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주거 공간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나 자신의 안전과 평안함을 위해서는 물론이고 가족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기억을 만들어 갈 주거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좁은 땅도 문제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사회 제반시설에 대한 이해관계 때문에 도시를 중심으로 주거가 아닌 생존 공간으로 자리잡은 우리나라 이지만 늘 꿈은 넓은 땅을 가진 나라들에서 보다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집을 보면서 꾸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주거에 관한 전문 잡지인 dwell (http://goo.gl/jL2Gnq) 에서 소개한 위스콘신주에 위치한 독특한 외관과 생각으로 만들어진 집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과연 주거 공간인가? 혹은 우리는 너무 나와 가족들이 시간을 보내는 공간에 대해서 경제적인 관점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하나하나의 뒷 이야기들을 읽는 것도 좋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집의 외관을 한 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소개해 봅니다.

dwell 의 원문 게시물 보러 가기 [바로가기] (To view original contents [Link])


Screen Shot from dwell (http://goo.gl/jL2Gnq)


흐드러진 나무와 함께 지어진 복층 구조의 집. 다락방처럼 보이는 2층의 방은 왠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 곳입니다. 커다란 통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적당한 나무 그늘과 함께 집안 곳곳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겠죠? 나무에 걸어 둔 그네는 그냥 옵션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Screen shot from dwell (http://goo.gl/OgmS9i)


나라가 크다보니 자연 채광이 대세인 것일까요? 이번 사진속의 집 역시 커다란 유리들로 만들어진 벽면이 눈에 띕니다. 단열 효과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오븟하게 가족들이 둘러 앉아 따뜻한 담요를 덮고 커피 혹은 핫초코를 한잔씩 들고 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소파에서 잠든 아이들에게 이불을 살짝 덮어주고 책 한권을 읽고 있으면 말 그대로 힐링이지 않을까 싶네요.


마치 조립식 컨테이너를 쌓아둔 것 처럼 보이지만 하나하나 나무와 콘크리트 골조를 이용해서 만든 이 집은 테라스처럼 꾸며진 공간들이 무척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흔들리는 편안한 의자를 하나씩 가져다 두고 따뜻한 이동식 난로 하나 옆에 두고 블로그에 글을 쓰면 일갈에 수백 페이지는 적어 내려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창의적인 생각들은 이런 열린 공간에서 두뇌에게 편안함을 줄 때 나올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만의 집을 준비하기 위한 종잣돈 마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바로가기]


최근 우리나라도 새롭게 지어지는 아파트나 주택을 가만히 살펴보면 부동산에 대한 투자, 투기라는 관점을 벗어 던졌을 때 사람을 위해 만든 곳들이 꽤 많다는 느낌입니다. 주차공간은 무조건 지하로 이동시켜 안전과 조경을 담보하고, 주거시설 곳곳에 위치한 휴식시설이 나름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자금이 있고 여윳돈이 있다면 서울과 같은 대도시 인근에 들어서고 있는 도시X부 같은 스타일의 전원 마을도 나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돈이 좀 들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재테크에 조금만 신경쓰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주거 공간은 주거 공간으로서 가치를 극대화 할 때 그 가치가 커집니다. 새로운 시선으로 주거 공간을 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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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지난주에 시작되 한바탕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초유의 농협 전산망 해킹 사건이었습니다. 아직까지 범인이 누구이고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농협에 돈을 맡겨두셨던 분들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마음 고생이 참 많으셨을 겁니다.

재테크 이야기를 할 때 항상 나오는 이야기가 분산투자입니다. 투자라는 것이 꼭 주식이나 채권등에 자금을 넣는 것만을 말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소소한 적립식 펀드 하나를 가입하더라도 어느 한 분야에 특정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갖고, 금융 상품도 하나의 금융기관이 아닌 여러 금융기관의 상품을 가입해야 한다는 이야기일 겁니다.

 
[##_1C|cfile25.uf@143C71514DAE90BA2E4356.jpg|width="300" height="196" alt="" filename="cfile25.uf@143C71514DAE90BA2E4356.jpg" filemime=""|By Katia Gelman | http://www.kgartdesign.com/_##] 
예금자 보호법, 믿을 구석은 이것 뿐이다!

은행이라는 곳이 영원 불멸할 것처럼 여겨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IMF 와 같은 풍파를 맞으면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진 많은 은행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다른 은행으로 인수인계 되었지만 자신의 재산을 맡겨둔 은행이 그런 꼴(?)을 당하면 예금자가 느낄 불안감은 엄청날 것입니다.

