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09.09.10 12:30
최근에 출시된 컴팩트 카메라 중 탐나는 모델이 하나 있습니다. 삼성에서 나온 ST1000 이라는 Wi-Fi가 내장된 카메라 인데요, Wi-Fi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피카사 등에 촬영한 사진을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메일로 발송할 수 있는 것은 기본이구요. 이제 16개월 지난 아기 사진을 부모님들께 정리해서 보내드리는 것도 일인지라, 이런 카메라가 손에 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

각설하고, 오늘 소개해 드릴 윈도우 라이브의 서비스는 "사진" 서비스 입니다. 워낙에 플릭커, 피카사와 같은 사진 전문 서비스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이왕이면 한 곳에서 모아 둘 수 있으면 훨씬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들 많이 하셨을 겁니다. 윈도우 라이브의 사진 서비스는 스카이 드라이브가 제공하는 25GB 의 대용량을 활용한 온라인 사진 저장 / 공유 서비스입니다.


윈도우 라이브에 로그인 하신 후 상단의 "사진" 메뉴를 클릭하시면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생성한 앨범과 업로드한 사진이 없어서 휑~ 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상단의 "앨범 만들기" 링크를 클릭해서 새로운 앨범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앨범 이름을 지정하고 사진의 공개 범위를 지정합니다. 지인들과 공유를 원하시면 " 내 온라인 인맥 " 을 선택하시고 전체 오픈을 해두려면 " 제한 없음 " 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특정한 지인 (예> 부모님, 애인) 과 공유를 하고 싶을 수 있는데요, 이때는 " 내가 선택한 사람 " 옵션을 쓰시면 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이곳에서 지인, 인맥은 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와 친구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사진은 두가지 방식으로 업로드 할 수 있는데요, 하나는 화면으로 Drag & Drop 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적인 파일 업로드 창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취향과 편의성에 맞게 방식을 골라서 업데이트 하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Drag & Drop 방식이 편하다고 생각됩니다. 샘플 앨범으로 딸래미 돌사진 찍은 걸 올려보는 중입니다.


스카이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일반적인 FTP, 폴더와 마찬가지로 같은 이름의 파일은 같은 앨범에 올릴 수 없습니다. 중복된 파일명이 있으면 위와 같이 오류가 표기 됩니다. 오류 보기를 누르면 에러가 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 할 파일의 선택이 끝나면 업로드 버튼을 눌러 파일을 전송합니다. 속도도 생각외로 빠르더군요. 업로드 된 후에도 문제가 있는 파일은 위와 같이 " 오류 " 로 구분되어 오류가 발생한 이유를 조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생성한 앨범에는 언제든 사진 추가, 삭제가 가능합니다.  왼쪽 하단의 " 폴더 보기 " 를 눌러 목록으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이쁘게 업로드가 잘 되었습니다. 목록 상단에 사진 추가, 슬라이드 쇼, 미리보기 설정 등 다양한 옵션이 있으니 하나씩 눌러 보시면서 윈도우 라이브 사진 서비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선택하여 상세 보기를 하면 사진이 크게 조회됩니다. 오른쪽 상단에 앨범의 사진을 앞 뒤로 네비게이션 할 수 있는 버튼이 보이고 그 아래로 사진에 대한 정보가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 웹 주소 " 라는 항목인데요, 이렇게 업로드한 사진들은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는 사실! 확인을 해보진 않았지만 전체 공개로 사진을 올린 후 블로그에서 img 태그로 가지고 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가 기능으로 제공되는 슬라이드쇼 화면입니다. 듀얼 모니터 쓰시는 분들이나 7인치 서브 모니터 쓰시는 분들은 브라우저 창 하나를 그쪽으로 옮겨두고 전체화면 모드로 슬라이드 켜 놓는 것도 재미있는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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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09.08 14:41

아주 오래전, 처음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던 때에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통로가 하나라서 참 편했었습니다. ICQ 가 한참 유행하던 시절에는 필적할 만한 메신저가 없어서 ICQ 번호 하나면 누구나와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싸이월드가 대세를 장악하면서 사람들은 싸이월드에 계정만 있으면 그 어떤 동창, 친구를 만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바야흐로 SNS 서비스 춘추 전국 시대!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있는 SNS 서비스라면 아무리 사용자가 적은 마이너 서비스라도 나의 소중한 SNS 가 되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블로그도 하나 이상씩은 다들 가지고 있고, 플리커, 트위터 등 수많은 SNS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인들과 나를 엮어주는 연결고리가 너무 많아지는 단점이 생기게 되었지요.

