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05 메타블로그 믹시(Mixsh)에 요즘 무슨일이? (10)
  2. 2009.05.15 #214. 직장인을 위한 이메일 How-To (2편) (2)
IT's Fun2009.12.05 01:30
오늘도 어김없이 당직 근무를 위해 사무실에 혼자 남아 있습니다. 잠시후 난방이 끊길 예정이지만 이제는 두렵지 않습니다. 어제 공수해온 엉덩이 따시게 해주는 전기 방석이 있으니까요 ㅋ. 켜놓고 깜빡 잠들면 팬티 안쪽에 땀으로 습기가 차는 문제가 있지만 추운거 보다야 나은것 같습니다 ^^

그런데 오늘따라 회사에서 제 블로그 로딩이 너무 느린게 감지가 되었습니다. 가만히 증상을 보니 믹시(Mixsh) 관련된 연계 부분 로딩이 지연되거나 안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네요. 믹시 메인 페이지도 열리는게 뻑쩍지근 한것이 왠지 좀 불안정한 느낌입니다.

믹시 장애인가 싶어서 올블로그를 통해 믹시 관련글을 검색하니 요즘 무슨일이 있긴 있나보더군요. 믹시에 요청한 내용들이 endless9 님 (믹시를 혼자서 만들고 운영하시는 효근님 이십니다!) 께서 전혀 Follow-Up을 해주지 못한다는 것. 서비스도 불안정해서 불만들이 꽤 많아진 상황. 이정도가 대부분의 글을 읽은 결과더군요.

때는 바야흐로 트위터 단문으로 통하는 시대. 재빨리 endless9 님의 트위터를 찾아서 그동안 올려두신 타임라인을 살펴보았습니다. 뭔가 개인적으로 이전에 몸을 담고 계시던 회사와 이해관계가 얽힌 것이 있는 것 같더군요. 믹시 역시 그 이해관계의 테두리 안에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지난달 중순에 올라온 트윗들이니 뭔가 더 진전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개인적인 문제인듯 하여 여쭈어보기가 좀 미안하더군요. 일단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믹시의 독특한 모델이 이대로 파묻히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 효근님 화이팅~ (안면은 없지만 막 친한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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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이전 글에서 '만연체'의 이메일을 쓰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글'이라는 것이 줄 수 있는 뉘앙스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로그 스피어 에서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것이 포스팅의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로 인한 블로거간의 오해 입니다. 하물며 서로 잘 알지 못하는 블로거들끼리도 이런 불화를 겪는데, 조직구조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는 오죽하겠습니까?

단어선택은 신중하게

회사에서 주고 받는 이메일의 내용은 무궁무진합니다. 단순한 업무 협조전 부터 문의에 대한 답변, 인사팀에서 하달된 간단한 설문조사등 종류가 무척 다양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주고 받는 이메일은 다른 조직 혹은 다른 회사와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들면,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투입 인력 단가에 대한 이견을 조율하는 고객사 혹은 협력사와의 메일이 대표적이겠지요.

돈이 걸린 이해관계 문제는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이해관계 입니다. 회사 라는 곳이 결국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이해관계가 연관된 메일을 보낼때는 단어 하나하나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얼굴을 마주보고 침을 튀겨가며 이야기 할 때는 전혀 문제가 없을 말도, 화면에 글로 적어두면 어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우리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라는 격언이 있지요? 이메일은 목소리가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감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적절하고 중도적인 단어 선택으로 불필요한 분란은 만들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2009/05/07 - [Daily NoPD/NoPD's Thoughts] - #212. 직장인을 위한 이메일 How-To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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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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