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09.11.18 16:45
오늘 메일링 들어온 내용을 쭈욱 보다가 재미있는 메일이 있어서 조금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 또 " 새로운 서버 제품군이 나온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서버 제품의 이름은 " Microsoft MultiPoint Server 2010 " 입니다.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네요. 아래 동영상으로 과연 이 제품이 어떤 물건인지 한번 추측해 보시지요. ^^

참고로, 이 제품은 기존의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응용해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알려져 있고 이미 HP 에서는 이를 위한 제품도 바로 출시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정보들이 나오고 있네요. 대단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기존 기술을 보다 실생활에 응용 가능하도록 포장하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기술적인 이야기는 제 가상화 블로그 (http://ondemand.tistory.com/77)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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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02.10 18:22
오늘도 어김없이 잔업을 하며 사무실에 있는 중입니다.
조금전 엠파스 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접속을 하는데,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제 계정이 아닌 다른 사람의 메일 화면이 노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청구서는 전부 네이버 메일로 취합해서 받고 있기 때문에
엠파스의 청구서 기능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태인데다
主메일로 사용하는 계정이라 항상 받은 메일은 깔끔하게 정리하는 NoPD 군이라
600개가 넘는 메일과 100여개의 청구서는 당황스러운 숫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상단에 로그인한 사용자 이름이
"김" 으로 시작하는 다른 유저의 이름으로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서버쪽에서 세션이나 기타 유사한 환경값을 사용하는 오류가 발생
한 것 같네요.

바로 Refresh를 하니 문제 없이 제 메일 계정으로 다시 접속이 되었습니다만
얼마전에 한메일에서 다른 사람 메일함으로 접속되는 장애가 발생하면서
여전히 일부 소송도 진행중인 걸 생각해 보면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엠파스 메일 (엠팔) 쓰시는 분들은 한번 메일함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업데이트1 : 2090216,15:00 ]

엠파스에서 관련 업무 Role 을 가지고 게신 김형은 님께서,
Proxy의 오류로 비슷한 증상이 발생한 적이 있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또다른 사용자의 화면들로 계속 진입-_- 되는 현상이 있어서
메일로 관련된 내용을 보내드리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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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일전의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논쟁이 있을때는 도대체 상대방이 무슨 소리를 하고 싶어 하는지를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러시아 출장중이라 한국쪽 사이트 접속이 여의치 않지만, 주말을 맞이하여 여러가지 사건이 복잡하게 얽힌 -태풍까지 몰아치고 있는- 현 시점에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은 무엇이 가장 관심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위의 스크린샷 한장이 모든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그나마 아침 일찍보다 조금 나은 것은 영작과 관련한 기사가 탑이고 그 아래로 줄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e지원 시스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기성 보수 세력들의 눈높이가 아닐까요? 독도도 필요없고 북한 총격사건도 번외입니다.

독도 표기 변경을 막아낸 평범한 소시민에게 짧은 한마디 '고맙다' 와 '앞으로도 계속...' 을 말했다는 개념상실 뉴스와 독도에 해양호텔을 지어야 한다는 노가다성 정부의 상황 인식을 보여주는 -해양호텔건은 자신들 내부에서도 비판이 많더군요- 일련의 사건들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오직 하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서버 반납하라고 난리인 시리즈물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누군지 알수 없는 "청와대 관계자"가 난무하는 기사들을 쭈욱~ 내놓는 모습이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개별 기사를 상세히 읽어보면 정말 어이없는 내용들이 가득하지만, 블로거 여러분들이 가장 재미있어 할 한가지 기사를 소개합니다. (원문 링크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7/18/20080718011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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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이 -특히 여당-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제2, 제3의 아고라였던 것입니다. 디씨폐인들은 조금 상태가 안좋아 보이고 희안한 용어를 쓰니 잘 이해하기 힘드니, 그나마 알아들을만한 아고라에서의 여론 결집이 무서웠나 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정의. RSS 는 관련 정보를 마구 퍼 나르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하는군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1등 인터넷신문 조선일보도 RSS 를 제공하고 개인 블로그들도 RSS 를 제공하는 것이군요.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 많으신 분들이 보면 기절초풍할 오해를 하기 딱 좋네요. :-)

역시나 등장하는 "청와대의 한 관계자"에 가세하여 "정치권의 한 관계자"까지 나왔습니다. 혹시, 이 기사를 작성하신 기자분들이 이 모든 "관계자" 인것은 아닌지요? 재미있는 뉴스 잘 읽었습니다. 여깃 1등 인터넷신문 조선닷컴은 다르군요.

p.s. 그리고 혹시나인데, 청와대 관계자들이 소프트웨어로서의 'e지원 서버'와 하드웨어 박스의 '서버'를 혼동하고 있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우리는 역시 IT 강국 코리아 맞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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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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