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Travel!2016.08.01 09:29

어느새 8월입니다. 연일 계속 되는 폭염으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지는 요즘입니다. 여름 휴가를 일본 오사카, 쿄토로 일찍 다녀오고나니 정시(?)에 휴가 떠나신 분들로 지하철도 손잡이를 잡아야 할 정도로 여유롭고, 사무실도 횡하니 썰렁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까지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못하신 분들도 있는 것 같아, 호텔스닷컴 8월 할인코드와 특가 상품들을 한번 살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달까지 5% 쿠폰과 일본 4개 지역(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교토)을 제외한 경우에만 7% 할인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8월을 맞이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호텔 예약시 사용할 수 있는 8% 할인쿠폰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외의 호텔 예약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쿠폰이 새롭게 발급되었습니다. 호텔스닷컴 할인코드는 무한정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코드별로 호텔스닷컴 측에서 수량을 제한해 놓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계획이 되어 있다면 빠르게~ 쿠폰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여행자의 정도라 하겠습니다!






호텔스닷컴 할인코드 이용방법을 이제 "저 여행 좀 해봤어요"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숙박을 하고자 하는 호텔을 일정과 투숙 인원을 설정하여 검색하고 마음에 드는 방의 등급과 무료 취소, 조식 포함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한 뒤, 최종 결제창으로 넘어가면 총 금액을 확인하는 섹션에 있는 할인코드를 입력하는 창을 발견하실 수 있을겁니다. 할인코드가 적용되지 않는 호텔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코드를 준비해서 하나씩 넣어봐야 하는 건 호텔스닷컴 이용을 위한 간단한 팁입니다!





이렇게 정규(?) 방식을 이용하는 할인도 있지만, 이와 별도로 시즌별로 진행되는 특가행사의 호텔을 잘 찾아보면 의외로 괜찮은 호텔들, 잘 알려지지 않은 호텔들을 정말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호텔스닷컴 메인 페이지에서 공지되고 있는 다양한 지역별, 시즌별, 테마별 할인 호텔들도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운이 좋으면 할인된 가격에 할인코드까지 적용되어 여행 예산을 정말 많이 아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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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출장으로 분기에 적어도 한번씩 들르는 일본이지만 늘 수도인 도쿄(Tokyo)로만 갔었기에 이번 가족여행은 설렘과 걱정이 반반이었습니다. 오사카/교토 지역을 방문했던 적이 없었던 까닭에 아이들 셋을 데리고 이동하는 경로와 루트, 시간표 등을 꼼꼼히 챙겨두지 않으면 고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여행 준비때 보다도 꼼꼼하게 다양한 루트와 옵션 등을 챙겨두고 떠났던 여행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사카(Osaka)를 접근하는 방법은 간사이 국제공항(Kansai International Airport)를 이용하는 방법이 한국에서 이동할때는 우선 가장 유리합니다. 저가항공을 이용하면서 미리 예약을 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이동할 수 있는 구간이고, 대부분의 한국 항공사들은 고베(Kobe)로 접근하지 않고 간사이 공항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 Universal Studio Japan)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무척 다양합니다.



Apple | 2016:07:19 10:46:50저... 저기있다..!! 레일웨이!!



철도 왕국 일본 답게 기차 / 전철을 이용하여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이동하는 방법도 비용과 시간이 천차만별이고 리무진버스나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꽤 다양합니다. 하지만 더운 날씨와 아이들 셋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하기 위해서 저희 가족은 JR 이 운영하고 있는 간쿠쾌속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간쿠쾌속은 간사이 공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목전인 니시쿠조(Nishikujo)역까지 최소 스탑으로 이동할 수 있고 가장 빠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Apple | 2016:07:19 10:47:18왜 밖으로 나갔다 들어가라는 거냐~ 이 찜통 더위에...!



오사카에서 숙소를 정할때 번화가인 도톰보리 인근 난바역 근처를 잡는 경우가 무척 많은데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목표로 오피셜 호텔을 예약한 경우라면 니시쿠조역을 반드시 거친뒤 JR 유메사키(Yumesaki)선으로 환승하여 유니버셜 시티(Universal City)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유니버셜 시티역에서 왠만한 오피셜 오텔은 5~10분 거리이기 때문에 무척 편리합니다. 


Apple | 2016:07:19 10:47:58사진 우측의 파란색 섹션이 JR 표를 사는 곳입니다! 사철보다 다소 비싸지만 간쿠쾌속은 말 그대로 쾌속선!



간사이 공항에서 JR 선을 타러 가려면 입국장에서 "국내선"으로 표기된 팻말을 따라 2층으로 우선 이동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부터는 철도(Railways) 표기를 따라서 잠시 밖으로 나왔다 다시 들어가면 표를 끊으라 애쓰는 수많은 관광객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줄지어져 있는 승차권 발매기로 다가가서 JR 선용 티켓을 끊기만 하면 됩니다. 참 쉽죠? 하지만 막상 기계 앞에서면 목적지를 입력하는 버튼도 없고, 사람 모양이 잔뜩 그려진 버튼과 일본어, 한자의 압박에 당황하기 십상입니다. 가볍에 언어 변경 버튼을 누르고 영어나 한국어로 전환하면 삶이 평화로워집니다. 


Apple | 2016:07:19 10:48:12승차권을 샀으면~ 다시 파란색 섹션으로 가서 개칠구를 통과하며 한층 아래 플랫폼으로 내려갑니다~!



