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사그라들만도 한 겨울왕국 인기가 여전합니다. 아이들은 하루에도 두, 세번씩 겨울왕국 OST 를 정주행하고 틈이 날때마다 사둔 겨울왕국 책들을 읽느라 바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면 그 안에 깊숙히 몰입하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죠. 이런 아이들의 뜨거운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찾아본 겨울왕국 피규어! 지난주부터 우리나라 오픈마켓에도 일부 병행수입 판매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이왕 살거면 조금 더 오래 가지고 놀게 해주려고 아마존을 통해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디즈니가 겨울왕국 개봉과 함께 정말 전략을 잘 짰던 것은 수많은 연관 상품들이 거의 동시에 시장에 나왔다는 것이겠지요. 사실 앱 스토어에 겨울왕국을 소재로 한 게임은 개봉 전에 먼저 올라와서 많은 분들이 즐기기도 했습니다. 뭔지도 모르고 다운받아서 아이들에게 보여줬었는데, 어느날 "이거 아빠 폰에 있는 건데?" 하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해준 뒤에야 겨울왕국 게임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죠! 여튼, 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겨울왕국 피규어를 소개해 볼 까 합니다.

Apple | 2014:02:17 19:50:41

겨울왕국 피규어 셋트는 그 종류도 참 많습니다. 단품 피규어까지 생각하면 훨씬 더 많은 종류가 있지요. NoPD 가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한 상품은 주인공들이 셋트로 들어 있는 피규어였는데요,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엘사의 고급스런(?)자태가 눈에 띕니다. 뒤로 크리스포트와 스벤이 보이고 못된 한스 왕자도 우측에 보입니다. 귀염둥이 올라프는 엘사, 안나와 함께 앞줄에 서서 주인공임을 뽐내고 있네요

Apple | 2014:02:17 19:52:00
 
포장도 열지 않은 상태에서 피규어를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즐기는 큰 딸래미. 작은 딸래미는 한참 낮잠에 빠져 있던 시간이라 같이 등장하지 못했군요 ㅎㅎ. 포장 자체가 너무 예쁘게 되어 있어서 가지고 놀다가 보관할 때 사용하기 위해 그냥 둬도 좋을 정도입니다. 플라스틱 케이스 안쪽으로 배경이 인쇄된 종이도 겨울왕국 느낌이 물씬 풍긴답니다.

Apple | 2014:02:17 19:53:18
 
Apple | 2014:02:17 19:57:57
 
피규어들이 잘 서있을 수 있도록 발에는 눈덩이(?)가 달려 있습니다. 여왕 엘사만은 바닥까지 끌리는 드레스 덕분에 눈덩이 없는 디자인이네요. 아, 스벤은 다리가 네개라서 굳이 눈덩이가 있을 필요가 없군요 ㅎㅎ.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의 얼굴이 100% 재현된 것은 아니라 약간 못생긴 느낌이지만 각 캐릭터의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아이들 소꿉놀이, 역할놀이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을 모두 내려 놓은 뒤 마지막까지 내려놓지 않던 캐릭터는 다름아닌 한스 왕자. 형제들이 열둘이나 되어 핍박받는 왕자로 코스프레(?)하다가 결국 악의를 들어낸 녀석이라 가장 마지막에 내려놓는다는 큰 딸래미의 설명. 아이들에게 권선징악은 그렇게도 강한 인상을 남기나 봅니다. 겨울왕국 피규어 친구들은 먼저 입양된 디즈니 공주시리즈 피규어들과 함께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오늘도 신나는 탐험을 하고 있답니다~!

