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겨울, 제가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해입니다. 처음으로 400점 만점으로 수능 체제가 바뀐 해였고 수학능력시험이 난이도 조절이 실패해서 요즘엔 상상하기도 힘든 점수들이 전국 상위권에 포진했던 기억이 납니다. (300점 넘으면 전국 상위 1~2% 진입이었으니까요;;)

오늘 (18일) , 아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시각은 수학능력시험이 모두 끝나고 시험 결과에 상관없이 할일 하나 했다는 기분으로 시험장을 나서는 학생들이 많을 시각입니다. 수학능력시험을 보고 집에 와서 가장 먼저 했던것이 EBS 의 수능 문제 풀이 시청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신이 반영되지 않던 시절이라 수능점수 하나만으로 대학교 당락이 결정되었기 때문이지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웹 사이트는 수능 정시 합격 예측서비스입니다. 이미 수시 등으로 합격을 확정지은 친구들이야 학교가 정해져 있겠지만 수능 정시까지 보고 지원 학교를 결정해야 하는 학생들은 도대체 내가 지원해서 합격 가능한 학교가 어디인지 궁금할테니까요.


웹 서비스인 "시험1번가" 에서는 유료로 제공하던 수능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를 25일까지 무제한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바로가기) 수능 원점수와 내신성적을 입력하면 해당 정보를 기준으로 표준점수, 백분위 확인이 가능하고 배치표를 통한 모의 지원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 입시는 생각하고 계산하고 고민할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저처럼 시험 한방으로 학교를 결정하던 시절에 비하면 머리가 아픈 시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름 믿을만한 서비스로 내 위치를 가늠해 보는것, 100% 정확한 것은 아니겠지만 대략 어느정도다 하는 가늠을 하기 위한 기준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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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0.08.11 15:04
수능이 100일도 안남았습니다. 항상 여름 방학이 되면 수능 공부에 매진하고 있을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생각이 나곤합니다. 1996년의 제 여름방학도 역시 마찬가지였지요 ^^ 요즘 외국어 영역 시험이 어떻게 나오는지 수준은 잘 모르겠지만,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시험에 유리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최근 20일간 무료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워터베어 소프트(Waterbear Software)에서 오늘은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어플리케이션을 하루동안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능 외국어 영역 마무리를 위한 " 업다운 수능영단어 - 기본 " 편! (바로가기 : http://itunes.apple.com/kr/app/id356568534?mt=8)



수능 영단어가 약 3000 개라고 하는데 이 어플은 1000 개의 단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금 작은 듯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닐거라는 생각 다들 하시겠지요? (제목에 보시듯 " 기본 " 입니다) 내일은 " 실력 " 편이 무료로 풀릴 예정이니 잘 기억해 두고 계시길 바랍니다!

해외 계정으로 앱스토어 이용시 결재가 불편하셨죠? 해외에서 판매하는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고 바로 문자와 이메일로 받아보는 센스! 이제 쉽게 결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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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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