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Travel!2016.10.22 11:38

가을이 되면서 여기저기로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노랗게 물든 가을을 만끽하려는 여행객이 있는가 하면, 차가워지는 날씨를 피해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여기에 더하여 33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해지는 항공권 예약으로 내년 추석 초대형 연휴를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까지 말 그대로 "여행에 살고 여행에 죽는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글로벌 축제(?)처럼 되어가고 있는 할로윈(Halloween)을 제대로 즐기려는 10월 한정 여행자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호텔스닷컴에서는 할로윈의 달 10월을 맞이하여 호텔 결제 금액에 따라 최소 5%에서 12% 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공개했습니다. 적용 가능한 기간은 10월 31일까지 예약하는 경우에 한정됩니다. 500장씩 발급하고 있는 10% 할인쿠폰과 구매 금액 상관 없이 5%~7% 할인되는 일반 쿠폰들과 함께 예약 하고자 하는 호텔 결제 페이지에서 하나씩 넣어보시면서 최적의 할인 코드를 식별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내년 추석 유럽 여행을 위해 영국 항공권을 예약해 두고 검색 좀 했더니 호텔스닷컴에서도 추천 호텔로 영국쪽 호텔들이 막 뜹니다. 영국행 항공권 5인 가족 예약 포스팅은 조만간 하도록 하겠으며, 일단 할로윈 코드들이 잘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2016년 11월 숙박 일정을 넣고 코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브렉시트 이후에 파운드 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호텔들도 저렴한 편입니다. 가장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보기 위해서 5박에 얼추 100만원-_-에 달하는 일정을 잡아봤습니다.



정가 기준으로 964,072원이었던 이 호텔의 경우 50만원 이상 조건에 해당되어 최대 할인폭인 5만원 할인이 가능했고 사용한 할인코드는 GHOST 였습니다. 숙박 일정을 각 할인코드의 최대 적용 금액에 잘 맞추면 가이드 드린 것처럼 최대 12.5% 정도의 할인 효과를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혹시나 무료 취소 옵션으로 호텔을 예약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동일한 호텔, 조건을 기준으로 새로운 한정판 할로윈 특별 프로모션 코드로 가격 비교후 기존 예약을 취소하는게 유리한지 점검해 보셔야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지만 낮에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요즈음, 아이들과 함께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내년 추석 5인 항공권을 예약했더니 주머니 사정이 너무 가벼워져서 좀 고민입니다만, 적당한 호텔스닷컴 할인코드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한번 갔다 올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여튼, 호텔스닷컴은 1) 가능한 많은 프로모션 코드 확보!, 2) 무료취소 옵션을 최대한 활용! 하면서 예약하셔야 한다는 것,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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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난바역의 이소노료타로 회전초밥집에서 든든히 배를 채운 후 이동한 곳은 오사카 도톤보리 중심가에서 북쪽에 위치한 헵파이브 대관람차였습니다. 오사카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포인트들은 무척 많습니다. 저희가 들렀던 헵파이브 대관람차와 스카이 빌딩이 위치한 우메다 근처가 야경의 핫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연인과 조금은 차분하면서 고급진 야경을 즐기고 싶다면 스카이 빌딩의 공중정원을, 가족과 함께 야경을 즐길 계획이라면 헵파이브 대관람차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헵파이브 대관람차는 주유패스로 알려진 오사카 어뮤즈먼트 패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탑승할 수 있기 때문에 주유패스를 구입했다면 꼭 들러야 하겠죠!


우메다역은 한큐선을 타고 이동하는 경우 한큐우메다 역에서 하차하면 되고 한큐선은 주유패스를 이용해서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JR 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오사카역에서 하차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헵파이브가 주유패스의 무료 탑승 시설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지하도의 이정표를 찾아가도 어렵지 않고 직원들에게 문의해도 쉽게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도 나름 늦게까지 하는 곳이기 때문에 다른 일정을 소화한 뒤 들러도 괜찮습니다.


