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일찍도 올립니다 ^^;; 아래 포스팅에서 적은 것처럼 폭염의 나라 두바이에 날라와 있느라 이제야 후기를 쓰게 되는군요!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재미있는 후기와 잘찍은 사진들을 올려주셔서 딱히 크게 뭔가를 적기보다는, 정말 간만에 나가본 오프라인 모임이 즐거웠다는 표현을 좀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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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간에 맞춰 찾아간 홍대 홍문관 14층 다음 커뮤니케이션 사무실은 샤방샤방~.... 하다라고 하기에 조금 점잖은 모습으로 이쁘게 꾸며져 있더군요. 양재 사옥에 매쉬업 행사 관련해서 놀러 갔을 때도 참 사무실 분위기가 맘에 들었는데 여기도 마찬가지군요. :-)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일해보고 싶은... (이라고 적고, 집에서 가까워서 맘에 든다 라고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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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이해준 재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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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사전에 수집(?)당한 쫑파티 참석자들의 사진이 이쁘게 걸려있습니다. 이때는 몰랐는데 함장님께서 열심히 리플을 적고 계시는군요 :-) 가방 맘에 들어요~ 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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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새교 교주님이 좋아하는 간식들에서 착안했다는 테이블별 이름표. 후에 수정님께서 작명을 잘 해주셔서 솜사탕 팀원들 모두 책도장을 받았다지요. 역시 방송계통(?) 관련해서 일하시는 분의 센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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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드코어 티스토리 준비에 바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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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느껴집니다. 밥 안먹으면 큰일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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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메일의 신화 문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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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새교 교주님 이십니다. 일단 배 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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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황재선 소뱅코리아 미디어랩 연구원님도 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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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모습의 티스토리 팀원분들, 정작 질문은 그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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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장님 직접 뵙게 되서 참 반가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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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웃고 있는 샨새교 교주님 얼굴이 왠지 짤방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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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한 포스의 Snowall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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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외적으로 공통점이 있었던 ROKXER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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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님 굴욕 표정입니다 -_-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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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우수 테스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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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에님이 받으신다음 노피디가 받았답니다.

주저리 주저리 적는 것보다 이게 훨씬 보기가 좋네요 ^^ 운이 참 좋았는지 티스토리팀에서 NoPD의 리뷰를 좋게 봐주셨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여러 블로거분들 뵙는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런 좋은 상까지 받게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 하핫..

행사 자체가 블로거들간의 커뮤니케이션 보다는 쫑파티~에 의의가 있고 생각해 볼 만한 세션들로 구성을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된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열린 베타테스팅 이었다라고 자평을 내려볼까 합니다. 여기저기로 물려있는 RSS 를 통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베타의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소통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좋은 예제를 보여줬다고 생각하구요, 정식 오픈하는 그날까지 -티스토리 2009가 되면 곤란합니다!- End가 아닌 And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모든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분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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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러시아에서 글을 올리다가 발견했던 불편한 점이었는데, 오늘 글을 포스팅 하다보니 " 누군가의 제보 " 로 개선된 것 같더군요. :-) 개선된 내용은 바로 " 공개설정에서 `예약`을 설정한 경우 트랙백 미발송에 대한 경고 메시지 출력 " 입니다. 이게 뭐냐구요?

글을 " 예약 "으로 설정하고 트랙백 탭에 트랙백 주소를 입력 했을 경우 개선 전에는 아무런 에러나 경고 메세지가 없었답니다. 즉, 트랙백이 정상적으로 발송된 것으로 블로거들은 착각을 할 수 있었던 경우지요. 간단하지만 위와 같은 에러 메세지가 출력되니 훨씬 보기가 좋고 " 아하 그렇구나 " 하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진정으로 티스토리 블로거를 위하는 길은 예약인 글은 예약시간이 되는 시점에 트랙백을 날려주는 센스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예약글을 어떻게 발행으로 돌리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정도 구현을 해준다면 아마도 쓰는 모든 사용자들이 " 와우! 역시 티스토리 2008! "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객의 요구는 끝이 없다는거, 잘 아시죠? 흐흣.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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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팅 8번째 미션인 " 나만의 활용팁, 노하우 " 는 이리보고 저리봐도 참 수행하기 쉽지 않은 미션이더군요. 활용팁이라... 노하우라...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단어들이라 생각을 달리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건 바로 NoPD가 블로깅하는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 좀 능숙해 보이는걸? " 싶은 점을 찝어보기로 말이죠 ^^;

" 작성중인 글 " 기능을 적극 활용하자

사실 NoPD 처럼 직장인들은 블로깅을 몰입해서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해외출장시에는 현지 인력들이 한글을 못알아 보는 점을 기회(!)로 삼아 일과 시간중에도 열혈 블로깅을 하곤 합니다만(가끔입니다) 왠만하면 그렇게 하기가 힘들다지요.

하지만 번뜩이는 주제가 눈에 들어오고 글빨이 먹힐 것 같은 순간, 회사라는 이유로 블로깅을 포기하기엔 몰려들 사람들과 트래픽이 너무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이전버전의 티스토리 에서도 물론 가능했던 부분[각주:1]이지만 새롭게 도입된 기능중 " 작성중인 글 " 관리 기능을 이용하면 짧게 생각나는 것들을 단타(?) 치듯 틈틈히 적어내려 가면서 글을 작성할 수 있답니다.

관련된 이미지들도 미리 올려두고 핵심키워드들, 그리고 뇌리를 스쳐지나간 아름다운 문장들을 간결하게 적어두고 " 비밀글 " 로 저장하기만 하면 바로 " 작성중인 글 " 목록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올려둔 글들은 잠시간의 커피타임이나 남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마저 작성하면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 가능하답니다.

- NoPD -

  1. 이전 버전의 티스토리에서는 일괄적인 비밀글 관리 기능이 없었고 작성중이라는 의미보다는 정말로 " 비밀글 " 이라는 의미가 강했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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