JR 선을 이용할 때 "도대체 간쿠쾌속 표는 어떻게 사는거야?" 라는 의문을 던질수도 있습니다. JR 선을 이용할때는 간쿠쾌속이니 뭐니하는 이름들은 표를 끊을때 신경쓰지 마시고, 매표소 상단에 위치한 노선도에서 최종 목적지의 금액만 확인하고 해당 금액으로 승차권을 끊기만 하면 됩니다. "노선도가 온통 일본어에 한자라 잘 모르겠어요 ㅜㅜ" 하는 걱정이 있다면 JR 선으로 가장 저렴한 금액의 표를 끊은 뒤, 최종 도착지에서 운임 조정(Fare Adjustment)기기를 통해 자동으로 계산되는 추가 운임을 지불하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표 사는 시간도 아끼고 정확한 금액을 낼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참고로 간사이 공항에서 니시쿠조를 거쳐 유니버셜 시티 역까지는 현재 기준으로 1190엔이 소요됩니다.


Apple | 2016:07:19 10:58:52끝까지 가방을 끌겠다는 강한 의지의 막내.



3번과 4번 플랫폼 사이에는 선로가 하나 있는데요, 이곳에 정차하는 열차들은 양쪽 문을 개방하고 손님을 태우곤 합니다. 도착한 열차가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방향의 종착역인 사쿠라지마(Sakurajima)행으로 표기되어 있다면 거침없이 승차하셔도 괜찮습니다. 혹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으로 가는 열차가 맞는지 아리까리하다면 플랫폼에 있는 직원들에게 물어보거나, 전광판에 표기된 화살표와 최종 목적지를 영문으로 확인후 승차하시면 확실하겠습니다. 


Apple | 2016:07:19 11:01:23플랫폼에서 간쿠쾌속을 타려면 "우리글"로 적인 글자를 찾아보면 됩니다!



참고로 니시쿠조역에서 아무 생각없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아래로 내려가면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당황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아랫층 구석으로 이동하시면 다시 플랫폼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가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죠? JR 간쿠쾌속으로 니시쿠조에 도착했다면 플랫폼을 벗어나지 말고 3, 4번 플랫폼을 찾고 잠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니시쿠조역에서 유니버셜 시티역까지는 고작 2정거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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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Trouble? Travel!2016.06.23 06:43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6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 여름휴가를 위한 호텔, 항공권 예약도 제대로 하지 못해 오늘 급하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티웨이를 통해 오사카로 넘어가는 항공권을 예약했습니다. 티켓몬스터에서 저렴한 것처럼 티켓을 내놓았습니다만 티웨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하니 더 저렴했다는 것은 지나가면서 툭~ 던지는 꿀팁입니다. 하지만 가족이 다섯명-_-이다보니 저렴해봐야 총 금액이 그닥 작은것은 아니었습니다.


여하튼 항공권을 먼저 예약하고 나니 이제 호텔이 걸리더군요. 올 여름 휴가는 오래전부터 일본 오사카(Osaka)의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로 정해놓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주변의 호텔을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점검해 보았습니다. 몇 번 소개해 드렸던 호텔 유니버설 포트(Hotel Universal Port)는 이미 일정에 맞는 방이 없었습니다. 호텔 카이한 유니버설 시티(Hotel Kaihan Universal City) 역시 실내 인테리어가 매력적이었지만 방이 없고 -_- 호텔 카이한 유니버설 타워(Hotel Kaihan Universal Tower) 또한 매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검색을 하니, 지난해 여름에 새롭게 오픈한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The part front hotel universal studio Japan)이 좋은 평을 얻고 있었기에 "이거다!" 외치고 호텔스닷컴으로 달려갔습니다. 호텔스닷컴은 매달 혹은 분기나 특정한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할인코드들이 다소 할인율이 낮아 아주 만족스러운 금액의 결제를 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_-;;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호텔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구까지 5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앞서 언급했던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접근성이 아주 훌륭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신설 호텔인 관계로 무척 깨끗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덜 받고 있어 룸의 퀄리티 대비하여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큰 딸래미 방학에 맞추어 극성수기 시작전으로 예약을 시도하니 3박 기준으로 평균요금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떤 코드를 사용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호텔스닷컴 예약 금액!)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룸들은 "싱글" 침대라 하더라도 보통 생각하는 "싱글"보다 크다는 평이 무척 많았습니다. 때문에 가족들이 대규모인-_- 저와 같은 케이스의 분들이 무척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박의 숙박 기간중 첫날, 둘째날은 비교적 저렴했지만 마지막 날이 금요일로 넘어가는 관계로 다소 가격이 비쌌습니다. 그래도... 평균 숙박 요금이 20만원 아래였기 때문에 어설프게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항공권 + 호텔 숙박권, 즉 에어텔 상품을 예약하는 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금액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스닷컴이 최근에는 뜨거운 할인율(?)을 위한 쿠폰을 공개하지 않아 좀 아쉽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기간에 어떻게든 매출과 수익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더 박하게 쿠폰을 발급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다소 아쉽긴 하지만 30만원 이상에 대해 3만원 할인을 해주거나 5% 금액 할인을 해주는 것도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낮에 사무실에서 검색했을때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럭셔리 플로어가 2개가 남아 있었습니다. 나름(?) 조금 더 비싼 가격이니 집에가서 예약하더라도 방이 남아 있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막상 집에서 예약을 진행하려고 하니 방은 이미 매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늦게 여름휴가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재빨리 예약을 해간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아직까지 항공권이든 호텔이는 7월, 8월 성수기에 대비한 물량들이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호텔스닷컴이 "다소 아쉽지만" 제공하고 있는 할인코드를 통해 저렴하고 알차게 여름 휴가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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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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