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 유아교육전.
오늘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베이비페어와 더불어 육아에 매진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름신 강림 및 영접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서울국제 유아교육전은 매년 사전등록을 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4장의 초대권을 "집으로" 발송해 주고 있습니다.
지름신을 영접할 수 있는 초대권인 셈이지요.


지름신을 만나러 가시려면 가볍게 위 배너를 누질러 주시면 됩니다!

베이비페어가 바로 지난주에 코엑스와 킨텍스 행사를 모두 끝낸터라
다음달 카드결재일 유동성 문제를 고민하시는 분이 많겠습니다만
서울국제 유아교육전은 또 다른 지름의 세계이기 때문에
꼭 놓치지 마시고 참석하셔야만 하는 행사입니다.

육아와 교육은 지름신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둘러보면 둘러볼수록,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해주고 싶은게 많아지고 했으면 좋겠다 싶은게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해야 할 소비라면 평상시에 하지 마시고 이런 행사를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할인이 진행되는 경우도 많고 부수적으로 주는 선물도 많기 때문이지요.
같은 돈 주고 받아야 할 서비스, 재화는 최대한 뜯어내는 것이 부모의 사명입니다!


서울국제 유아교육전 사전등록 바로가기 : http://educare.co.kr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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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육아를 시작하고 나서 참 많은 걸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육아산업의 무한한 가능성과 그 규모에 한번 깜짝 놀랬고, 그 안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뽀로로가 최고인줄 알았습니다) 많은 캐릭터와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랬습니다.

토마스나 뽀로로의 경우 많은 아이들의 지지를 받고는 있지만 남아와 여아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고 부모의 성향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아이에게 권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호비는 이 모든 한계를 극복한 캐릭터로 암암리에 많은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무서운 친구입니다.

여러번의 무료 샘플로 부모를 공략하다?

사실 좀 지루한 마케팅입니다. 무료 샘플 제공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 잡겠다는 전략은 이미 유아 교육 업계에는 진부한 전략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런데 호비를 제작하는 아이챌린지의 마케팅은 여기서 한걸음 나아간 수작(?)을 부리고 있습니다. 바로 단계별로 별도의 샘플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단계나 수준에 관계없이 하나의 샘플만 받으면 끝인 다른 교육 매체와 사뭇 다른 행보입니다

즉 호비를 신청해서 보기 전에 1단계 샘플을 받아 보고 마음에 들면 1단계를 신청하여 1년간 구독을 합니다. 11개월쯤 되면 이제 2단계를 할까 말까 고민이 되기 시작합니다. 과감하게 2단계 교재를 샘플로 신청해서 즐긴다음 2단계 진행 유무를 결정하면 됩니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이렇게 영업을 하는 곳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쿨하지 않은가요? 직접 해보면... 굳이 다음 단계를 안받아도 계속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긴 합니다만 ;;; (말씀드렸듯이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호비는 아이들을 춤추게 한다!

아이챌린지의 호비 시리즈 역시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캐릭터들간의 흐뭇한 관계와 주종-_-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막강한 경쟁률을 뚫고 첫째인 혜린아기가 엄마와 호비 행사에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던 호비와 라라언니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집중력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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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날 손씻기 행사에서 배워온 멘트와 교육 내용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화장실에서 쉬야를 하고나면 꼭 손을 씻으며 " 손가락 사이사이도 뽀드득~ 뽀드득~ " 되뇌이며 교주 호비와 그의 식솔들인 튼튼아저씨, 라라언니가 가르쳐준 데로 손을 구석구석 잘 씻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1년 구독료는 대체 얼마인가?

영업사원들이 전면에서 다양한 혜택과 선물로 전집을 사도록 꼬득이는 대한민국 유아교재의 세태. 하지만 호비교(!)에 가입하는 절차는 무척 간단합니다. 모든 유통채널을 장악하고 있는터라 자주 이용하는 오픈마켓에서 아이챌린지 혹은 호비로 검색하면 표준프라이스가 제시됩니다. 물론 개개인별로 각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할인받을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마켓별로 기준가격은 1년 구독이 324,000원입니다. 지금 몇가지 검색을 해보니 기저귀를 같이 끼워팔기도 하는 양상입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모두 아이챌린지로 통일되어 있으니 믿고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히 책만 오는게 아니라 매달 딸려오는 간단하지만 아이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장난감과 놀잇감 셋트, DVD 영상물을 생각하면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한달에 27,000원 정도?)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노력들

참 치열합니다. 육아산업이라는 곳이 저출산에 한명의 아이만 가지는 가정이 많아진 탓인지 보다 고급, 보다 좋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주라는 유혹이 무척 강합니다. 하지만 아이챌린지의 호비는 사실 좀 유치합니다. 유치하고 가끔 조악하다는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의 눈높이에는 정확히 들어 맞습니다. 완벽하게 호비에게 통제당하는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배변부터 손씻기, 밥먹기 그리고 동생 돌보기까지 배운걸 그대로 따라하는 아이를 보면 이런 생각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라가곤 합니다.

오늘 아이를 위해 무슨 책을 사줄까 고민중이시라면 한달에 한번 아이에게 기쁨을 주시는 건 어떨까요? 물론 무료 샘플 단계별로 받아보신 다음 결재 하는 것은 당연한 순서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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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삼성동 COEX 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11월 9일까지 무료 사전등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1월 9일까지 사전 등록시 → 우편으로 초청장 4매 발송
11월 9일이후 사전 등록시 → 신청자 본인만 무료 입장

(현장 등록후 교육전 참관시 5000원 소요)

미리 신청하시면 입장권 4장을 우편으로 편안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주차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하니, 대중교통이 나을것 같습니다만
필요하면 탄천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탄천 주차장은 송파구 관할 (종합운동장 옆) 과
강남구 관할 (탄천 건너편) 로 나뉘어 지는데,
송파구 관할이 1일 주차(7시간 기준) 4천원으로 훨씬 저렴합니다.
탄천 주차장 이용하실분은 "꼭" 송파구 관할 쪽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 때문에 항상 송파구 관할쪽이 붐빈다지요 ;;;)



유아교육전 현장에는 다양한 신종플루 대비 대책을 준비해 뒀다고는 하지만
가실때는 마스크 꼭! 챙겨가시고, 휴대용 손세정제 준비해 가셔서
아가들 손, 엄마, 아빠 손을 자주 닦아서 청결하게 해주세요~!
스프레이 타입으로 무알콜 성분이라 사용하기 편한 "크린에이" 제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_^
링크는 아래에서~

- N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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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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