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6.12.12 16:46

언제 어디서나 경제적인 부담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또 전문가들에게는 보상과 함께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하는 교육 플랫폼 인프런(Inflearn). 회원수 2만명 돌파를 기념하며 운영자께서 몇 가지 유료 강의들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쿠폰 코드를 풀었습니다. 쿠폰 코드를 이용하면 소정의 비용이 발생하는 강의들을 무료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도착한 쿠폰 코드가 몇 가지 더 있었는데 미처 포스팅을 올리기 전에 삭제하는 바람에 공식 페이지에 올라온 쿠폰 코드를 공유해 봅니다.


인프런은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천차만별의 강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고 스타일도 다양하기 때문에 각 강의가 개개인의 입맛에 맞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료로 들었던 IOS 강의가 꽤 괜찮았고, 모바일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들을 수 있는 웹 페이지를 제공하고 있어 꽤 괜찮은 평가를 내리고 싶은 곳입니다. 비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짧고 굵게 핵심만 살펴보는 강의가 많아 압축력 있게 무언가를 새로 배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파이썬 입문 강좌

https://goo.gl/vDC83d

수강코드 : inflearn20000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프로그래밍 기초

https://goo.gl/4Yj2iX

수강코드 : inflearn20001


일러스트 CC 배우기 강좌

https://goo.gl/WoXpTr

수강코드 : inflearn20002



인프런은 이메일을 이용해서 가입할 수도 있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계정을 연동 할 수도 있습니다. 제공되는 강의는 아무래도 IT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편입니다. 개발과 관련한 강의들과 앱 개발에 대한 강의가 많지만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도구에 대한 강의도 있긴 합니다. 아직 등록된 강의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손쉽게 네비게이션 하면서 강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목적은 무료 강의에 수강 등록하는 것이니... 위에 정리한 링크를 누르시고 회원 등록후 코드를 입력해 보겠습니다. 



파이썬 강의의 경우 사실 코드를 두개 확보했었습니다만 (알고리즘 강의) 메일을 삭제하는 바람에 "파이썬 프로그래밍 입문부터 활용까지"를 가지고 강의 등록을 해보겠습니다. 15,000원에 제공되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니 파이썬을 공부하려고 마음 먹은 분들께는 괜찮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수강생도 거의 1천여명에 이르고 있으니... 여러분도 어서 파이썬에 뛰어 드시기 바랍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쿠폰 입력하기" 입력박스에 정보를 넣고 제출하면...



인프런이 친절하게 "축하합니다. 이제 열심히 학습하는 일만 남았네요!" 라는 메세지를 보여줍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옛말이 있긴 하지만 시작만 하는 것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인프런의 강의들이 주는 장점은 짧고 굵은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어 나름 "성취감"을 빠르게 맛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비슷한 컨셉의 외국 서비스들에서도 보셨을 것 같은 컨셉입니다만, 우리말로 된 강의들이 가득하니 부담없이 출퇴근길에, 회사 화장실에서 급한 볼일을 보면서 강의를 들으셔도 좋겠죠?


인프런은 교육 스타트업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강의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금전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물론 무료로 강의를 제공하는 분들도 많아 지식을 공유하고 나누는 플랫폼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강의를 듣기만 하는 것이 지루하다면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인프런에서 공유해 보는 도전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파이썬 입문 강좌

https://goo.gl/vDC83d

수강코드 : inflearn20000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프로그래밍 기초

https://goo.gl/4Yj2iX

수강코드 : inflearn20001


일러스트 CC 배우기 강좌

https://goo.gl/WoXpTr

수강코드 : inflearn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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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5.11.20 16:30

트위터(Twitter) 창업주 중 한명인 잭 도시(Jack Dorsey)가 CEO 를 겸직하고 있는전자 결제, 핀테크 기업인 스퀘어(Square)가 어제 뉴욕 증권 시장(NYSE)에 상장되었습니다. 스퀘어는 총 2700만주를 주당 9달러의 가격으로 공개했는데요, 장 시작과 함께 급격히 오르기 시작한 주가는 장 마감 기준으로 45% 이상 상승한 13.07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1.5% 정도 더 상승하기도 했습니다만 장중 최고치였던 14.78 달러 보다는 소폭 낮은 금액입니다.


