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5.06 #211. 당직근무중입니다 ; (2)
  2. 2009.03.27 우리는 주말 부녀~! (2)
  3. 2009.01.22 #197. 운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_-+ (4)
어제 (5월 4일) 부터 NoPD 군은 낮에 집에서 잠을 자고 저녁 9시까지 출근하는 당직근무 모드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참여중인 인원들을 조직별로 나눠서 교대로 당직을 서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조금 모양새가 안나는듯 합니다.

명색이 글로벌 프로젝트인데 운영 조직에 대한 큰 고민, 의사결정이 아직 제대로 내려지지 않아서 PM, PL, 개발자등을 순차적으로 야간 당직을 돌리는 모드네요. 문득 모 개그 프로그램의 " 아마추어 같이 왜그래? "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순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낮에 집에 있으면서 이제 갓 돌지는 혜린양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밤에 근무하다보니 전화라던가 불필요한 인터럽트로 생각이 흐트러진다거나 Context 전환에 애먹는 어려움도 없어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라 그런지, 괜히 당직근무를 하면서도 좀 서글퍼 지는군요. 빨간날은 당직도 좀 줄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ㅋ. 그나저나 다음주 당직 서기로 하신분이 사정때문에 저보고 좀 해달라고 하는데, 이거... 몸 축나는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내일부터는 낮에 운동으로 체력을 비축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당직근무에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많은 사람들이 불만이 많은데... 혼자서 나름 만족하는 것 같아서 조금 미안한 요즈음입니다.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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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금요일.
정말 오랜만에 집에 일찍 왔습니다.
어제도 일찍 나온다고 했지만,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혜린이가 잠들고만 시간.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워낙에 일정이 빡빡했던지라,
지난주에는 한시간 자고
다시 출근하는 날까지 있었으니,
애기 얼굴을 보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지요.

오늘, 현관문을 들어서면서
"혜린아~ 아빠왔다~"
하는 NoPD의 목소리에
평소에 본적이 없었던
거친 숨소리로 열심히 기어오면서
소리까지 지르면서 달려들더군요!

이런게, 일찍 퇴근하는 기쁨이지요 :-)


내일하고 모레, 이틀동안은
근 2주동안 제대로 놀아주지 못한 걸
몰아서 신나게 놀아 줘야 겠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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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어제 간만에 일찍 퇴근을 했습니다.
일찍 나오니 지하철도 한산해서 몸싸움 없이 집에까지 갈 수 있었는데,
씻고 나오면서 부터 슬금슬금 몸이 나른하더군요.

...
...
하루이틀도 아니긴 하지만, (쿨럭)
애기 재우려고 와이프와 방에 들어갔다가
애기보다 먼저 잠 들어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체력이 달린다는 느낌이 드네요.
집근처 헬스클럽을 알아보고
시간 될 때 가서 상담 좀 받고,
기초체력 증진에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웃음)

화.....화이팅 -_-;;;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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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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