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Travel!2012.06.18 09:00
땡처리 여행상품은 여행사들이 블록(Block)으로 잡거나 번들(Bundle) 형태로 대량 구매한 항공권, 에어텔 상품들의 잔여 분량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은 상품을 이야기합니다. 여행사 입장에서는 이미 비용을 지불한 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라도 모객을 하면 더 낫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무척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오늘의 땡처리 여행상품은 국내 땡처리 여행업계(?) 선두를 수년째 유지하며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땡처리 닷컴(http://www.072.com) 에서 내놓는 초특가 상품들을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상품이나 추천해 드리지는 않으며 여행상품 가격과 유류할증료등 TAX, 제반비용을 고려하여 훌륭하다고 판단되는 상품을 엄선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자 그러면 오늘의 땡처리 여행상품을 확인해 볼까요? 

 
오늘의 땡처리 여행상품은?

동남아에서 가장 즐거운 나이트 라이프가 있는 곳이 바로 방콕입니다. 방콕은 편리한 교통과 (뚝뚝~!) 다양한 관광문화가 발달해 있는 명실상부한 동남아 관광의 메카입니다. 카오산로드의 이국적인 풍경과 길거리에서 사먹는 군것질 거리의 독특한 매력과 함께 다양한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오기에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방콕은 특히 자유여행으로 다니기에 무척 안전하고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젊은 여행자들,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여행자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곳입니다. 태국은 워낙 휴양지가 유명해서 방콕을 자유여행으로 간다 생각하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습니다만, 방콕 자유여행을 한번 다녀오면 또 가고 싶은 마음에 온몸이 근질근질 거리실 겁니다


 
TAX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하여 50만원 중반대(성인 기준)로 아주 싸다는 느낌의 상품은 아니지만 최소인원 제약이 사실상 없고 방콕의 메인 도로인 스쿰빗 로드변의 부티끄 호텔 임퓨전이라 숙박에 대한 만족도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방콕에서 1성급 호텔에 머무는 것도 다른 나라에 비해 저렴하고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유독 부티크 호텔이 발달한 나라인만큼 멋지고 독특한 부티크 호텔에 머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NoPD 가 일전에 묶었던 Le Fenix (참고 :  스쿰윗에 새롭게 등장한 모던호텔, 르피닉스 스쿰윗(Le Fenix Sukhumvit) ) 같은 곳을 생각해보면 만족도는 아주 높다 하겠습니다!

급하게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방콕으로 떠나보세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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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태국을 방문했다면 꼭 빼먹지 말아야 하는 것이 마사지가 아닐까 싶다. 행여나 불순한(?)의도로 마사지 샵을 바라본다면 엉덩이 100대 정도 맞고 시작하도록 하자.-_- 태국은 정부에서 전문 마사지사를 관리할 정도로 마시지에 대한 관심과 애착이 대단한 나라다. 그런만큼 마사지가 생활화 되어 있고 시내 어디에서든 마사지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배낭여행으로 친구들과 저렴한 비용으로 마사지를 즐기고 싶다면 조금은 허름해 보이는 마사지 샵을 찾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갔다면 깔끔하고 서비스 좋은 마사지 샵을 찾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시설이 좋고 으리으리한 건물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여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지는 것도 아니다. 가격이 부담된다면 마사지 코스만 한번 탐색해보고 그냥 나와도 웃으며 인사해 주는 곳이 방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7:09:25 14:31:26

예쁜 목욕용 소품들도 판다

NoPD가 처음 방문한 마사지 샵은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라바나(Lavana)`라는 마사지 샵이다. 스쿰윗 로드 Soi 12 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따로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아도 언제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가족 혹은 연인을 위하여 별도의 룸이 제공되는데, 선택한 코스에 따라서 같이 받을 수 있는 코스가 있고 그렇지 못한 코스가 있다. 태국마사지와 발마사지 정도를 같이 한다면 같은 방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오일을 사용하는 쪽의 마사지가 들어가면 같은 방을 쓰기 힘드니 미리 직원들에게 잘 확인하도록 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7:09:25 16:13:22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태국마사지

독립된 방은 에어컨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화장실, 간단한 샤워실이 안에 구비되어 있다. 약간은 어두운듯한 조명과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이 마사지를 받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각 마사지 코스가 끝나고 나면 웨스턴 스타일의 간단한 식사가 제공되는데 맛도 크게 나쁘지 않다.

