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09.11.26 10:05
요즘 에드센스 두세개씩은 다들 가지고 계시죠? 예전에 비해 수익률이 많이 떨어진다는 평들이 많지만, 여전히 광고 수익계의 최강자임은 분명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에드센스로 고수익을 창출하고 계시며, NoPD 같은 미천한 블로거는 몇달 열심히 모아서 기저귀 값정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NoPD 는 요 몇일동안 일상생활을 최적화 하기 위해서 애를 쓰는 중입니다. 불필요한 웹 서핑,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들을 자동화해서 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당연히 에드센스 수익을 확인하기 위해서 웹에 접속하고 로그인하는 시간도 아껴야 하는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수익이 참 희안하게도 종종 궁금하니까요? (저만 그런가요 ㅎㅎ)

여튼, 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작은 유틸리티 하나를 찾아서 설치해 봤습니다. 이름하여 SysSense 입니다. 시스템 트레이에 위치하면서 사용자가 설정한 주기에 따라 수익을 조사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용량도 1MB 밖에 안되니 가볍게 사용하기 좋을 거 같아서 소개합니다.


위에 적어드린 URL 에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설치 과정에는 특별한 어려움이 없고, 열심히 다음, 다음을 누르시면 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작은 아이콘 하나가 시스템 트레이에 배치가 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고 Option 설정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두번째 AdSense 탭에서 본인의 계정 설정을 하시고, General, Auto Update, Tray Tooltip 을 돌아다니시면서 필요한 설정, 보고 싶은 항목을 정하시면 가볍게 셋팅이 끝납니다. 어렵지 않은 영어들이니 쉽게 설정 가능하실 겁니다.


트레이 아이콘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실시간 수익 현황이 이쁜 팝업으로 떠오릅니다. 간단하지만 유용한 프로그램이지요? 모두들 에드센스로 고수익 창출하시기 바랍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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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11.26 07:59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재미가 들렀습니다. 집에서 6시 55분 급행열차를 타거나 7시 15분 급행열차를 타도 분명히 회사에는 늦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지하철이 너무 붐비는건 질색인지라, 요즘은 6시 35분 급행열차를 타고 있습니다.

아침일찍 출근해서 아직 퇴근하지 않은 야간당직 근무자와 커피한잔을 했습니다.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하고 간만에 올블로그에 들어가보니, 온통 아이폰 이야기 일색입니다. 왠지 예약을 했어야만 하는게 아닌가 싶지만, 주머니 속의 엑스페리아가 " 약정이 남았잖아 " 라고 속삭입니다.

전형적인 사람들의 화면 탐색 Path 에 따라 눈을 돌려보지만 오늘따라 눈에 띄는 포스팅이 없습니다. 그 아래를 보니 레이싱걸 언니들 위젯을 달고 리뷰 해달라는 위드블로그 광고가 보입니다. 정책 변경후 더 많은 사람에게 책을 준다는 위드블로그. 그래서인지 대여섯권 리뷰를 했음에도 요즘은 리뷰어 당첨 소식도 없습니다. 언니들이나 블로그에 달까 하다가 요즘 컨셉 (육아) 과 안맞아서 보류.


어라? 원래 그 자리에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난장이라는 메타블로그가 있나 봅니다. 트래픽에 목이 마른지라 냉큼 누르고 회원가입, 인증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원하던 트래픽이든 원하지 않던 트래픽이든, 반가운 손님을 맞이하는 건 그래도 즐거우니까 말이죠.

심플합니다. 뭔가 좀 심하게 심플합니다. 네이트의 블로그 독 오픈때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좋게 얘기하면 깔끔, 나쁘게 얘기하면 없어보입니다. 수집된 글이 약 3만개를 조금 상회하는데, 내 글들은 잘 수집되었나 궁금해 집니다. 그런데...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등록해 두고 수집 잘 되기만을 기다리는 구조인가 봅니다.

분점에서 운영중인 개발자 블로그도 등록을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1인 1블로그가 원칙인가 봅니다. 가입이 간단해서 그런지 설정화면도 간단하고, 간단해서인지 블로그도 1개밖에 등록이 안됩니다. 그러려니 합니다.

로고를 자세히 보면 " 문화메타블로그 " 라고 되어 있습니다. " 문화 " 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는 걸까요? 포스팅의 태그에 " 문화 " 가 있으면 되는 걸까요? 뭔가 좀 애매합니다. 태그로 구분을 한다 할 지언정, 누가 그런 기준을 정하는 걸까요? 지금 아이폰은 하나의 문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폰도 문화로 쳐주나요?

