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4.02.14 08:06
임신이라는 것은 여러 사람에게 많은 의미를 줍니다. 자신의 몸이 많은 변화를 겪게되는 임산부에서부터 그녀를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과 가족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뱃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태아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큰 변화가 시작됩니다. 2~3주에 한번씩 병원에 들러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초음파 사진을 찍고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심장박동 소리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뱃속에서 아이가 커가면서 생기는 많은 변화에 임산부와 가족들은 궁금한 것이 참 많아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늘어나는 체중과 체형의 변화, 호르몬의 변화로 생기는 많은 어려움에서부터 아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지, 혹은 무얼 하면 안되는지와 같은 선배(?) 임산부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 많이 생깁니다. 임신에서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지식보다는 지혜가, 규칙보다는 경험이 더 도움이 되곤 합니다.

 
벨라비트(Bellabeat)는 바로 그런 임산부와 가족들을 위해 아이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조그만 장치와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임산부는 자신의 아이폰 혹은 안드로이드폰과 장치를 연결해 마치 의사가 초음파 진료를 하는 것처럼 태중 아이의 심장박동 소리를 듣고 녹음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2~3주에 한번씩 만나던 아이와의 소리교감을 언제 어디서나 내가 원할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벨라비트는 아이가 발을 찬 횟수라던가 심장박동 소리와 같은 기록들을 쉽게 남길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를 통해 임산부들이 서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임신중에 생길 수 밖에 없는 불안감과 감정의 기복을 풀어낼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신, 육아 까페나 커뮤니티가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유는 그런 임산부들의 걱정과 궁금함은 24시간 지속되는 것 때문이라는 것과 연결지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벨라비트는 임산부를 위한 킷으로 그들의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원격 의료 혹은 헬스케어(Health Care)로의 사업 다각화를 꿈꾸고 있는 곳입니다. 헬스케어 산업은 여러가지 법규를 생각해야하고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룰 수 밖에 없는 곳이기 때문에 사업 진출과 확장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 영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헬스케어를 표방한 스타트업들도 생각만큼 그렇게 많지 않고 영역도 제한적인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벨라비트가 잡은 첫 아이템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임신이후 주기적인 병원 진료해서 해오던 것들이 심장박동 주기의 측정이라던가 초음파로 확인되는 아이의 외형 성장 확인 정도였음을 생각해보면 중요한 검사가 있는 때가 아니라면 굳이 병원에 가야하나라는 생각들을 실제로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와이프의 세 아이 임신을 생각해보면 첫째때 병원을 가장 자주 갔고 셋째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자주 안갔던 것이 같은 맥락일것 같습니다


핏빗(Fitbit)이 보통(?)의 사람들을 위해 운동량과 수면정보를 점검하고 체크해주는 역할을 했다면 벨라비트는 임산부들을 위해 그녀들이 기록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모아주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벨라비트가 앞으로 어떤 영역으로 더 진출할지 알려진바는 없지만 그들의 도전으로 다른 많은 스타트업들이 헬스케어 영역에 등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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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Daily NoPD/rEvieW2010.09.01 07:17
임산부들은 왠만해서는 약을 잘 먹지 않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꼭 먹으라고 처방해주는 몇 안되는 약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칼슘제입니다. 칼슘이 우리 몸의 뼈와 피를 만드는데 필수적이고 중요한 요소라는 것은 다들 잘 아실겁니다. 칼슘은 늘 충분히 섭취해줘야 몸의 균형을 맞추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요소지요.

특히 임산부에게는 칼슘이 더욱 중요한데요, 아무래도 뱃속에 있는 태아가 몸을 만들기 위해 엄마 몸의 많은 성분들을 가져가기 때문일겁니다. 그런 이유로 병원에서도 칼슘제는 꼭 먹으라고 처방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칼슘제가 좋은 일만 하는게 아니라는게 조금 문제입니다 ^^;

이거 먹으면 좀 나아질까?


남자분들보다 여자분들은 신체구조가 변비를 많이 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잘 아실겁니다. 그래서 항상 변비약 광고에도 여성 모델들이 나와서 시원~하게 변을 내리는 쾌감을 표현해 주고 있는 것이지요 -_- (아침부터 변 얘기군요...) 그런데 임신중에 칼슘제를 섭취하면 이게 또 변비의 한가지 원인이 됩니다. (원래 칼슘은 사람의 체질에 따라 변비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변비를 해소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하는등 의견은 분분합니다)

보름도 안남은 만삭의 와이프~!


변비를 없애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같이 병행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몸도 무겁고 이미 세상에 태어난 애까지 있는 상황에서 충분한 운동을 하기도 힘들고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더더욱 곤욕이 아닐 수 없겠지요? 그래서 하루야채를 이용해 봤습니다.

식이섬유에 밑줄~ 콜레스테롤 없음에 밑줄~!


하루야채의 성분중에는 식이섬유와 같은 장운동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원래 장이 조금 좋지 못한 편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지요? NoPD 군의 와이프도 둘째 임신후 칼슘복용으로 약간의 변비 증세가 있었는데 하루야채로 출산전까지 장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름 칼슘 섭취를 하는 것도 가능하니 일석 삼조겠지요?

임산부에게 필요한 성분들도 듬뿍 담겨있는 하루야채, 몸도 챙기고 변비도 챙기고~! 일석이조 효과를 임산부 여러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해 드리는 바입니다 :-)

네이버에서 변비를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변비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는 체조 동영상도 있으니 한번 달려 BoA*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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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지난주 토요일에 와이프가 웃으며 건내준 초음파 사진 세장. 물론, 엄마 뱃속에서 나올때까지 조심 또 조심해야 하지만, " 조그만 콩알만 할 때부터 사람들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주었단다 " 라는 뭔가를 해주고자 올린 작은 포스팅.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다 트위터를 살펴보니 엄청나게 많은 축전들이 쏟아져 있더군요. Follow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Retweet 된 제 트윗들이 트위터 세상을 휘집고(?) 다니면서 수많은 분들로부터의 축전을 모아주었습니다.


축전을 보내주신 멋진 분들입니다. 많은 Follow 들 해주시구요, 미처 화면이 작아 스샷에 빠진 분들이 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첫째가 조금 섭섭해 할 것 같지만, 엄마 아빠도 조금씩 진보해 나가는 거라 설명해 줄랍니다~!

가을이 무척이나 기다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겨울도 채 가지 않았는데 말이죠!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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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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