태국 마사지 60분 코스와 발마사지 60분 코스를 받아봤는데, 발마사지는 조금 지압이 약한감이 없지 않았지만 태국 마사지는 구석구석 시원하게 풀어주는 것이 아주 만족스러웠다. 태국 마사지를 받게 되면 간단한 발마사지가 포함된다. 가격대는 태국 마사지 60분 기준으로 450 바트수준.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 홈페이지도 있으니 궁금한 내용을 찾아보고 가는 것도 좋다. (http://www.lavanabangkoknet.com/about_us.php)

* please click the map for big size map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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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는 매력중 하나는 저렴하면서도 수준급의 시설을 자랑하는 호텔이 많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물론, 배낭/자유여행의 매력은 고생하면서 느끼는 천태만상의 현지 모습이겠지만 피곤한 몸을 눕히는 숙박시설의 편리함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7:09:25 14:07:40방콕의 스쿰윗 로드 (Soi 4 부근)

방콕 시내의 번화가중 하나인 스쿰윗(스쿰빗,Sukhumvit Road)은 크고 깔끔한 호텔들이 많이 있지만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다는 것 때문에 쉽사리 향하기 힘든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그러한 틈새를 노린 중소형의 호텔들이 최근 많이 들어서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7:09:25 23:18:34Le Fenix 호텔의 야경

그중 하나가 르피닉스(Le Fenix)호텔인데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 깔끔하고 세련된 시설로 최근 사람들 입에 많이 회자되는 곳 중 하나이다. 스쿰빗 길을 따라 동쪽으로 이동하다 BTS NaNa역이 있는 Soi 11 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골목길을 따라 150m 정도 들어오면 우측으로 고려정이라는 한국식당이 보이고 길이 왼쪽으로 꺾어진다. 그 길을 따라 가면 꽤나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Q-Bar 맞은편으로 르피닉스 호텔이 보인다. 싱가폴에 가봤던 사람이라면 비슷한 느낌의 갤러리(Gallery) 호텔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KONICA MINOLTA | 2007:09:24 18:14:39리셉셥에서 바라본 호텔 실내

엘레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2층 리셉션으로 올라가면 단정한 유니폼을 착용한 호텔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준다. 첫 인상이 끝까지 간다고, 현대적이고 젊은 느낌의 인테리어와 단정한 유니폼의 조화가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준다.

호텔건물의 크기에 비해 객실이 좀 많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각 객실은 조금 좁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방마다 준비된 3x인치급의 삼성 LCD TV와 깔끔하게 정리된 가구, 욕실등은 그런 불편함을 쉽게 잊을 수 있게 해준다. 안타깝게도 고화질 방송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고가의 LCD TV로 일반방송밖에 시청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방에서 TV보러 여행오는 것은 아니므로 가볍게 패스해 주도록 하자.

욕실은 불필요한 욕조를 설치하는 대신 샤워부스를 설치하여 편리함을 제공해 주고 있다. 희안하게도 샤워부스에 따로 문이 없어서 물이 욕실 바닥으로 튀는 문제점이 있다. 왜 그렇게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욕실 용품들은 샴푸, 바디워시, 바디로션이 구비되어 있고 면봉과 샤워캡 정도가 준비되어 있다. 칫솔셋트를 주지 않아 조금 의아했는데, 하우스 키퍼에게 요청하면 쉽게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호텔 조식은 대부분의 호텔이 그러하듯 서양식 부페로 준비가 된다. 직접 갈아서 만들어둔 오렌지 쥬스가 인상적이었다. 레스토랑 직원들은 무척 친절해서 짓궂은 외국인들의 장난에도 웃음으로 받아넘겨주는 모습이 이채로웠다. 음식 맛이나 퀄리티는 So So한 정도.

스쿰빗 로드에서 안쪽으로 조금 걸어들어와야 하는 점이 조금 불편하게 생각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근처에 호텔 증축공사와 각종 리뉴얼 공사들이 많아서 걸어서 큰길로 나가는게 쉽지만도 않다. 그런점을 배려하여 호텔에서는 인근 BTS 역까지 뚝뚝(TukTuk)을 운영하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머무르는 동안 내내 기술적인 문제로 운행을 못한다고 하여 직접 이용해 볼 기회는 없었다. 이곳에 머무르게 된다면 리셉션에 이용을 문의해 보도록 하자.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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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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