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1.01.07 16:19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늘 초대장을 배포할 때 그래왔듯... 뭔가 미션을 하나 드리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어떤 미션을 수행하고 초대장 받아가시는게 좋을까요? 오늘의 미션은 페이스북에서 제가 운영중인 윈도폰7 페이지에 Like! 버튼 눌러주시는 걸로 하겠습니다.


Like! 버튼을 누르신 다음에 페이스북에 등록된 이름을 알려주시면 일일이 한땀 한땀 좋아요 누르신분 확인해서 메일드리겠습니다 ;;; 라고 하면 너무 잔인하겠지요? 양심을 믿고 초대장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청은 이 포스팅에 댓글로 E-Mail 주소와 사연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퇴근후 애들이 다 잠든 오늘 밤부터 주말 내내 정리해서 초대장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글로 적으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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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몇 일전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한번 배포했었는데요, 오늘 다시한번 열분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다들 하나씩 티스토리 계정들을 가지고 계셔서 " 굳이 초대장까지 필요없다 "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여전히 티스토리 가입 대기 상태이거나 초대장을 못 구하신 분들을 위해서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온라인 초대장으로 배포할 예정이니, 꼭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몇 일전과 마찬가지로 초대장을 받으시기 위해 하셔야 할 일이 좀 있으십니다! 어렵지 않으니 꼭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1단계 : 네이버 까페에 가입을 해주세요 (http://cafe.naver.com/healthyaga)
          - 지인을 도와드리느라 만든 공구 까페입니다.
            물건까지 사주시면 좋지만, 가입하시고 어떤 물건을 공구하는지만 살펴보셔도 오케이!

2단계 : 까페에 가입하신 ID / 닉네임과 초대장 받으실 e-mail 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온라인 초대장은 이메일로 보내드리기 때문에, e-mail 이 필요합니다!
          - 비밀글로 남기셔야 개인정보 노출 안되는 건 아시죠? ^^

스팸 블로그가 아닌, 진정으로 티스토리 블로거가 되고자 하시는 분을 가리기 위한 절차이니 약간 귀찮으시더라도 꼭! 위의 1, 2단계를 밟아주시기 바랍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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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요즘 7월 입법 예고된 "울트라급 개악" 저작권법 때문에 말들이 참 많다. 꼭 이법이 아니더라도 이미 "소송 걸겠다" 라는 협박성 멘트로 이미 수많은 블로거들이 폭격을 받고 있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그동안 남의 얘기려니 하고 생각해 왔던 저작권 / 명예훼손과 관련된 이야기가 오늘 갑자기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 되어버려 이 글을 적는다.

사건의 개요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요즘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가까운 백화점, 마트의 문화 센터 부터 전문적인 유아 교육 기관에 까지 부모들의 지갑을 열도록 만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지천에 널려있다. 수요가 양질의 강사/프로그램(공급) 보다 많다 보니 이용자들의 불만도 나날이 높아져만 가고 있다.

강사나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불만도 많지만, 개인적인 스타일이나 취향에 맞지 않아 불만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몇 줄 안되는 프로그램 설명과 강사의 약력만으로는 " 이 과정, 이 프로그램이 내 아이에게 잘 맞는 것인가? " 라는 의문을 채워주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취향

와이프가 서울시 K모구의 A동에 위치한 P라는 전문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전문 회사를 두어달쯤 전에 방문했었다. 워낙에 사람들로부터 좋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교육과 삶의 질에서 내노라 한다는 K모구 A동에서 인기있는 곳이니 프로그램이나 강사의 수준, 질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다.

해당 회사에서는 이러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서인지 상술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수강해 보고 마음에 들면 정규 기간에 해당하는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운영중이었다. 비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와이프는 애를 데리고 하루 과정을 들어보고 정규 과정을 수강할지를 결정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 만큼 프로그램이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동안 경험해 본 프로그램이나 강사의 수준에 비추어 볼 때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할 만큼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다. 하루짜리 샘플 코스를 들어보기 전, 인터넷 검색 그 어디에서도 프로그램의 문제점이나 불만족에 대한 글이 없었기에 (지금 생각해 보면 늘 이런식이었던 것 같음) 와이프는 느낀것과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로부터 두어달 지난 오늘 오후. 흥분된 목소리를 감추지 못하는 한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내용인 즉슨, 자신은 해당 회사의 높은 사람인데 저작권법을 침해했으니 당장 포스팅을 지우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것. 이런일을 처음 당하는 지라 일단 포스팅을 삭제하겠다 하고 전화 통화를 마쳤는데, 도대체 뭐가 저작권 침해라는 건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굳이 저작권 이야기가 될만한 것은 해당 회사 / 프로그램의 로고 이미지를 사용한 것 정도? (이제 글을 쓸 때, 해당 회사 로고도 쓰면 안되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전화 통화 내용에는 더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명목상으로는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하나 그 남자분이 하고자 한 이야기는 " 안좋은 내용의 글을 올려서 자신들이 판매하는 CD, 교육 교재의 매출에 큰 손해를 끼치고 있음 " 이었다. 포스팅 내용이 마음에 안드는데 딱 보니 로고를 사용했고, 그걸 빌미로 부정적인 포스팅을 삭제 하라고 협박한 것으로 이해하면 틀리지 않는 상황인 것이었다.

검색 엔진에서 해당 업체 / 프로그램을 수강한 사람들의 글을 찾아보면 저작권법 위반으로 태클 걸만한 해당 회사 / 프로그램의 로고나 교구, 현장의 사진등이 많이 포함된 글들도 부지기 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이프의 글만 태클을 당한 이유는 오직 단 하나, " 부정적인 글 " 이기 때문이었다.

걱정된다

바이럴 마케팅이 최근 인터넷 / 블로그 바다에서는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다. 입소문을 통해서 제품과 회사를 홍보하고 알리는 것이 상당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정적인 이야기도 분명히 이러한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많은 회사들의 고민이다. (부정적인 글을 없애는 두가지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이번 사건에서 본 것처럼, 아마 저작권법이 멋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무척 높다는 것이 무척 걱정된다. 얼마전 모듣보와 모교수님간의 공방전에서 흘러나온 "명예훼손"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 맥락에서 이해하면 여간 걱정되는 일이 아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하면 안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 경계가 멋대로 그어지는 것 같은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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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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