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Travel!2016.03.16 18:00

(Update 3.16) 호텔스닷컴에서 3월 27일까지 예약한 6월까지의 여행분에 대하여 25만원 이상 결재시 10% 에 상당하는 25,000원을 할인해주는 코드를 추가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25만원 결재시에는 10% 로 계산되어 25,000원이지만 정액으로 할인해주는 할인코드인 관계로 25만원 이상 결재시에는 할인율이 다소 떨어져 보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25만원 근처라면 8% 할인코드보다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예약 기간, 여행 기간 확인하시어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일기예보를 보니 드디어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연초 들떴던 마음과 연휴로 풀어졌던 마음이 대부분 사라졌을 이즈음, 새로운 학기의 시작으로 혹은 새로운 직장 에서의 새출발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시기일 것 같습니다. 4월 중순 즈음까지 이제 휴일도 없다고 하니 모두에게 힘든 휴가 보릿고개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왠지 휴일이 없다는 것 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무거워 지는 시기, 가장 좋은 힐링은 짧더라도 굵은 휴가 혹은 미리 휴가를 계획해 보는 것이겠지요?


국내, 국외 가리지 않고 다양한 호텔을 최저가에 검색할 수 있는 호텔스닷컴에서는 3월 할인코드를 통해 다양한 호텔을 8~1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텔스닷컴 할인코드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계획하면서 호텔 숙박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늘 구비(?)해놓는 생필품과도 같죠? 3월 할인코드가 별도로 발급되지는 않았습니다만 2월말에 발급된 할인코드의 사용기간이 연장되어 3월 중순까지는 무리 없이 쓰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살펴본 호텔은 싱가폴의 4성급 호텔인 노스탤지어 호텔입니다. 싱가폴은 원래 환율도 좋고 안전하여 여행하기에 참 좋은 나라로 손꼽혀 왔지만 근 몇년동안 급격히 오른 환율과 물가로 인해 큰 맘을 먹지 않고는 좀처럼 들르기가 쉽지 않으게 사실입니다. 싱가폴의 저렴한 호텔들은 주로 차이나타운 주변에 모여 있습니다만 번잡하고 시끌시끌한 분위기 때문에 손사레를 치는 분들도 많죠. 그럴때는 조금 떨어져 있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편안한 숙박을 제공해 주는 호텔을 선택해보면 괜찮습니다. 오래전 묶었던 싱가폴 강변의 갤러리 호텔도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았던 기억이 있고 한블럭정도 반대 방향으로 떨어져 있는 노스탤지어 호텔도 괜찮다는 평이 많습니다.




노스텔지어 호텔의 3월 중순 가격은 세전 14만원 정도로 적당한 편입니다. 지하철 역까지 조금 걸어야 하지만 싱가폴 여행의 백미는 도보로 수많은 역을 닿을 수 있다는 점이고 치안이 무척 좋은 곳이라 걱정 없을 것 같습니다. 호텔스닷컴의 모든 호텔이 동일한 할인코드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확보한 코드를 하나하나 집어 넣어 보는게 중요합니다! 3월 중순까지 사용 가능한 할인코드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어 23천원 정도의 할인을 받을 수 있겠네요! 세금전 금액에 대한 할인이라 조금 아쉽네요! 오래전에 소개했던 갤러리호텔 관련 글을 요기 (싱가폴 갤러리 호텔 - http://nopdin.tistory.com/24) 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여행은 떠나는 순간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여느 1초도 설레지 않는 순간이 없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오래전 어느 광고의 문구처럼 한달~두달 정도 힘차게 일하고 떠나는 여행을 기획해보면 어떨까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고민되는 순간이 바로 떠나야할 시간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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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Trouble? Travel!2015.05.21 08:55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은 저마다 취향이 있습니다. 현지 여행은 잘 모르니 좋은 가이드가 내 휴가를 즐거운 볼거리, 먹거리로 채워줬으면 좋겠다는 패키지 여행파가 있는가하면 여행사의 에어텔 상품으로 호텔과 항공권만 예약하고 나머지는 직접 돌아다니는 실속파가 있습니다. 조금 더 하드코어한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은 항공권 준비에서부터 숙박, 현지 여정 등 A to Z 를 모두 준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유연함이 높아질수록 비용이 올라가고 일정 등에 제약이 커질수록 저렴해지는 특성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이 없습니다.


자유로운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이런 이유 때문에 항공권과 숙박을 가능한 저렴한 가격에 준비하기 위해서 늘 항공사들의 특가 판매와 1년전 사전 예약 행사 등과 같은 초특가 행사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서 항공권과 숙박을 정말 저렴한 가격에 미리 준비하고 여행지를 즐기는데 더 많은 예산을 할애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5월 말까지 진행되는 말레이시아 항공(Malaysia Airline)의 비수기 항공권 특가 판매 역시 그런 행사들 중 하나입니다.




이번 말레이시아 항공의 특가 판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할인이 적용되는 기간은 5월 21일 부터 7월 17일까지의 여정에 해당됩니다. 이 기간을 벗어나면 성수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한다는 점 유의해야겠습니다! 보통 이런 행사는 비수기에 항공사들이 어떻게든 정해진 일정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가능한 승객으로 채워서 출발하기 위해서 진행됩니다. 비행기도 기계이기에 하중이 많이 나가면 연료 등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겠지만 어쨌든 저렴한 가격에라도 좌석을 채워서 출발하는게 더 좋을 거라는 건 명확합니다!