또 하나의 메타블로그. 그런데 색깔이 좀 덜 보이는 무채색의 메타블로그처럼 보입니다. 서비스 이름도 참 좋고, " 문화 메타 블로그 " 라는 컨셉도 좋은데 뭔가 다른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어떻게든 포스팅 걸리면 트래픽을 감사하게 받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 바닥이 살아남기 쉽지 않은데, 건투를 빌겠습니다!

* 난장 메타블로그 방문해 보기 : http://www.nanjang.go.kr/ (단, 기대 금지)

- NoPD -

덧1> 그러고 보니 URL 이 go.kr 이군요.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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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09.11.18 12:50
시간이 지날수록 트위터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에서부터 마케팅 도구로서 트위터를 연구하는 사람들까지 정말 다양한 계층,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트위터의 OpenAPI 를 이용한 3rd Party 서비스, 어플리케이션도 정말 셀 수 없이 많습니다.

NoPD 도 몇 가지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Outlook 을 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다 보니, Plug-In 처럼 동작하는 " TwInBox " 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용 메일함을 만들어 두면, 아웃룩이 메일을 긁어오듯이 메세지들을 In-Box에 차곡차곡 쌓아주는게 마음에 들어서지요. Timeline 이 오래된 트윗도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주 들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NoPD의 폰은 소니 에릭슨 Xperia X1 입니다.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폰인데 여기도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깔려 있습니다. " Twikini " 라는 아주 강력하고 편리한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회사 노트북의 무선랜 카드를 Ad-Hoc 으로 설정해두니 데이터 정액제 없이도 WiFi 로 Twikini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의 동반자라고 할 수 있겠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 데스크탑용 트위터 클라이언트입니다. TwInBox 는 메세지를 수집하고 모아둘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Proxy 등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 기능이 아주 강력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 Seesmic " 이라는 도구입니다. 이미 쓰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처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를 드립니다.


Seesmic 은 Adobe 의 클라이언트 기술인 AIR 를 기반으로 합니다. Seesmic 의 웹사이트 (http://www.seesmic.com) 에서 다운로드 링크를 누르시면 AIR 클라이언트를 자동으로 내려받으니 방문하셔서 다운로드와 설치를 같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가 끝나면 맥 OS X 를 닮은 듯한 설정 창이 뜹니다. 여러개의 트위터 계정을 관리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만 빼고 세계에서 SNS 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Facebook 계정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계정과 비밀번호를 간단하게 설정하시면 됩니다.


계정 설정이 끝나면 몇가지 옵션이 나타납니다. 트위터로 업데이트되는 엄청난 트윗들을 얼마의 주기로 가져올 것인지를 설정하는 옵션과 RT (리트윗,Retweet) 를 어떤 형태로 구성할 건지까지 사용자가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


외부의 URL 단축 서비스나 사진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설정도 가능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트위터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oPD 는 초기값으로 설정된 서비스들을 그대로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ave 버튼을 누르면 설정창이 닫히고 멋진 Seesmic Desktop 프로그램이 화면에 펼쳐집니다. 일단 있어보이는 가오에 백만표 던지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_^. 화면 하단을 보면 3가지 출력 옵션이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전체 TimeLine 만 볼 것인지, 아니면 Reply 한 내용, Direct Message 까지 같이 볼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면 외쪽으로는 트위터의 기본 기능과 연계된 몇가지 기능과 다중 계정 사용시 사용자 전환을 할 수 있는 옵션이 보입니다.


NoPD 는 전체 Timeline 만 보도록 하단의 옵션을 조정하고 왼쪽의 패널도 최소화 해서 메신저와 같은 모습으로 화면을 정리해 봤습니다. 제가 Follow 하는 분들은 워낙에 활동적이신 분들이라 스크린샷 참고하셔서 활로우! 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깔끔한 UI 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개별 트윗의 프로필 사진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4가지 메뉴가 오버래핑 됩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답변(Reply), 개인메시지(Direct Message), 사용자 관리기능, 리트윗(Retweet) 입니다. 트윗을 보면서 특정 사용자에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 모여 있어서 사용이 무척 편리합니다.


Seesmic 은 창을 최소화 하게 되면 트레이에 아이콘이 올라가면서 백그라운드로 동작을 하게 됩니다. 사전에 설정된 트윗 수집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새로운 Timeline 을 계속 갱신하게 되며, 새로운 트윗이 있는 경우 메신저처럼 공지 메세지가 화면 하단에 나타났다 사라지게 됩니다.

간단한 서비스와 OpenAPI 를 통해서 정말 강력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탄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은 스스로 서비스를 진화시켜 나가며 거꾸로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입맛에 맛도록 변화하게 하는 것, 트위터가 주는 웹2.0 공유, 집단지성의 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왕 트위터 이용하실거면 강력한 클라이언트로 제대로 한번 이용하실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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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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