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03.29 09:37
오늘 오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스마트 폰 백업/동기화 서비스인 MyPhone 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MyPhone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 중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능 (분실 휴대폰 찾기) 이 있어서 조금 아쉽더군요. 여튼, 업데이트가 진행된 김에 MyPhone이 제공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유용한 기능을 소개할까 합니다.

무선 데이터를 많이들 사용하기 때문에 SNS (Social Netowrk Service) 클라이언트를 폰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NoPD 처럼 무선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지 않거나 다량의 사진/미디어 데이터를 공유하는 경우에는 스마트 폰으로 직접 SNS 에 연결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MyPhone 이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연결 기능은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MyPhone 서비스를 통해 동기화된 컨텐츠를 웹을 통해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현재는 윈도우 Live, FaceBook, MySpace, Flickr 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로 손쉽게 연계시킬 수 있습니다.


MyPhone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왼쪽에 그동안 못보던 메뉴가 추가되어 있는게 보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메뉴에 진입하면 먼저 등록되어 있는 소셜 네트워크 목록이 나옵니다. 추가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FaceBook, Flickr, MySpace 가 추가 가능한 소셜 네트워크로 나열됩니다.



요즘 NoPD가 한참 버닝중인 FaceBook 계정을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한 설정을 할 필요없이 " FaceBook 추가 " 를 누르면 facebook 의 인증 API 로 연결됩니다. 자주 보시던 화면일테니 허가하기를 눌러주는건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추가된 계정은 MyPhone 의 소셜 네트워크 메뉴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NoPD의 경우 Windows Live 와 Facebook 이 등록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진을 공유한 날짜가 보여지는데 " 아니요 " 라는 문구를 표시한건 MS 가 제공하는 센스일까요 ;;; " 없음 " 정도로 표현되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이제 사진 공유를 위해 휴대폰에서 동기화 한 사진 폴더에 들어갔습니다. 기밀자료(?)가 많아서 심하게 모자이크 처리를 좀 해봤습니다 ; 덜 기밀인 혜린이와 운전하며 찍은 사진을 선택해서 사진 공유 버튼을 눌렀습니다.



어느 소셜 네트워크로 보낼 건지 선택하고 캡션에 메세지를 입력합니다. 참 쉽죠? 하단에 위치한 버튼만 간단히 눌러주면 휴대폰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 서비스로 쉽게 연동시킬 수 있습니다. FaceBook 에 무사히(!) 공유가 완료되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FaceBook 에 위치한 제 담벼락에 잘 올라가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기본값인지 모르겠으나 친구에게만 공유하는 모드로 자동 업데이트 됩니다. 전체 공유를 하려면 " 공유하기 " 버튼을 눌러서 설정값을 변경하면 될 것 같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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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10.29 18:22
소니 에릭슨에서 출시한 엑스페리아 X1 은 전반적인 성능에 크게 문제는 없지만 윈도우 모바일로 출시되었던 단말기 중 가장 최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단말기는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i710 모델이 최고라고 봅니다. 국내에는 4650, 4655 시리즈로 나왔었지요)

그러다 보니 NoPD는 무거운 프로그램 보다는 가볍게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닷넷 컴팩트 프레임웍(.NET Compact Framework) 환경으로 개발된 프로그램보다 evc 로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을 일부러 찾는 것도 그런 이유지요.

뮤직 플레이어의 세계로 들어가면 이런 선택조차 현명하게 해야만 합니다. CorePlayer 를 비롯한 시장을 쥐고 있는(?) 유수의 미디어 플레이어들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 차원이든 단말기 퍼포먼스 차원이든 섣불리 선택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지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는 Nitrogen 뮤직 플레이어 입니다. MP3 뿐만 아니라 OGG 등 시중에서 유통되는 왠만한 확장자에 대한 지원은 물론이고 편리한 UI 를 제공하여 그동안 써왔던 많은 뮤직 플레이어중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복잡하지 않고 깔끔한 플레이어 메인 화면은 터치 시대에 잘 맞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엑스페리아처럼 480x800 의 고해상도 모델에서는 레이아웃이 더욱 괜찮은 형태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CD 표지 이미지의 출력도 무리없습니다.

윈도우 모바일용 뮤직 플에이어들이 하나같이 원하는 노래를 재생하기 까지 참 복잡하고 불편한 UI 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냥 별다른 잡기능(?) 없이 기본에 충실한 파일 탐색기는 Resco Explorer 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러한 컨셉을 많이 따른 듯한 느낌입니다.


이퀄라이저는 미려한 형태는 아니지만 터치 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주파수 대역별로 조절이 가능하고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자가 취향에 맞게 편집한 이퀄라이저를 프리셋에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화면만 끄는 Blank Screen 기능과 함께 Sleep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이 기능은 왠만한 텔레비전에 들어 있는 Sleep 기능과 동일합니다. 음악을 틀어놓고 이어폰을 꽂고 자리에 누우면 금방 잠드는 NoPD는 베터리 보호 차원에서도 이런 Sleep 기능이 있었으면 했는데, 간단한 UI 가 더더욱 입맛에 딱 맞는 느낌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에 필수요소는 "미니멀리즘" 이라고 요즘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nitrogen 뮤직 플레이어는 그러한 기본에 충실한 가볍고 편리한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괜히 번잡한 기능이 많은 프로그램보다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마음에 드는건 iPod Touch 에서 경험한 수많은 App 의 영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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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09.25 16:58
엊그제 부터 벼르던 일을 오늘 하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의 OS를 윈도우 모바일 6.5 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작업입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긴 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롬 업데이트를 마치고 윈도우 모바일 6.5의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단말기 자체가 6.1 에 맞게 디자인 되서 그런지 약간 어색한 감이 없진 않지만, SPB Mobile Shell 에서 TouchFlo 로 넘어감과 동시에 새로운 OS 를 올려두니 나름 모양새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쉘의 특성인지 OS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으나 6.1 보다 조금더 가볍고 터치감도 나아진 느낌입니다. 스크린 샷 감상하시지요 ^_^


TouchFlo 의 Home 화면입니다. 시간이 바뀌면 위에서 아래로 한장 넘어가면서 분침과 시침이 바뀝니다. 어째 SPB Mobile Shell 보다 훨~씬 깔끔해 보이는군요.




네, 그렇습니다. 윈도우 모바일 6.5가 올라갔다는 것은, 단지 About 화면에서만 알아볼 수 있고 나머지는 TouchFlo 의 모습인지라 남들이 알아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스샷을 뜨기 힘든 전원 부팅 화면등에서 윈도우 모바일 6.5의 간지가 느껴지는게, 캡쳐하지 못함이 아쉬울 뿐입니다. 엑스페리아 쓰시는 분들 커스텀 롬으로 고고씽?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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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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