구매대행 업체들이 오픈마켓에 내놓은 "디즈니 겨울왕국 6종 피규어 셋트" 가격을 보니 무척 저렴하군요 ㅜㅜ 초기에 구매해서 아이들이 먼저 재미있게 가지고 논 비용으로 생각해야겠죠? G마켓에 판매중인 판매자 기준으로 무료배송 5만원 초반대군요.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 준비해 보세요! [ G마켓에서 "겨울왕국 6종 피규어 셋트 살펴보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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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이제 슬슬 사그라들만도 한 겨울왕국 인기가 여전합니다. 아이들은 하루에도 두, 세번씩 겨울왕국 OST 를 정주행하고 틈이 날때마다 사둔 겨울왕국 책들을 읽느라 바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면 그 안에 깊숙히 몰입하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죠. 이런 아이들의 뜨거운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찾아본 겨울왕국 피규어! 지난주부터 우리나라 오픈마켓에도 일부 병행수입 판매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이왕 살거면 조금 더 오래 가지고 놀게 해주려고 아마존을 통해 구매대행 사이트를 이용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디즈니가 겨울왕국 개봉과 함께 정말 전략을 잘 짰던 것은 수많은 연관 상품들이 거의 동시에 시장에 나왔다는 것이겠지요. 사실 앱 스토어에 겨울왕국을 소재로 한 게임은 개봉 전에 먼저 올라와서 많은 분들이 즐기기도 했습니다. 뭔지도 모르고 다운받아서 아이들에게 보여줬었는데, 어느날 "이거 아빠 폰에 있는 건데?" 하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해준 뒤에야 겨울왕국 게임이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죠! 여튼, 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가지고 노는 겨울왕국 피규어를 소개해 볼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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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피규어 셋트는 그 종류도 참 많습니다. 단품 피규어까지 생각하면 훨씬 더 많은 종류가 있지요. NoPD 가 아이들을 위해서 준비한 상품은 주인공들이 셋트로 들어 있는 피규어였는데요,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엘사의 고급스런(?)자태가 눈에 띕니다. 뒤로 크리스포트와 스벤이 보이고 못된 한스 왕자도 우측에 보입니다. 귀염둥이 올라프는 엘사, 안나와 함께 앞줄에 서서 주인공임을 뽐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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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열지 않은 상태에서 피규어를 구석구석 살펴보면서 즐기는 큰 딸래미. 작은 딸래미는 한참 낮잠에 빠져 있던 시간이라 같이 등장하지 못했군요 ㅎㅎ. 포장 자체가 너무 예쁘게 되어 있어서 가지고 놀다가 보관할 때 사용하기 위해 그냥 둬도 좋을 정도입니다. 플라스틱 케이스 안쪽으로 배경이 인쇄된 종이도 겨울왕국 느낌이 물씬 풍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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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들이 잘 서있을 수 있도록 발에는 눈덩이(?)가 달려 있습니다. 여왕 엘사만은 바닥까지 끌리는 드레스 덕분에 눈덩이 없는 디자인이네요. 아, 스벤은 다리가 네개라서 굳이 눈덩이가 있을 필요가 없군요 ㅎㅎ.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의 얼굴이 100% 재현된 것은 아니라 약간 못생긴 느낌이지만 각 캐릭터의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아이들 소꿉놀이, 역할놀이용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을 모두 내려 놓은 뒤 마지막까지 내려놓지 않던 캐릭터는 다름아닌 한스 왕자. 형제들이 열둘이나 되어 핍박받는 왕자로 코스프레(?)하다가 결국 악의를 들어낸 녀석이라 가장 마지막에 내려놓는다는 큰 딸래미의 설명. 아이들에게 권선징악은 그렇게도 강한 인상을 남기나 봅니다. 겨울왕국 피규어 친구들은 먼저 입양된 디즈니 공주시리즈 피규어들과 함께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오늘도 신나는 탐험을 하고 있답니다~!

구매대행 업체들이 오픈마켓에 내놓은 "디즈니 겨울왕국 6종 피규어 셋트" 가격을 보니 무척 저렴하군요 ㅜㅜ 초기에 구매해서 아이들이 먼저 재미있게 가지고 논 비용으로 생각해야겠죠? G마켓에 판매중인 판매자 기준으로 무료배송 5만원 초반대군요. 아이들에게 멋진 선물 준비해 보세요! [ G마켓에서 "겨울왕국 6종 피규어 셋트 살펴보기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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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Daily NoPD/Dreaming Boy2008.05.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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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으로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이고 극의 소재가 될 수 없는 것이 과연 있기나 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 또 하나의 작품을 만났다. 2006년도에 이미 드라마로 방영되고 종영 되었으며 그 이전에 천만권 이상이 팔려나간 코믹스로 더 유명한 '노다메 칸타빌레'가 바로 그 작품이다.

클래식 음악과 악기라는 소재를 맛깔스럽게 그려낸 이 작품은 보고난 다음 가슴 한켠을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가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든다. NoPD의 블로그 이름처럼 Sentimental 한 감정을 가지게 만든 '노다메 칸타빌레'.

꿈(Dream)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그리고 무언가에 Motivate 되어 꿈을 갖기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찌보면 클래식 음악과 악기라는 것은 이 주제를 말해주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처음 '신의 물방울'을 봤을 때 느낌이 어땠는가? 1권을 처음 내려놓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뭐지 이거' 였던 것 같은데, 한권 두권 읽어 나가면서 뭔가 내가 와인에 한걸음 다가가게 해줬던 기억. 어떻게 보면 와인이든(요즘은 좀 달라졌지만) 클래식이든 우리가 쉽게 다가가기 힘들어 보이는 소재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곤 한다.

오늘, 신나는 알레그로 칸타빌레를 들으면서 금요일 오후를 마무리 해보는 건 어떨까?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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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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