스퀘어는 연매출 기준으로 11억 달러(1100원 환율 계산시 1조 2100억원)에 달하고 있어 결코 작은 기업은 아닙니다. POS 단말을 비롯하여 NFC 기반의 결제 등을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소상공인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Starbucks), 홀 푸드 마켓(Whole Foods Market) 등에서도 스퀘어의 전자 지갑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지속적인 매출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결제 대행 사업의 형태이기 때문에 수수료를 통해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스퀘어는 시초가에 비해 급등한 가격으로 장을 마감하긴 했습니다만 기업 공개 전과 대비해 보면 절반 정도의 수준으로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정도입니다. 근래에 스타트업 등에 대한 거품 이야기가 붉어지면서 신규 상장하는 기술 기반 기업들이 전반적으로 평가 절하되고 있는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스퀘어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겠지만 매출과 이익에 대한 과대 평가를 경계하는 시장 분위기를 감안한 상장가 결정이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스퀘어가 상장됨으로써 잭 도시는 트위터와 함께 상장사 두곳의 CEO 를 동시에 역임하는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최근 부진을 겪고 있는 트위터에 대하여 다소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었습니다만 상장과 함께 오랜만에 스퀘어 CEO 로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유니콘(Unicorn)들이 외부의 많은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에 기업을 공개한 스퀘어. 앞으로 잭 도시가 어떻게 두 상장사를 이끌어 나가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스퀘어 공식 웹 사이트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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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5.11.09 06:30

온 프레미스(On Premise) 인프라스트럭쳐를 사용하던 시대에서 클라우드(Cloud) 인프라스트럭쳐를 이용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을 비롯한 소규모 기업들은 처음부터 모든 자산을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비롯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당연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기업군에서도 하이브리드(Hybrid) 형태의 구성을 통해 온 프레미스의 장점과 클라우드의 장점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구성도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IT 리소스 혹은 IT 자산을 이처럼 유연하게 구성하는 것은 서비스를 준비하고 만드는 사람들이나 비용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 관리자 레벨에서는 분명 편리한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를 운영하는 하는 조직의 사람들에게는 관리 및 모니터링에 대한 적절한 방안 준비라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런 고민들에 대하여 뉴렐릭(New Relic)은 어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이라는 관점에서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어떻게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 할 것인지에 대한 제안을 해왔습니다.





뉴렐릭은 그동안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응용 소프트웨어 계층을 중심으로 성능 측정에 대한 이야기를 해왔기 때문에 조금 더 하위 레벨에 대한 모니터링은 여전히 다른 도구들을 함께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회사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스트럭쳐 모니터링 기술 스타트업인 옵스메틱(Opsmatic)이었습니다. 뉴렐릭은 11월 5일자 CEO 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옵스메틱의 인수 소식을 알렸습니다.


옵스메틱의 인프라스트럭쳐 모니터링 제품은 아직 공식적으로 시장에 런칭된 상품은 아닙니다. 2013년에 설립되어 이제 프라이빗 베타(Private Beta)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얼마나 훌륭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를 인수한 뉴렐릭은 그동안 소프트웨어쪽에서 쌓아온 성능 및 모니터링 계측, 빅데이터에 대한 처리 등의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하나의 데이터 소스" 관점에서 충분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T 자원에 대한 관리, 모니터링 분야를 세세하게 나누어 본다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뉴렐릭은 조그만 기업들의 지속적인 인수 합병을 통해 거의 풀스택(Full Stack) 모니터링 제품군을 준비했습니다. 데브옵스(DevOps)가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자가 된 요즈음, "모니터링"은 지속 가능한 서비스와 빠른 이슈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스플렁크(Splunk)와 같은 기업들은 "존재하는 로그의 수집"이라는 관점에서 모니터링을 접근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뉴렐릭과 같은 기업은 "필요한 로그를 만들어서 수집"한다는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두 관점중 어느 하나가 더 좋고 더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국 이를 이용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원하는 표현 방식에 따라 필요한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IT 자원, 서비스는 어떤 형태의 모니터링이 필요할까요?


뉴렐릭 공식 블로그에서 옵스메틱 인수합병 소식 포스팅 읽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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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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