Apple | 2016:07:19 21:09:54


지하철에서 하차후 이정표에 적힌 헵파이브(Hep Five) 표기를 따라가는 것이 일단 첫번째 숙제입니다. 숙제 치고는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헵파이브는 어렵지 않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늦은 시간에 도착한 경우 헵파이브의 쇼핑몰로 들어가는 입구가 닫혀 있어 당활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헵홀(Hep Hall) 표기를 찾아 이동하시거나 길을 물으시면 또 다른 루트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는 사용하라고 있는 것이니 적극 이용하실것을 권장드립니다!



Apple | 2016:07:19 21:10:13


한자와 일본어로 많은 알 수 없는 많은 내용이 적혀있지만 대충 마지막 입장 시간이라던가 한번 탑승후 걸리는 시간, 돈을 내고 탑승하는 경우 초등학생 이상을 기준으로 500엔 정도의 비용을 받는 다는 내용이 확인됩니다. 8층 헵홀에 내리면 된다는 친절한 안내까지, 우리는 일본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이 모든 것을 너무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목적지가 8층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으니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8층까지 이동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pple | 2016:07:19 21:10:32


층마다 카타카나와 영문으로 안내가 자세히 되어 있지만 늦은 시간에 방문한 덕분인지 아직 영업을 하고 있는 헵파이브 대관람차의 8층 등을 제외하면 아예 버튼이 눌리지 않도록 사용자 에러를 최소화 해 두었습니다. 덕분에 헤메지 않고 8층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늦은 시간이라 생각했지만 주유패스의 힘인지 아니면 정말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야경이 절세의 경관이기 때문인지 뱀 처럼 몇 바퀴를 늘어선 탑승 대기줄을 만났습니다. 주유패스를 쓰는 경우 간단히 입구의 직원에게 패스를 보여주며 끝!



Apple | 2016:07:19 21:17:47


시간이 시간인지라 가족 단위의 여행객은 저희 가족을 제외하고는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 대부분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여행온 경우가 많았고 한국인, 중국인은 물론이고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왔을범직한 사람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역시 주유패스의 무료 탑승 대상 시설물이라는 것이 큰 역할을 한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낮에 오사카 도착후 탑승했던 덴포잔의 대관람차가 그냥 그랬던 것에 비하면 헵파이브 대관람차는 시설의 깔끔함은 물론이고 에어컨-_-의 빠방함과 대기 시간의 압박까지 모든 것이 덴포잔 대관람차에게 압도적이었습니다. 



Apple | 2016:07:19 21: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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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2016:07:19 21:53:39


Apple | 2016:07:19 21:57:16


15분정도 소요된 대관람차 탑승은 사실 아주 대단한 감흥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와이프,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관람차에서 일본 오사카의 야경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흐뭇해지는데는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뭔가 분주했던 하루를 이제 슬슬 마무리 하는 기분이 들어서 왠지 모르게 살짝 뭉클하기까지 했습니다. 기다리는 탑승객들은 어떤 이야기 꽃을 피우며 대관람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걸까요? 