예금자 보호법이라는 것이 생기면서 부터 이자를 포함하여 5000만원을 넘지 않도록 계좌를 유지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건 제2금융권에 돈을 예탁할때나 고민해야 할 것 아니냐는 이야기는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IMF 때 무너진 1금융권을 생각해 보면 이 이야기는 굳이 길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상한선 5000만원, 어떤 금융기관을 이용해야 할까?

예금자 보호법을 활용하는 제1원칙은 이자를 포함하여 상한선인 5000만원을 넘지 않도록 금융기관을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의 은행에 예금 5천만원짜리 두개를 가입하는 것은 1억원을 예탁한 것으로 인정되어 예금자 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힘듭니다. 서로 다른 은행, 금융기관에 나누어서 넣는 것이 정석입니다.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 CMA 를 운용하는 자산 운용사등에 적절한 금액으로 자금을 분산 시켜야 합니다. 이번 농협의 사태에서처럼 한 곳에 모든 자산이 묶여 있는 경우 겪을 수 있는 위험(Risk)은 점점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분산투자 Tip!
어떤 금융기관에 얼마를 어떤 상품에 넣는 것이 좋을지 판단하기는 참 힘듭니다.
금융기관들의 안정성과 투자 수익률을 일일이 챙겨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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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지 맙시다!


더 안전한 금융기관을 기다리며

사실 예금자 보호법과 같은 것은 금융기관이 아주 건실하고 많은 Risk 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다면 없어도 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소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해 줄 장치는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이런 법이 필요없는 세상이 오긴 오는지, 올수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더욱 건실하게 운영되는 금융기관이 많아진다면 굳이 5000만원이라는 상한선을 의식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대한민국 금융기관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더 나은 금융 환경을 소시민들에게 제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끝으로 이번 농협 사건으로 고객들도 힘들었지만 복구하고 대응하느라 고생했을 농협 임직원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물론... 범인은 색출해서 강력한 처벌 하셔야 하구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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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어느새 2010년도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 이 즈음이 되면 연례행사처럼 NoPD 군은 자동차보험을 알아보기 시작합니다. 정확히는 2007년 12월에 차량을 계약하고 2008년 1월초에 등록을 한 전형적인 한국형 차량 구매자이기 때문입니다. 차량등록 시기에 맞추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즈음 비교견적을 하고 최종 선택을 하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차도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사실 -_-


그런데 참 희안한 것은 유독 연말 연시가 되면 자동차보험 광고가 많아집니다. 자동차보험을 꼭 연말 연시에만 가입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희안하게 이 즈음 광고가 많아지지요. 물론 자동차보험 업계는 일년내내 광고를 하고 영업을 합니다. 언제나 차를 구매하는 사람은 많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12월, 1월에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차를 구입하기 전에는 몰랐으나 차를 구매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차량 구매 비용과 중고로 판매하게 되는 시점에 어떻게 차값을 받을 것이냐 하는 것을 고민하다 보면 이 즈음 사게 되는 것이더군요. 12월이 되면 그 해에 생산된 차량들을 떨구기 위한 영업사원들의 할인이 시작됩니다. 작게는 백만원 정도부터 전시차량 등등의 옵션(?)이 추가되면 할인폭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웁쓰. 보험회사 망했다 ;;


즉, 연식이 중요한 자동차 시장에서 해를 넘긴다음 이전해 차량을 파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요. 상식적으로 2011년 초에 2010년형 자동차를 사고 싶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차량의 디자인이나 내부 인테리어가 획기적으로 바뀌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겠지요? 영업사원들은 어떻게든 버든을 털고 나가기 위해서 할인으로 고객을 유혹합니다.

반면 고객은 이 시점에 새로운 연식과 지난 연식을 고민해야 합니다. 바로 중고 매매시 가격 때문이지요. 예를 들어 2011년형을 이 즈음 주문해서 연말에 받게되면 2010년에 수령하더라도 이 차량은 2011년 형입니다. 단지 한달 정도를 못참겠다고 2010년형을 사는 순간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의 가격은 밴드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공적인 보험 계약은 비교 견적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두가지 이슈로 인해 12월, 1월이 다른 달에 비해서 망설이던 고객들이나 비용적인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자동차구매 유혹이 가득한 달이 됩니다. 이는 바로 차량 등록과 연결되고 차량 등록과 함께 자동차보험 가입이라는 자연스러운 연결고리가 형성되는 것이지요.

자동차보험이라는 것이 나름 복잡해서 다이렉트니 아니니부터 수십개의 업체가 난립하면서 회사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 내야 하는 보험료가 천차만별입니다. 일일이 수십개의 업체 견적을 받고 비교하는 건 정말 시간 아까운 일입니다. 여러 자동차보험사로부터 동일한 차량 스펙으로 견적을 받아주는 서비스를 통해 이런 불편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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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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