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oPD/rEvieW2010.12.25 09:42
우리는 과거에 비해 정말 윤택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먹는것, 입는것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들도 예전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공업의 발달로 사람들은 더 많은 자원에서 유용한 물건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꼭 천연 재료가 아니더라도 보기 좋고 사용하기도 편리한 것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활의 윤택함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알레르기(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알레르겐)의 하나가 되고 있어 최근 사람들의 관심이 많습니다. 알레르기(알러지)는 과민반응이라는 의미로 꽃가루, 약물, 식물성 섬유, 세균, 음식물, 염색약, 화학물질 등 다양한 원인물질(알레르겐)에 대하여 신체가 항원항체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합니다. 공업의 발달로 엄청나게 많은 물질을 접하게 되는 상황은 근래에 알레르기(알러지) 환자가 늘어난 이유 중 하나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게 되는 침구류도 이런 알레르겐의 용의자를 벗어날 순 없습니다. 속옷, 의류 만큼은 아니겠지만 장시간 신체와 접촉하게 되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일본 세키스이(SEKISUI)社의 알레르겐 버스터 침구는 더이상 침구류가 알레르겐이 되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싱글사이즈 침대에 맞는 알레르겐 버스터 패드와 이불이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커다란 상자가 도착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자칭 타칭 택배 매니아라 불리는 첫째 딸래미 혜린이의 상자 탐구가 한참 진행중입니다. 세키스이의 알레르겐 버스터 침구는 이불 압축포장을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레르겐 버스터 로서의 역할은 둘째 치고 이불의 본래 목적인 " 보온 " 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바로 압축 배송이기 때문입니다. 상자를 열고 알레르겐 버스터 이불과 패드를 꺼내보았습니다. 연한 아이보리 빛깔의 제품이 무척 포근해 보이네요!

알레르겐 버스터 패드

먼저 알레르겐 버스터 패드 제품을 열어 보았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애들 침대를 따로 쓰고 있지 않아 퀸 사이즈인 제 침대에는 일단 조금 작은 사이즈인 싱글 사이즈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더 크고 따로 침대를 준비해 주면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패드는 이제 100일 갓 넘은 둘째 딸래미를 눕힐때 사용하는 것으로 낙찰... 했으나 첫째가 부드러운 촉감이 좋다며 거실에서 뒹굴뒹굴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려서 한참을 누워있더니 몸을 굴려 뒤집더니 손으로 한참을 패드를 쓰다듬었습니다. 사진에서 잘 느껴지지 않지만 왠만한 극세사 이불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마감재가 부드럽습니다. 이불 위에서 노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첫째 딸래미가 한참을 저러고 놀더군요. 박음질과 패드의 마감 상태가 무척 좋아 왠만한 브랜드 이불과 차이를 느끼기 힘들 정도입니다.


알레르겐 버스터 이불

함께 온 더 큰 포장속의 알레르겐 버스터 이불을 꺼내보았습니다. 꺼내는 순간 와이프와 동시에 내벹은 말은 " 와...! " 였습니다. 패드는 매트리스 위에 깔아서 쓰는 형태이다 보니 두께감이 별로 없어서 포근함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이불은 솜털처럼 가벼운 와중에도 잠깐만 덮고 있어도 열기가 보온이 되어 따스함이 느껴졌습니다.



푹식푹신한 느낌에 첫째 딸래미는 신이 났습니다. 이불 위에서 신나게 춤도 추고 자리에 앉아서 웃으면서 팔을 마구마구 휘젓는 격렬한 반응! 눕히는 자리에 따라 불쾌함과 만족스러움을 적극 표시해주는 둘째 딸래미도 편안하게 누워 있습니다. 이불인데 다들 위에 올라가서 즐기고 있는 상황이 잠시 이어지다 이내 이불 밑으로 첫째 딸래미가 먼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난 두더지야~ "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말이죠.

다만 너무 부드럽다 보니 소재가 조금 미끌거리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抗알레르겐 침구, 알레르겐 버스터

이불로서 보온성과 포근함을 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본적이면서 당연한 것일 겁니다. 우리가 알레르겐 버스터와 같은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알레르기(알러지)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거나 혹시나 생길지 모르는 알레르기(알러지)를 막기 위함일 것입니다. 인터넷에 난무하는 수많은 알레르겐 버스터 유사품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요?