윈도우 라이브의 프로필에서는 이런 여러가지 SNS 사이트의 업데이트를 한곳으로 모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유명한 SNS 사이트부터 RSS 를 제공하는 사용자 지정 URL 에 이르기까지, SNS 세계에서 나의 발자취를 모아서 지인드로가 공유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랍니다.


윈도우 라이브 사이트(http://home.live.com)에 접속하신 후 프로필로 이동하면 왼쪽 하단에 " 웹 사이트 활동 " 이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여기를 통해서 다양한 SNS 사이트를 연계할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활동 추가 "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현재 약 30여개의 웹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눈에 익은 사이트도 보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사이트도 꽤 많이 보입니다. 맨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RSS 를 등록할 수 있는 링크도 있으니, 개별 블로그의 RSS 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flickr 에 있는 NoPD 의 계정을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계 가능한 SNS 목록에서 flickr 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안내문이 화면에 출력됩니다. Flickr 추가 버튼을 눌러서 flickr 의 OpenAPI 연계 허용 화면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flickr 의 계정을 입력하고 로그인하면 위와 같은 연계 허용 화면이 나옵니다. 여타 Mashup 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많이 봤을 그런 화면입니다. Next 버튼을 눌러서 라이브 서비스와 flickr 의 연계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공적으로 연계 허용이 완료되면 위와 같은 메세지를 보게 되며 " 추가 " 버튼을 눌러 등록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flickr 외에 트위터와 제 블로그의 RSS 를 같이 연계한 화면입니다. 프로필의 오른쪽 메인 섹션에 웹 사이트 활동이 시간순으로 모여서 정리된 모습이 보입니다. 이 시간 이후부터 제 라이브 프로필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저의 활동을 한 눈에 보실 수 있는 환경이 준비가 됐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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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09.02 23:12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윈도우 라이브에는 참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정돈되지 않아 보여서 무슨 기능들이 숨어 있는지 찾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만, 차근차근 화면을 살펴보면 그 자세함과 꼼꼼함에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온라인 윈도우 라이브(http://home.live.com)에 접속을 하면 상단에 라이브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출력됩니다. 오늘부터 몇 개의 아티클을 통해서 라이브 프로필을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로그인을 했으면 상단의 "프로필" 메뉴를 눌러 페이지를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우측에 " 온라인 인맥 " 이라는 섹션이 보입니다. 이곳에 다양한 사이트의 친구들 정보를 연결해 둘 수 있다는 사실을 혹시 알고 계셨나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인맥을 라이브 프로필 서비스에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 인맥 섹션의 " 프로필에 친구를 추가 " 항목을 클릭합니다.


e-벗 추가 라는 조금은 어색한 타이틀의 화면이 출력되면 어떤 서비스에서 친구 연락처를 가져올 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라이브의 친구 뿐만 아니라 Facebook, MySpace, LinkedIn, Hi5, Tagged 등의 SNS 사이트의 친구 목록을 연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Facebook 에 있는 싱가폴 친구를 한번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별개의 서비스 이므로 간단한 인증 절차가 필요하군요.



등록할 친구를 선택한 후 화면 하단의 " 다음 " 버튼을 누르면 초대장을 발송하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초대라는 이름에서 직감했는지 모르겠지만, Live 계정이 없는 친구들에게 유효한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대를 통해서 Live 계정을 만들고 해당 사용자의 활동을 자신의 프로필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초대장 화면의 " 그룹 추가 " 에는 라이브 메신저에 생성해 둔 그룹 목록이 출력되며 친구가 초대장을 수락하게 되면 라이브 메신저의 해당 그룹에도 자동으로 사용자가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초대한 인맥은 " 온라인 인맥 " 에 등록되어 http://people.live.com 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는 지인들을 라이브 온라인 인맥으로 모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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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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