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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모임은 늘 즐겁다. 다만 시간이 부족할 뿐.(마이크로소프트 IT Pro Expert Group)2009-02-19 08:04:58혜린이 젖떼기를 시작했는데, 마음이 참 아프다. 1시간씩 울다 지쳐 잠드는…(노혜린 젖떼기 쉽지 않네)2009-02-19 08:05:36이 글은 NoPD님의 2009년 2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10개월된 이쁜 딸래미, 엄마 젖 떼려고 하는데 여간 마음이 아픈게 아니다. 옆에서 보는 아빠도 참 눈물난다는.(아기 젖떼기 마음이 아파요)2009-02-06 21:23:04이 글은 NoPD님의 2009년 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