환경호르몬과도 관계가 있으면서 알레르기(알러지)의 원인인 알레르겐으로 취급되는 물질들이 무척 많습니다. 제품의 색상을 좀 더 예쁘게 보여지도록 하고 부드러움을 만들어 내기 위해 사용되는 약품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알려주는 제품의 택. 이것만으로 믿기에는 조금 부족함이 있을 겁니다.


일본에서 이미 수년전부터 취득한 다양한 인증과 특허들. 그리고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검사 결과는 제품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늘 함께하는 이불, 이제는 아무거나 사는 건 너무 위험한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너무 낮은 가격의 물건들은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쓰는 물건이라면 무작정 싼 가격에 현란한 문구로 치장된 제품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성이 공인되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알레르겐 버스터 패드와 이불로 알레르기 원인도 잡고 따뜻함, 포근함 까지 한번에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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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소위 IT 업종, 특히 개발 관련 직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독특한 아우라가 있습니다. 100 미터, 아니 1 킬로미터 전방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 개발자 패션 " 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지요. 네오위즈 게임즈, 다음(Daum) 과 같은 인터넷 기반의 기업은 조금 더 나아가서 동네 청년(?) 버전의 패션까지 등장하곤 합니다. (나쁘다고 하는게 아니라, 그 자유로움을 부러워 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노피디처럼 조금은 딱딱하고 경직된 회사에 있는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나 썬, 콜랩넷 등의 유수 외국계 IT 기업과 비슷한 표준 스타일(?)을 입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고 있습니다. 정장에 목을 조이는 넥타이를 안매는게 어디냐~ 하고 감사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러한 패션 코드는 보는이들이 " 저사람 개발자인가봐~ " 라는 반응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곤 합니다.

사실 개발자 패션이라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 회사원과는 다른 조금은 자유로운 느낌이 있어야 하면서도 공식적인 석상 (고객을 만난다던가, 세미나에 참석한다거나 등) 에서도 입을 수 있는 드레스코드를 찾다보니 나타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IT 관련 세미나를 방문하던 동일한 드레스코드를 갖춘 사람들이 연단에 오르는 모습은 너무나도 익숙한 광경입니다. (포인트는 왼쪽 가슴팍에 박힌 Microsoft 같은 회사 글자지요 ㅎㅎㅎ)

이러한 세간의 시선을 피해보고자 올 가을 어떤 코디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까 검색을 좀 해봤습니다. 새내기 신입사원들의 빼어난 패션 감각까지는 아니더라도 깔끔하고 스마트 해보이는 코디를 컨셉으로 잡아봤습니다.

체크가 가미된 깔끔한 네이비 셔츠


남자의 코디는 의외로 어렵지 않아서 셔츠와 바지만 잘 구비해도 깔끔한 연출이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불성실한 몸매로 인한 어려움은 개인 각자의 몫이므로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NoPD 가 찾은 마음에 드는 셔츠는 바로 네이비로 안쪽에 체크가 덧데어진 스타일입니다.

출근용으로도 손색이 없고 팔을 살짝 걷어주면 드러나는 체크가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3만원 초반대로 나쁘지 않아 보이는군요! 평상시에는 청바지와 코디하면 딸래미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연베이지색 부츠컨 면바지

NoPD 는 출근용으로 면바지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만 슬림핏이 아니다 보니 좀 부해보이는 스타일 밖에 없습니다. 장농을 열면 천편일률적인 바지들이 안쓰럽게 걸려있다는 ;;; 그리하여 슬림핏으로 바지를 좀 찾아봤습니다. 슬림셔츠와 슬림핏 바지는 반드시 쌍으로 입어줘야 한다는 것이지요.



같이 일하는 신입사원 친구가 연한베이지색 바지를 요즘 입고 다니는데 깔끔하니 이뻐보이더라구요. 물론 이 친구는 키 180cm 가 넘는 호리호리한 체격이라 멋이 나는 것일 수 있다는 가정은 늘 염두하고 있습니다 ;;; 바지는 2만원 후반대라 아주 저렴한 편에 속하네요. 정장 스타일로 찾다보면 가격이 4~5만원은 기본으로 가는데, 이정도 바지면 정장스러운 복장이 필요한 곳에서도 충분히 캐주얼한 느낌으로 인식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가을엔 변신을 합시다

가을입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들 많이 하지만, 사실 딱히 살아오던(!) 방식을 바꾼다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ㅎㅎ... 집에 돌아가면 와이프에게 위의 두가지 아이템에 대한 평을 받고 재가를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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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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