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레고랜드를 방문할 때는 꼭 레고랜드 호텔에서 묶으시는 것을 여러 포스팅을 통해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 레고랜드 호텔은 아이들이 즐거워 할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그 중 또 하나가 바로 레고조립대회입니다. 대회라고 해서 어디 큰 강당이나 공간에 모여서 대단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니구요, 투숙하는 방에 가이드 되어 있는 주제에 따라 방안에 있는 레고블럭 혹은 로비에 있는 레고 블럭을 이용하여 주어진 작품을 만드는 것이 과제입니다.


투숙이 하루 혹은 이틀인 경우가 많이 때문에 레고조립대회는 매일 접수된 작품들에 대하여 저녁 7시에 호텔 로비에서 매니저가 작품을 심사, 선정한 뒤 레고 블럭을 상품으로 증정하는 시상식이 거행(?)됩니다. 주제는 매월 한가지씩 정해지는데요 저희 가족이 방문했을 때는 레고 블럭으로 멋진 케익을 만드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목표 지향형 아이임을 자처하는 큰 딸래미는 주제를 듣자마자 레고블럭을 총 동원하여 케익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방에 있는 블럭으로만 만들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방에 있던 듀플로만 이용했는데 나중에 다른 가족이 제출한 작품을 살펴보니 로비에 있는 조그만 레고 블럭들도 잔뜩 이용해서 작품을 만들었더군요 -_-+ 듀플로는 블럭이 커서 왠지 전문적인(?) 작품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는바 가볍에 리셉션에 작품을 접수하면서 항의해 봤지만 돌아오는 건 미안하다는 웃음 뿐이었습니다. 큰 딸래미에게 시상은 의미가 없다, 재미있게 만들었으면 됐다라고 하면서 애써 이야기를 하고 돌아섰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12시까지 접수를 해야 한다고 가이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시상을 위한 작품 심사 전까지 계속 접수가 가능합니다 ^^;; 마지막으로 접수된 작품이 대략... 6시 30분 정도였던 것 같네요. 아침 일찍 작품을 접수하고 수영장과 워터파크를 이용하기로 한터라 복장이 좀 프리합니다 ㅎㅎ. 리셉션에 작품을 접수하면 조그만 종이에 접수증을 적어줍니다. 나중에 작품으로 선정되면 이 접수증과 레고 블럭을 교환해야 하니 잘 보관하시면 되겠죠!?




리셉션 뒷편으로는 접수된 많은 작품들이 보입니다. 케익이 주제였지만 정말 다양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많이 보이죠? 뭔가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작품들은 늘 그렇듯 부모님들이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만든 작품들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ㅎㅎ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으로 만족하시지 못한다면 로비에서 열심히 주제에 맞는 작품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선물이 어떤 레고블럭인지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저희 가족은 수상을 못했지만 다른 팀이 수상하는 것을 본터라... 궁금증으로 남겨두고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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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1월 1일입니다. 1자가 세개씩이나 들어있지만 곧 다가올 11월 11일 빼빼로데이의 1자 네개에 비하면 별볼일 없는 수준입니다. 언제부터 빼빼로데이가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만큼 큰 연인들의 이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 이런 선물을 주고 받는것에 젬병인지라 별로 신경을 못쓰고 살아왔습니다만 이제 집안에 여자가 총 3명으로 급증한 상황을 맞이하여 트렌드 정도는 잘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요즘 한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사이트 딜즈온에 소개된 멋진 초콜렛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딜즈온에서 오늘 하루 (11월 1일) 진행하는 상품은 " 셀프디자인 초콜릿 " 입니다. 말그대로 커스텀한 디자인을 구매자가 직접 결정하여 제품을 만들어 주는 상품입니다. 기존에 오픈마켓 쪽에서도 판매되던 상품인 것 같은데 딜즈온에서 50명 한정으로 50% 할인된 금액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네요. 빼빼로데이 특별한 선물로 이만한 것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장되어 배송되는 상자도 허접하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고 튼튼하게 안전 포장후 배송되는 물건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에 맞추어 선물을 하려면 지금 서둘러야 할 것 같네요. 혹시나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구매해본 적도 없고 딜즈온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셔도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세계적인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그룹폰(Groupon)이 인수한 한국 소셜커머스 3위 업체가 바로 딜즈온이니까요!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29명이 구매했네요~ 점심이 지나기 전에 Deal 이 성립될 것 같습니다. 특별한 빼빼로데이 선물을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기억에 남는 셀프디자인 초콜렛 어떠세요? 이미지를 누르시면 바로 딜즈온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딜즈온의 초콜릿 행사는 끝이났습니다.
하지만 위폰에서 빼빼로데이를 위한 또다른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위폰에서 진행중인 행사는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2010/11/08 - [Daily NoPD/NoPD's Thoughts] - 빼빼로데이 특별한 선물 준비하셨나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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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소설가 이외수씨가 한참 열심히 활동하시던 플레이톡 (9월 초에 그나마 서비스도 막을 내렸습니다만) 을 버리고 트위터에 자리 잡으신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엄청난 팔로워 수와 주옥같은 트윗들로 많은 한국 트위터러들의 사랑을 받고 계십니다.

이러한 영향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기업과 제휴를 맺고 트윗을 통한 실험적인 광고를 시작하면서 한번 더 사람들의 입에 이외수 님의 이름이 많이 오르내렸습니다. 바로 트윗에 특정 상품명, 회사명을 홍보해 주는 방식이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쓰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트위터 스피어는 이외수에 대한 칭찬으로 열폭.

얼마 전부터 이외수님의 트윗에 새로운 브랜드가 등장하길래 또 다른 광고주가 같은 방식으로 광고를 하나보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외수님께서 해당 광고를 해주는 트윗을 이벤트를 걸어서 진행하는 모습을 보며 이마를 딱~ 쳤습니다.



- 새 광고주는 트윗을 통한 프로모션이 생각보다 효과가 있었다고 판단
-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리트윗 이라는 방법을 응용하기로 결정
- 이벤트라면 사죽을 못쓰는 트위터리안들의 열혈 리트윗, 리플라이가 진행중

저 역시 -_- 이벤트에 응모를 했습니다만 하고 나니 효과가 괜찮겠다 싶더군요. 이외수님을 팔로우 하는 사람들이야 트윗을 보고 광고를 보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까지 광고가 퍼져나가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트위터에서 이벤트 트윗 만큼 사람들이 유심히 보는 트윗도 많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상념을 적은 글귀들은 타임라인에서 그냥 흘러가더라도 이벤트 트윗은 꼭 붙들고 RT 해주는 습성을 잘 이용한 행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트위터 본사가 운영하는 @earlybird BM 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결론지어지고 있는데, 트위터를 플랫폼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외수씨와 같은 유명인을 이용하는 마케팅이 확실히 더 효과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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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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