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자녀 가족에 대한 혜택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각 지방자치 단체에서는 지역내 거주민들 중 다자녀 가족에 대하여 별도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혜택 제공 범위가 지역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지역 내의 상권, 경제활동과 연결하여 다양한 메리트를 제공하고 있어 다자녀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NoPD 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역시 다자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다둥이 행복카드"라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혜택은 다른 무엇보다도 혜택의 범위가 넓고 쓸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요즘 점점 빡빡해지는 신용카드사들의 혜택, 사용조건의 까다로움으로부터 어느정도 벗어나 있고, 신용카드, 체크카드 이외에도 신분 확인용 카드를 별도 발급해주고 있어 이 카드를 이용하여 혜택을 누리는 것도 가능해 부담스러운 신용카드, 체크카드 사용을 하지 않아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다둥이 행복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카드 발급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발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물론 필요한 구비서류를 준비해서 우리은행 각 지점을 방문해서 가입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를 통하면 조금 더 간편하고 신분확인용 카드까지 신청 가능하니 여건에 따라서 더 편한 방법을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둥이 행복카드 공식 홈페이지 방문하기 [바로가기]

다둥이 행복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구분되어 발급됩니다. 신용카드는 BC카드 제휴 우리은행 카드로 발급되며 체크카드에 비해 스타벅스 20% 할인과 같은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다른 신용카드가 있다면 체크카드로 발급해서 이용하는 것이 재테크나 연말정산 관점에서 더 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자녀를 둘 이상 둔 가정을 위해 발급되는 서울특별시의 혜택인 만큼 자녀의 양육,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서울 각지의 2천여 가맹점과 제휴하여 다둥이 가족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다양한 메리트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요 공영 주차장 50% 할인과 같은 것들인데요 가맹점들도 꼼꼼히 살펴보고 혜택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하겠습니다!


신용카드로 제공되는 혜택들은 위와 같습니다. 가입후 2개월 동안은 사용금액에 관계 없이 제공되는 혜택이며 이후에는 신용구매 금액이 30만원 이상이 되는 경우에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연회비가 없는 카드이기 때문에 연회비 부담없이 필요하다면... ^^;; 신청후 2개월동안 혜택을 누리고 안쓰는 것도 가능할 정도로 혜택이 매력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체크카드는 훨씬 제한적인 혜택만 제공되니 잘 고민해서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둥이카드의 진정한 매력은 카드로서의 혜택이 아니라 가맹점 혜택으로 구분되어 제공되는 서울특별시와 개별 업체와의 제휴 할인입니다. 다둥이카드로 이용 금액을 결재하거나 별도로 발급받을 수 있는 신분확인용 카드의 제시만으로도 받을 수 있는 혜택들입니다. 의료기관의 비급여금액 10% 할인이라던가 주요 아기용품 브랜드 10~30% 할인, 지역별 음식점 할인/서비스 등은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혜택들입니다.

두자녀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잇는 다둥이 행복카드. 서울시에 거주중이라면 꼭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혜택인 것 같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둥이 행복카드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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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주말이 되면서 날씨가 너무 추워졌습니다. 분명히 따뜻해진 날씨에 감사해 하며 에버랜드 동물원을 뛰어 놀았던 게 지난달 말인데,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인지 되례 추워진 날씨에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차가운 기운이 많이 느껴지길래 나갈까 말까 고민을 오후가 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답답해 하는 혜린아기를 데리고 어디든 가야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가까운 일산 웨스턴 돔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아기 보세옷가게 몇 개가 있는데,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들렀지요.

요즘 한참 둘째로 입덧 고생을 하는 와이프가 스무디 킹이 땡긴다는 말에 웨스턴 돔에 있는 스무디 킹을 들렀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차가운게 좀 그럴까 싶었지만, 맛있는 것 앞에서 추위가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 바로 옆집에 있는 로티보이에서 따뜻한 로티와 아메리카노 하나 들고 스무디킹을 들렀습니다.

센스있는 스무디 킹 알바의 배려로 아기 컵과 조그맣게 자른 스트로우를 같이 받았습니다. 혜린아기도 스무디 킹에 왔으니 맛은 보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혹시 들르시는 분들은 점원에게 아기 컵과 빨대 달라고 해보세요~) 스무디를 살짝 녹여주기 위해서 빨대를 휘젖자, 같이 조그만 빨대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KONICA MINOLTA | 2010:03:13 16:16:28

조그만 손으로 열심히 컵을 잡고 스무디를 휘젖더니...

KONICA MINOLTA | 2010:03:13 16:16:44

엄마랑 맛있게 스무디를 꿀꺽 꿀꺽 마십니다. 왠지 차가울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 추워 추워~ " 하면서 먹습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괜히 흐뭇해지는군요. 여름이 되면 혜린아기 데리고 자주 들러야 겠습니다. (연아의 스무디는 아예 독립(!) 메뉴더군요. 아직도 1+1 하는지 확인은 못해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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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사실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컵으로 마시는 걸 좋아하다가 빠는 요령이 생기면서 빨대 컵을 쓴다는 사람과, 젖먹던 습관으로 빨대 컵을 쓰다가 그냥 컵으로 넘어가는 것이 맞다는 사람. 뭐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우리의 이쁜 아기들이 원하는 것으로 준비해 주면 되는 것을!

최근 NoPD 의 이쁜 딸래미는 새로운 빨대 컵을 영입하고 십분 활용하고 있습니다. 성장기에 진입하기 시작했는데 우유와 요구르트는 하루에도 몇 팩, 몇 개씩 해치울 정도로 엄청난 양을 먹어대는 아가. 팩으로 된 아기용 우유를 공급하는 것은 수지타산이 맞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 빨대 컵. 돌 지나기 전에 도입했던 밀폐형 빨대컵은 세척이 쉽지 않아서 물을 먹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이 컵은 빨대를 일회용을 쓰면 되기 때문에 참 편하더군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면 꼭 대여섯개씩 들고 나오는 일이 요즘 NoPD 의 중요한 일과가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빨대가 가장 잘 맞는다는!)

KONICA MINOLTA | 2009:12:01 19:02:57

컵의 이름을 들었었는데 포스팅을 적다보니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 가격도 얼마하지 않고 한 셋트가 5~6개의 단품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면서 세척하기도 무척 편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더니 이내 아기가 신나게 우유를 먹는 모습에 마음을 놓았지요.

200ml 우유 팩대신 이제 1000ml 이상의 대용량을 사서 빨대 컵에 따라준답니다. 많이 먹는 시기에는 1000ml 를 뜯어도 금방 해치우니 상할 우려도 없고 가계 지출도 조절할 수 있으니 일석 이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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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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