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달콤한 설연휴가 끝났습니다.
연휴 시작과 함께 10시간동안 경기도를 제대로 벗어나지 못한 이후,
입사후 처음으로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푹 쉬어본 것 같습니다.

월요일 같은 수요일 아침,
사무실에 출근한 시간은 오전 6시 55분.
아무도 없는 공장 라인같은 사무실을 바라보고 있으니,
문득 인도 도비가트의 빨래터가 생각이 나더군요.

다시 공장 라인처럼 코드를 생산하고
우격다짐으로 시스템을 돌려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내세에서 신분상승을 꿈꾸는 그들처럼,
오늘 하루도 장미빛 꿈을 그리며
하루를 시작해야 겠습니다.

에브리바디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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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집에서 참 열심히 움직이고 놀던 별이가, 본가에 온 다음부터 조용하다.
별이가 이만큼 큰 다음에 처음 들르는 본가라 그런가,
예비 친할머니의 목소리에 조금 쪼는 것 같다~

그런데...

저녁 인사를 드리고 방에 들어와 눕자마자
이녀석이 열심히 발길질을 하면서 놀자고 난리다.
제법 움직임도 커져서
발 한번 차고 몸 한번 움직이면
와이프의 온 배가 출렁-_-거린다...

녀석...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다.
우리 별이, 오늘은 외할머니 만나러 가자~!
좀 먼길이라 힘들어도 엄마 심장소리 들으면서
잘 버텨주고~!!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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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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