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10년도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이 즈음이 되면 연례행사처럼 NoPD 군은 자동차보험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정확히는 2007년 12월에 차량을 계약하고 2008년 1월초에 등록을 한 전형적인 한국형 차량 구매자이기 때문입니다. 차량등록 시기에 맞추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즈음 비교견적을 하고 최종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차도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 -_-


그런데 참 희안한 것은 유독 연말 연시가 되면 자동차보험 광고가 많아집니다. 자동차보험을 꼭 연말 연시에만 가입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희안하게 이 즈음 광고가 많아지지요. 물론 자동차보험 업계는 일년내내 광고를 하고 영업을 합니다. 언제나 차를 구매하는 사람은 많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12월, 1월에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차를 구입하기 전에는 몰랐으나 차를 구매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차량 구매 비용과 중고로 판매하게 되는 시점에 어떻게 차값을 받을 것이냐 하는 것을 고민하다 보면 이 즈음 사게 되는 것이더군요. 12월이 되면 그 해에 생산된 차량들을 떨구기 위한 영업사원들의 할인이 시작됩니다. 작게는 백만원 정도부터 전시차량 등등의 옵션(?)이 추가되면 할인폭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웁쓰. 보험회사 망했다 ;;


즉, 연식이 중요한 자동차 시장에서 해를 넘긴다음 이전해 차량을 파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요. 상식적으로 2011년 초에 2010년형 자동차를 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차량의 디자인이나 내부 인테리어가 획기적으로 바뀌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겠지요? 영업사원들은 어떻게든 버든을 털고 나가기 위해서 할인으로 고객을 유혹합니다.

반면 고객은 이 시점에 새로운 연식과 지난 연식을 고민해야 합니다. 바로 중고 매매시 가격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2011년형을 이 즈음 주문해서 연말에 받게되면 2010년에 수령하더라도 이 차량은 2011년 형입니다. 단지 한달 정도를 못참겠다고 2010년형을 사는 순간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의 가격은 밴드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공적인 보험 계약은 비교 견적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두가지 이슈로 인해 12월, 1월이 다른 달에 비해서 망설이던 고객들이나 비용적인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자동차구매 유혹이 가득한 달이 됩니다. 이는 바로 차량 등록과 연결되고 차량 등록과 함께 자동차보험 가입이라는 자연스러운 연결고리가 형성되는 것이지요.

자동차보험이라는 것이 나름 복잡해서 다이렉트니 아니니부터 수십개의 업체가 난립하면서 회사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 내야 하는 보험료가 천차만별입니다. 일일이 수십개의 업체 견적을 받고 비교하는 건 정말 시간 아까운 일입니다. 여러 자동차보험사로부터 동일한 차량 스펙으로 견적을 받아주는 서비스를 통해 이런 불편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추천서비스#1 : <대한민국 보험비교 업계 1위 보험몰에서 비교견적 받아보기>
추천서비스#2 : <GSSHOP이 운영하는 믿을 수 있는 GS보험샵 비교견적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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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입춘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날씨는 한겨울입니다.
유독 올해 겨울은 왜이리도 추운것인지...

날씨가 추워도 어른들은 괜찮습니다.
집에서 TV를 볼수도 있고,
늦잠도 늘어지게 잘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곤욕입니다.
집안에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고
특히나 영아들은 혼자 나가놀수가 없으니
부모가 참 밉고 원망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이럴때 어디가면 좋을지 고민 참 많이됩니다.
집근처의 63빌딩은 그런면에서 참 좋은 곳이지요.
가깝고... 따뜻하고 ^^...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좀 새로운 곳 없을까 하고 찾은 곳이 바로 용인의 " 자동차 박물관 " !
삼성화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인데, 아이들에게 정말 즐거운 놀이터입니다.

KONICA MINOLTA | 2009:12:06 13:42:50

용인 에버랜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간대를 잘못 잡으시면 큰일납니다.
서울에서 갈때는 영동고속도로를 타야하는데, 이 고속도로는 차선도 좁은데다
통행하는 차량이 많아서 왠만하면 정체를 겪어야 하는 구간이지요.

KONICA MINOLTA | 2009:12:06 14:03:13

아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시설이나 전시물들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게 많습니다.
미니어처 자동차들을 투명 반구속에 넣어놨길래 뭔가 했더니
아래 버튼을 누르면 10초 정도 미니어처가 빙글빙글 돕니다.
이 Interaction 이 재미있는지 혜린이는 몇바퀴를 돌며 버튼을 누르더군요.
뒤에 보이는 빨간 버튼이 혜린이가 지나온 흔적들이랍니다.

KONICA MINOLTA | 2009:12:06 14:08:42

어라... 점점 높아지더니 팔이 안닿는다고 저러고 서 있습니다.
아빠가 번쩍 들어서 누를 수 있게 해주니 얼굴을 찡그리며 웃어주네요 ㅎㅎ...
하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또 열심히 누르고 다녔다는...
빙글빙글 돌지 않는 미니어처가 마음에 무척이나 안드는 눈치입니다~!

KONICA MINOLTA | 2009:12:06 14:17:17

우리나라는 천편일륜적인 번호판을 사용하지만
미국과 같은 나라는 번호판이 참 개성넘치고 다양합니다.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번호판들로 도배된 이곳은
박물관 한켠에 마련된 포토존 입니다.

KONICA MINOLTA | 2009:12:06 14:25:42

한참을 걸어다니던 혜린이가 발견한 타겟-_- 모양의 쿠션 의자입니다.
다리를 쭉 펴고 앉아서 두손가락으로 요구르트를 들고 열심히 먹고 있네요~!

KONICA MINOLTA | 2009:12:06 14:49:13

박물관 내부에 편의시설은 좀 많이 떨어집니다.
변변한 매점 하나 없고, 그나마 조그맣게 달랑 있는 휴게실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싸가지고 온 도시락을 먹는 부모들과
청소하는 아줌마, 박물관 Staff 간에 " 외부 음식물 취식 " 으로 실랑이가 계속 됐습니다.

뻔히 아이들이 많이 오는 박물관인데 이정도 고민을 못했다는 것은
참 부모 입장에서 " 완전 어이없다~ " 와 더불어 " 이런걸로 뭐라고 하나... " 싶더군요.
박물관 복판에서 음식물을 먹는것도 아니고... 휴게실인데 말이죠...

KONICA MINOLTA | 2009:12:06 15:16:13

자, 이제 신나게 놀았으니 집에 돌아갈 시간입니다.
집 밖에 나와 박물관을 온 거지만, 진짜 바깥이 혜린이는 더 좋은가 봅니다.
날씨가 무척 추운데도 차를 안타겠다고 한참 돌아다니는 모습입니다.
긴 아빠 그림자 때문에 더 쪼그맣게 보이는 혜린이와의 하루는 이렇게 끝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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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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