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08.02 13:16
아이팟 터치에서 시작하여 아이폰, 아이패드에 이르기까지 개인적으로 " 이들은 최고의 교육용 기기다! "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머릿속에서 고민중인 많은 앱들도 교육용 컨텐츠인 것은 다 이유가 있겠지요. ㅎ 각설하고, 오늘의 무료 앱은 바로 아이들을 위한 앱입니다.

지니키즈 오케스트라 라는 음악 앱인데요, 기존 대부분의 음악 앱들이 정해진 MP3 를 출력해 주면서 단순한 인터렉션으로 저연령의 아이들에게 사랑 받았다면, 나름 자신이 오케스트라의 여러가지 악기를 켰다 껐다 하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앱입니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듯 음악을 악기별로 쪼개둔 탓에 다른 음악 앱보다 음악 자체의 퀄리티는 높지 않습니다만 여러가지 악기 소리를 직접 조합하고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의상을 선택하는 것에서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운로드는 아이튠즈(http://itunes.apple.com/kr/app/id378071672?mt=8) 에서 받으시면 되구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직접 받으시려면 " 지니키즈 오케스트라 " 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해외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 구입을 하고 싶으시면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로 충전해서 구매해보세요! (2010/07/26 - [IT's Fun] -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를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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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Daily NoPD/Dreaming Boy2008.05.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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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으로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이고 극의 소재가 될 수 없는 것이 과연 있기나 한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한 또 하나의 작품을 만났다. 2006년도에 이미 드라마로 방영되고 종영 되었으며 그 이전에 천만권 이상이 팔려나간 코믹스로 더 유명한 '노다메 칸타빌레'가 바로 그 작품이다.

클래식 음악과 악기라는 소재를 맛깔스럽게 그려낸 이 작품은 보고난 다음 가슴 한켠을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그 무언가가 있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든다. NoPD의 블로그 이름처럼 Sentimental 한 감정을 가지게 만든 '노다메 칸타빌레'.

꿈(Dream)을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그리고 무언가에 Motivate 되어 꿈을 갖기 시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찌보면 클래식 음악과 악기라는 것은 이 주제를 말해주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처음 '신의 물방울'을 봤을 때 느낌이 어땠는가? 1권을 처음 내려놓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뭐지 이거' 였던 것 같은데, 한권 두권 읽어 나가면서 뭔가 내가 와인에 한걸음 다가가게 해줬던 기억. 어떻게 보면 와인이든(요즘은 좀 달라졌지만) 클래식이든 우리가 쉽게 다가가기 힘들어 보이는 소재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곤 한다.

오늘, 신나는 알레그로 칸타빌레를 들으면서 금요일 오후를 마무리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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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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