이번 행사 조건에 맞추어 예약을 할 경우 가장 저렴하게 뽑을 수 있는 가격대입니다. 가까운 싱가포르는 이코노미 왕복 기준으로 40만 6100원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저 멀리 영국 런던까지 가는 왕복 항공권고 82만 2600원이라는 가격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구간에 따라서 직항이 아니라 경유를 해야 하는 경우 등이 포함되기 때문에 더 저렴한 가격이 나오는 경우가 섞여 있어서 "난 직항만 탈거야!" 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아쉬운 조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경유지에서 공항 면세 쇼핑이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분들은 훌륭한 가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운 싱가포르 왕복 항공권을 6월 초 기준으로 한번 가격을 뽑아봤습니다. 돌아오는 비행편이 토요일만 아니면 어떤 출발, 도착 요일을 선택하더라도 406,200 원이라는 정말 저렴한 가격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인천, 싱가폴 직항은 아니고 쿠알라룸푸르 공항을 경유하는 비행편입니다. 그래도 출발, 도착시의 경유 시간이 각 2시간 50분, 1시간 15분으로 아주 부담스러운 수준도 아니네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도 참 잘되어 있는 공항중 하나이기 때문에 심심할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수기에 여행을 떠나는 것은 돈내고 고생하러 가는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 회사에 눈치가 보이더라도 일찍 여름 휴가를 다녀오겠다고 선언하고 특가 항공권으로 여행 비용을 절약해 보는 건 어떨까요? 비수기에는 호텔 가격도 무척 저렴해지기 때문에 좋은 비행기와 숙박시설을 결합하여 알뜰한 여행을 다녀오기에 정말 좋을 것 같네요!


말레이시아 항공 공식 웹사이트에서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 가격 살펴보기 [바로가기]

호텔스닷컴에서 비수기 호텔 가격 자세히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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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Trouble? Travel!2014.11.27 06:40

여행은 일상에 찌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좋은 수단입니다. 잠시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재미있는 것들을 경험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동안 고민과 걱정을 잊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여느 여행의 끝이 그러하듯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순간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지쳐가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이 여행지에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상으로 돌아왔을 때, 그 추억들을 보면서 다시 힘을 낼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요?


2010년 두 돌이 채 안됐던 큰 딸래미와 함께했던 홍콩 여행에서부터 우리 가족은 매년 -가능하면- 한 나라 혹은 도시를 다녀오자고 다짐을 했고 올해로 5년째 이런 계획은 큰 이상없이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이직과 이사 등 일상의 변화가 컸던 시기 잠시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무사히 넘기고 올해 말레이시아 5인가족 ^^;; 여행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서두에서 말한 것과 같은 힘을 얻기 위해 우리 가족이 늘 하는 일은 여행 사진들을 모아 포토북으로 만드는 일입니다!




요즘은 사진을 모아두고 정리해 둘 수 있는 좋은 도구들이 참 많아서 다량의 사진, 동영상을 관리하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구글 사진으로 약간의 사이즈 조정을 전재로 무제한의 사진 저장이 가능하고 그룹단위의 구성, 공유가 쉬워 여행 사진을 정리하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와이프의 아이폰6와 제 아이폰5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모두 업로드하고 장소와 테마별로 묶어서 책에 담고 싶은 사진들을 골라냈습니다.


요즘은 포토북을 제작해주는 서비스가 무척 많기 때문에 가격과 취향에 맞추어 업체를 고르면 됩니다만, 왠지 연작으로 포토북을 만들다보니 쓰던 곳만 계속 쓰게 되더군요. 8x8 사이즈로 기본 20페이지 정도가 어느 서비스든 대충 2만원 전후의 가격에 제공이 됩니다. 사진을 많이 담다보니 보통 35~40 페이지까지 구성을 하게 되니 추가금 2~2.5만원 정도가 들곤 하네요. 포토북은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에서 보통 50% 쿠폰을 많이 판매하니 그런걸 이용하면 비용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




2010년에 만든 홍콩에서의 첫 앨범도 여전히 빛 바램이나 변색등의 이슈 없이 건재합니다. 볼 때마다 꼬맹이었던, 이제는 일곱살이 되어 버려 곧 학교에 들어가는 큰 딸래미의 애틋한 모습이 보여 괜히 뭉클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이 늘 옆에 두고 볼 수 있는 포토북의 매력이 아닐까요? 일년에 한번씩, 업그레이드(?)되는 아이들의 모습이 한 눈에 보이는 것도 이채롭죠. 2011년 싱가폴 여행때 갓 돌을 지났던 둘째도 이제는 맨발로 레고랜드 호텔 로비를 뛰어 다니는 소녀로 성장해버렸네요!




안타까운 것은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우리 부부의 모습도 보인다는 것! ㅜㅜ 그래도 이쁘게 나이 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매번 하게 되니 그것 또한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잠깐 스쳐 지나갔을 당일치기 그룹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도 앨범에서 볼 수 있고 입담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던 가이드 아저씨의 걸쭉한 사투리도 사진속에 담겨 있는 것만 같네요. 시간은 흘러가지만 사진으로 남긴 순간은 그대로 시간이 멈처 있다는...




중2병에 걸린듯 쏟아내던 간지러운 멘트는 요즘 더이상 쓰지 못하지만 그냥 사진과 순간속에 담긴 기분을 글로 살짝 담아보면서 추억을 되뇌일 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넣어두는 것도 포토북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내년 이맘때, 또 한권의 포토북을 만들면 365일동안 변한 우리 가족의 모습이 또 새롭게 보이겠죠? 말레이시아에서 찍은 1천여장의 사진들을 보면서 오늘 또 여행 후기를 적어 봐야겠습니다. 이 기분과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추억을 남겨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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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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