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09.09.28 08:35
얼마전에 일관되지 못한 팝업창으로 네이버 메일을 살짝 까는(?) 포스팅을 올렸었습니다. 이후 조금 늦기는 했지만 관련 부서에서 다음번 메일 정기 작업때 즈음 업데이트 될 거라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사실 회신이 제대로 올거라 기대 안했는데, 의외의 액션에 이미지가 참 좋아졌답니다 ㅎ)

이후 별 생각없이 메일을 쓰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우연찮게 스팸 메일함을 들어갔다가 가벼운 센스에 "오.." 하는 반응을 저도 모르게 했답니다. 보통 스팸메일은 이런저런 기준, 사용자가 지정한 계정, IP 등으로 필터링을 많이 합니다만 간혹 정상적인 메일도 스팸 처리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 이런경우 제목만 보고 스팸 여부를 판단하기가 힘든 경우도 있는게 현실이지요.


그런데, 네이버 메일의 스팸 편지함에는 본문 내용 일부를 보여주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더군요. (다들 알고 계신데 심한 뒷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제목을 먼저 보여주고 본문의 최상단 일부 텍스트를 가져오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작지만 임팩트 있는 센스! 가 아닐까 싶네요. 다음 메일의 스팸 편지함은 어떻게 되어있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제목만 보여주고 있더군요. Layer 로 MouseOver 시에 내용을 보여줄까 싶었으나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제목과 발송자 Fake 에 걸리면 얄짤없이 스팸의 내용물과 행여나 있을지 모르는 악성코드에 노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배려, 사용자의 감동을 이끌어 냅니다. :-)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열리는 e하루 캠페인. 시시각각 변하는 인터넷의 세계를 스크린 샷 한장에 담아 타임캡슐처럼 오랜 시간후에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입니다. 벌써 2만여장의 스크린샷이 등록되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주요한 사이트들은 많은 분들이 남겨주셨기에 노피디는 제 블로그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2003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그 계정이 남아 있는지 조차 잘 모르는채 지내고 있습니다. 스크린샷으로 한장씩만 남겨뒀어도 나름 괜찮은 추억이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e하루 616 웹사이트의 맨 위쪽 왼편에 NoPD의 sentimentalist 스샷이 보입니다. 오늘 이순간, 240여개의 게시물과 23명의 한RSS 등록자. 기억해 두겠습니다.

e하루 616 공식 웹사이트 : http://eharu616.org/capture/listview
티스토리 e하루 616 공지 : http://notice.tistory.com/1344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