Apple | 2016:07:19 21:57:54


Apple | 2016:07:19 22:01:19


헵파이브의 쇼핑몰은 오전 11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지만 대관람차는 저녁 11시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시간 오사카 시내 일정의 마지막으로 잡기에 딱 좋은 모습입니다. 입장 마감 시간은 운영 마감 시간보다 조금 더 앞서고 있으니 감안하여 방문 시간을 잡으시면 괜찮은 하루의 마무리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저희 가족이 여기서 실수해던 것중 하나는 관람을 마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돌아가면서 주유패스를 무리하게 이용하려고 했던 점입니다. 사철의 우메다 역에서 주유패스를 최대한 활용해서 유니버셜 스튜이도로 돌아가는 것이 이 늦은 시간에는 열차 간격. 환승에 소요되는 시간등 때문에 정말 최악입니다. 조금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JR 을 타고 니시쿠조 역을 통해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가는 것이 무조건 진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행중이라면 약간의 비용때문에 JR 대신 사철/주유패스를 이용하는 실수를 범하지 마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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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큰 딸래미와 막내를 데리고 카이유칸을 구경하는 동안 둘째 딸래미와 와이프는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에서 가벼운 쇼핑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왕 카이유칸 / 덴포잔 마켓플레이스로 온 김에 주유패스 소지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덴포잔 대관람차까지 이용하고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쇼핑과 더운날씨에 지친 둘째는 유모차에서 골아 떨어진 바람에 다시 큰 딸래미와 막내를 제가 데리고 덴포잔 대관람차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덴포잔 대관람차는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건물에 있기 때문에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3층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매표소는 2층에 있습니다만 주유패스가 있다면 매표소를 들르지 말고 3층 대관람차 탑승구로 바로 이동하면 됩니다. 탑승구에 있는 직원이 주유패스의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바로 탑승 대기열로 안내해주더군요..! 


Apple | 2016:07:19 16:53:40주유패스가 있다면 매표소는 지나치세요~!



Apple | 2016:07:19 16:53:53일본의 모든 나이 기준은 "만" 나이! 아이들의 나이를 잘 계산해 BoA*요!


덴포잔 대관람차는 오다이바 팔레트타운 대관람차처럼 투명한 바닥으로 된 것과 그렇지 않은 일반 관람차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주유패스를 제시하면 둘중 어떤 것을 탈지 결정해야 하는데요, 예상하셨다시피 투명한 대관람차는 몇 개 안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낮시간임에도 투명한 대관람차를 탑승하기 위한 탑승객들이 좀 있어서 NoPD 가족은 일반 대관람차를 탑승하기로 했습니다. 1분의 대기도 없이 바로 고고씽~!


덴포잔 대관람차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긴 하지만 이게 생각보다 비리비리해서 별로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직원들이 한대 걸러 한대 문을 열어주는게 왜 그런가 싶었는데, 아마도 한바퀴 사람 없이 도는 동안 에어컨 바람으로 어떻게든 객실(?) 온도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름의 대낮에 대관람차를 탑승하기로 한 순간 감뇌해야 하는 -_- 더위겠지만 그게 싫다면 주유패스 무료 탑승의 기회의 효용성을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Apple | 2016:07:19 17:07:48뭔가 사진도 더워보입니다. 선풍기 도는 정도의 느낌.


Apple | 2016:07:19 17:02:42왼쪽편의 넓은 V자 건물이 카이유칸! 그 오른쪽 해변가에 캡틴라인이 정박한다는!


Apple | 2016:07:19 17:06:48밤에보는 야경이 더 예쁠것 같은 뷰..! 낮에는 너무 민낯..!



근처의 경관이 특별한게 없어서 (사실은 뭔가 있겠지만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였기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야간에 탑승하는 것이 조금 더 좋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다만 저희 가족은 이동 경로를 카이유칸을 먼저 들렀다가 오사카 도톰보리쪽으로 이동하기로 했기 때문에 낮에 탑승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동선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야간에는 주유패스로 무료 탑승 가능한 햅파이브 대관람차를 탑승하는 것도 일정에 있었기 때문에 아쉽지만 낮의 경관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대관람차로 잠시 더위를 즐기고(?)오니 둘째도 잠에서 부스스 깨어났고, 이제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 JR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본의 여름은 분명 덥지만 한국만큼 후덥한 날씨는 아니라서 그냥저냥 견딜만 합니다. 덴포잔 대관람차를 나와 JR 역까지는 7~8분 정도의 거리로 아이들을 데리고 이동하는데도 별로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자판기에서 뭔가를 사달라며 졸라대는 아이들의 칭얼댐 정도가 전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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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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