5 번 행사 참관을 하면서 느낀것은 " 역시 교육전에서 사는 것이 제일 저렴하고 사은품도 많이 받는구나 " 라는 것입니다. 그 만큼 각 업체들이 영업사원들에게 지원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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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베이비페어 - 전시장 한바퀴 돌아보기~!Daily NoPD/Memories of Family 2010. 3. 11. 13:54
코엑스에서 매년 2회 열리는 베이비페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COEX 전시장 1층 전체에서 진행되는군요. 운좋게 NoPD 군은 회사 바로 옆이 코엑스인지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재빨리 한바퀴 돌아보고 왔습니다. 참여업체도 많고 볼거리도 참 많지만 2~3년전 행사와 비교해 볼 때, 이벤트나 샘플 득템의 기회가 적다는게 무척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왠만큼 이름이 있는 업체들은 대부분 참여한 것 같았습니다. 해피랜드, 보령, 베이비유, 각종 보험 업체들, 노부영, 애플비 등과 함께 중소규모의 많은 부스들이 다양한 용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저희 집에서 다들 좋아라 하는 노부영 부스에서도 할인판매가 진행중이네요. 사실... 인터넷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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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베이비페어, 오가닉 명가 베넷스토리 부스 방문기Daily NoPD/Memories of Family 2009. 2. 21. 23:27
출산을 앞둔 예비 맘들과 아이를 가진 맘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행사가 1년에 두번씩 열립니다. (예비 아빠들은 설레임 이라기 보다는 두려움 이겠지요 -_- 지름신의 강림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곳이라...) 그중 상반기 행사가 "베이비페어" 인데요, 주말을 맞이하여 한 아이 (임상실험 전문 테스터 N양) 의 엄마인 와이프와 제가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베이비페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각 영유아 브랜드에서는 말 그대로 "미친듯이" 할인 판매를 하곤 합니다. 워낙에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많은 판매를 통한 1) 홍보효과, 및 박리다매를 노리는 2) 저가판매 가 줄을 잇고는 하지요. 하지만 이런 상품 판매 역시 아무나 한다고 되는 건 아닌데요, 인터넷이 발달한 요즈음에는 워낙에 맘들 사이에서 정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