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oPD/rEvieW2010.09.22 09:29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두 명절중 하나인 한가위입니다. 설이 예전만큼 파워(?)를 발휘하지 못하면서 추석이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의 최대 명절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다양한 종교관, 가족의 관습, 현대 사회의 변화로 차례를 지내지 않는 집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차례는 추석 아침에 온 가족이 모여 조상께 감사하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그런데 세월히 흐르면서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어떤 음식을 어떤 위치에 놓고 무슨 준비를 해야 하는지 슬슬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처럼 여러 조상께 제사, 차례를 지내지 않고 일년에 한두번 그것도 바쁘면 건너뛰다 보니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폰을 들여다 보면서 차례상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플리케이션 평가를 보면 내용이 잘못 되었다는 지적도 일부 있는데, 우리나라는 집안이나 지방별로 조금씩 차례상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에 대해서 기술한 것이라고 조그만 글씨로 표기를 해두었으나 태클을 거시는 분들이 좀 있다는 것은... ^^;;; 지나친 오지랍일까요?


상차림에 대한 정보부터 차례 절차, 아이들을 위한 유래와 상식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실수하기 쉬운 설과 추석의 기본 예절 (절하는 법, 절 받는 사람의 예의 등...) 도 잘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올바른 전통 문화를 알려주는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구독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안이 깃들고 풍성함으로 가득한 추석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NoPD군은 추석날 아침이나 태어난지 열흘 남짓된 둘째와 신경이 예민해진 첫째를 보면서 집에서 나름 편안하게 추석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

외롭고 쓸쓸하게 추석을 보내고 계신다면 유용하고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시간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성룡 형님이 나오는 영화보다 더 멋진 앱들이 가득합니다!
애플리케이션 정보도 얻고 가입만으로 아이폰4 응모도 하시기 바랍니다!
2010/09/11 - [IT's Fun] - 아이폰4 어플리케이션, 어디서 정보를 얻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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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일반인들이나 학생들에 비해 직장인이 이메일을 업무에 활용하는 비율은 상상외로 아주 높은 편입니다. 많은 회사들이 자체 메일서버와 인트라넷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의사소통 도구로 이메일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태동한 이래 가장 오래된 서비스 중 하나로 알려진 이메일이, 21세기에도 여전히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여러가지일 겁니다. 1) 중요한 업무 협의의 증거(Evidence)가 된다는 점, 2) 동보 발송을 통해 여러 관계자(Stakeholders)와 중요한 내용의 공유, 3) 서버를 매개체로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장치(Device)를 통해서 엑세스 가능하다는 점 등이 대표적이겠지요.

읽기 싫은 이메일

이렇게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이메일 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아니 사용한 만 못한 경우가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잘못 사용하는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오늘 NoPD가 하고자 하는 주제는  " 읽기 싫은 이메일 "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직장인들은 메일 홍수속에서 삽니다. 스팸때문에 그런것이 아니라, 직급이 올라가면 갈수록, 회사에서 오래 일한 만큼 많은 업무 메일을 받습니다. (수신 / 참조를 포함하면 엄청나지요) NoPD 의 경우도 평균 50~60통의 업무메일을 받습니다. (물론 많은 날은 100통을 넘어가기도 합니다 ;;;) 이렇게 많은 메일을 받다보니, 이메일 컨텐츠(?)에 대한 호불호가 확 갈리더군요.

문장은 짧고 간결하게~!

이메일의 홍수속에서 자신의 메일을 돋보이게 하려면, 짧고 간결한 문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말을 들어보면, 도대체 문장이 언제 끝날지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했는데요", "~~하구요, 또" 와 같은 어미가 계속 반복되며 끊임없는 문장의 세레머니가 이어집니다.

회사에 신입사원들이 입사하거나 이메일을 잘 안쓰던 분들이 새롭게 합류하면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 같은데 요점이 잡히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소위 "만연체"라고 불리우는 문체를 즐겨쓰는 분들의 경우 이러한 현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메일에 쓰는 문장은 항상 짧고 간결하게, 주어가 누구고 목적어가 누구인지를 확실히 구분되도록 적어야 합니다. 자신이 적은 문장을 읽고 뭔 내용인지 파악이 안된다면? 100%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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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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