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3박 4일동안 "다소"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재작년 말레이시아 레고랜드(Legoland)에 이어 작년 여름의 도쿄 디즈니랜드(Tokyo Disneyland)를 다녀온 김에 이번에는 일본 오사카(Osaka)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 Japan)을 다녀왔습니다. 전체 여행 일정중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하루였지만 이틀간의 오사카 여행, 그리고 하루의 교토 여행으로 알찬 가족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와 마찬가지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역시 주변의 여러 호텔들과 제휴를 맺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공식 호텔"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15개 정도의 공식 호텔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들중 역시 추천해 드리는 호텔들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문에 연결된 유니버셜 스튜디오 시티역과 유니버셜 시티 워크에 위치한 호텔들입니다. JR 유니버셜 시티역과도 도보로 2~3분, 유니버셜 스튜디오와도 2~3분, 야간에도 편리한 배후 시설 등을 이용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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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이 선택한 호텔은 그들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입니다. 일단 새롭게 지어진 호텔이라는 장점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새로 지어진 만큼 시설도 깨끗하고 방도 만족스러울 거라는 기대가 있었던 것이지요. 여기에 5인 -_- 대가족이 묶기에 충분히 넓은 방을 선택할 수 있는지도 조건이었습니다. 예약 시점에 다른 호텔의 넓은 방들이 다소 만족스럽지 못했기에 망설임 없이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더 파크 프런트 호텔의 방은 등급에 따라 층이 나누어지고, 같은 층이라 하더라도 공원이 보이는 뷰인지 아니면 도심이 보이는 뷰인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가능하면 높은 층, 공원이 보이는 뷰가 좋겠지만 여행 예산에 맞추어 어떤 방을 선택할지는 고민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에서 많이 머무를 것으로 생각되면 조금 더 좋은 경치를, 잠을 자는 것이 주목적이라면 저렴한 방이 좋겠지요! 저희는... 절반의 선택을 하여 28층의 방이면서 도심이 보이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묶었던 힐튼 도쿄 베이는 디즈니의 캐릭터 등을 활용하고 아이들에게 맞추어진 인테리어와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아쉽게도 더 파크 프런트 호텔의 경우 도시적인 느낌의 인테리어로 승부하고 있었습니다. 디즈니와 유니버셜의 기업 이미지라던가 내놓는 영화 작품들, 그리고 테마파크의 분위기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다른 공식 호텔중에는 아기자기한 어메니티를 준비해주는 곳들도 있으니, 호텔 선택의 고려사항으로 생각되신다면 사진에 보이는 킨테츠나 바로 옆의 케이한 호텔 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개장 1주년을 맞이한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호텔은 로비 한켠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간식이나 간단한 물품을 구매하기에 무척 편리합니다. 따로 오사카/도쿄 "맥주" 포스팅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구하기 쉽지 않다고 알려진 산토리의 특별한 맥주도 구비되어 있어 맥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물론... 유니버셜 시티역 바로 앞의 로손에서도 "그" 맥주는 판매되고 있습니다. ㅋ)


지난번 포스팅에서 살펴보았던 것처럼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개장 시간은 12시간 전후입니다. 구석구석 모든 어트랙션을 즐기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하루종일 서서 기다리고 돌아다니고를 반복하다보면 간사하게도 육신은 쉽게 지치고 맙니다. 때문에 가능한 가까운 곳의 호텔을 선택하여 여유롭게 시작하고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코스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더 파크 프런트 호텔"은 무척 매력적인 입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숙박 후보군으로 꼭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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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요즘 엔화가 급격히 비싸지면서 일본 여행을 계획해 온 분들의 분노(?)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미리 예약한 호텔과 항공권 때문에라도 어쨌든 다녀오는 것이 이득인가 아니면 위약금을 지불하더라도 취소하는 것이 현명한가의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가족 여행으로 오사카(Osaka),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niversal Studio Japan), 교토(Kyoto)를 다녀올 계획이었던 NoPD 역시 비슷한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다른 곳을 선택하여 준비하기는 왠지 어려울 것 같아 그대로 계획을 다듬으며 엔화가 안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가족 여행의 핵심 코오스는 바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입니다. 작년에 다녀온 도쿄(Tokyo) 디즈니랜드(Disney Land) + 디즈니씨(Disney Sea)의 감동이 아직 채 가시지 못했는데 그 여새를 몰아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도 확~ 다녀오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규모면에서나 비용-_-면에서 압도적으로 비싼 곳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기 때문에 최대한 중요한 것들을 다 챙기면서 시간과 비용 효율적으로 돌아보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출처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공식 웹사이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다른 테마파크들 처럼 일자별로 개장시간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일출이라던가 일몰도 시간이 결정되는데 영향을 주겠지만 아무래도 계절적인 요인과 시기적인 요인으로 사람들을 언제부터 입장시키고 퇴장 시킬 것이냐가 매출과 직결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동안 개장하지만, 날짜별로 시간이 달라질 수 있기에 미리 알아보고 가지 않으면 낭패를 입기 십상입니다.


이번달 7월 역시 날짜별로 다양한 개장, 폐장 시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7월 23일 부터는 8시 30분에 개장하여 9시에 폐장하는 가장 긴 운영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이하여 외국인 관광객들과 내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가능한 길게 운영시간을 잡으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NoPD 의 일정에도 역시 비슷하긴 합니다만 8시 30분에 개장하여 오후 8시 30분에 폐장하는 일정으로 확인이 되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입장료도 상당히 비싸지만 핵심 어트랙션을 빠르고 기다림 없이 타기 위해서는 익스프레스 티켓을 또 별도로 끊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여행은 더더욱 돈을 좀 바를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예상치도 못한 주유패스 중심의 동선을 기획하고 있으니, 영락없는 월급쟁이의 가족 여행 계획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시간을 꼭 챙겨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2016년 7월 개장 시간표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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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Trouble? Travel!2016.06.23 06:43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6월도 하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니 여름휴가를 위한 호텔, 항공권 예약도 제대로 하지 못해 오늘 급하게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티웨이를 통해 오사카로 넘어가는 항공권을 예약했습니다. 티켓몬스터에서 저렴한 것처럼 티켓을 내놓았습니다만 티웨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하니 더 저렴했다는 것은 지나가면서 툭~ 던지는 꿀팁입니다. 하지만 가족이 다섯명-_-이다보니 저렴해봐야 총 금액이 그닥 작은것은 아니었습니다.


여하튼 항공권을 먼저 예약하고 나니 이제 호텔이 걸리더군요. 올 여름 휴가는 오래전부터 일본 오사카(Osaka)의 유니버설 스튜디오(Universal Studio)로 정해놓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주변의 호텔을 다시 한 번 집중적으로 점검해 보았습니다. 몇 번 소개해 드렸던 호텔 유니버설 포트(Hotel Universal Port)는 이미 일정에 맞는 방이 없었습니다. 호텔 카이한 유니버설 시티(Hotel Kaihan Universal City) 역시 실내 인테리어가 매력적이었지만 방이 없고 -_- 호텔 카이한 유니버설 타워(Hotel Kaihan Universal Tower) 또한 매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검색을 하니, 지난해 여름에 새롭게 오픈한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The part front hotel universal studio Japan)이 좋은 평을 얻고 있었기에 "이거다!" 외치고 호텔스닷컴으로 달려갔습니다. 호텔스닷컴은 매달 혹은 분기나 특정한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해주고 있는데요,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할인코드들이 다소 할인율이 낮아 아주 만족스러운 금액의 결제를 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_-;;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호텔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구까지 5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앞서 언급했던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접근성이 아주 훌륭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신설 호텔인 관계로 무척 깨끗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덜 받고 있어 룸의 퀄리티 대비하여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큰 딸래미 방학에 맞추어 극성수기 시작전으로 예약을 시도하니 3박 기준으로 평균요금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떤 코드를 사용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호텔스닷컴 예약 금액!)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룸들은 "싱글" 침대라 하더라도 보통 생각하는 "싱글"보다 크다는 평이 무척 많았습니다. 때문에 가족들이 대규모인-_- 저와 같은 케이스의 분들이 무척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박의 숙박 기간중 첫날, 둘째날은 비교적 저렴했지만 마지막 날이 금요일로 넘어가는 관계로 다소 가격이 비쌌습니다. 그래도... 평균 숙박 요금이 20만원 아래였기 때문에 어설프게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항공권 + 호텔 숙박권, 즉 에어텔 상품을 예약하는 것보다 훨씬 매력적인 금액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스닷컴이 최근에는 뜨거운 할인율(?)을 위한 쿠폰을 공개하지 않아 좀 아쉽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기간에 어떻게든 매출과 수익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더 박하게 쿠폰을 발급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다소 아쉽긴 하지만 30만원 이상에 대해 3만원 할인을 해주거나 5% 금액 할인을 해주는 것도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 낮에 사무실에서 검색했을때 더 파크 프런트 호텔 앳 유니버설 스튜디오 럭셔리 플로어가 2개가 남아 있었습니다. 나름(?) 조금 더 비싼 가격이니 집에가서 예약하더라도 방이 남아 있겠지... 하는 생각을 했었지만 막상 집에서 예약을 진행하려고 하니 방은 이미 매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늦게 여름휴가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재빨리 예약을 해간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아직까지 항공권이든 호텔이는 7월, 8월 성수기에 대비한 물량들이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호텔스닷컴이 "다소 아쉽지만" 제공하고 있는 할인코드를 통해 저렴하고 알차게 여름 휴가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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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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