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11.24 13:44
어제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오전에 아이폰 앱 소식을 전달해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 오늘은 무료 애플리케이션 소개인데요, 다들 잘 아시는 제휴마케팅 서비스인 링크프라이스의 아이폰용 앱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링크프라이스는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웹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이 와중에 아이폰 앱을 왜 또 만들었을까 궁금했는데요 단일한 채널을 통한 소통이 링크프라이스의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링크프라이스는 제휴마케팅 사이트로서 머천트와 어필리에이트를 연결해주는 일종의 광고 중계 사이트입니다. 머천트가 등록해 둔 상품들을 어필리에이트들이 웹사이트나 블로그, SNS 서비스등을 통해서 노출시켜주고 매출이 발생되면 이에 대한 수수료를 어필리에이트가 받게되는 구조입니다.


머천트(광고주)들은 광고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보고 싶을 것이고 어필리에이트들도 집행중인 광고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싶은 니즈가 있었습니다. 물론 일반 웹 사이트가 있으니 모바일로 접근하면 되지 않겠느냐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스마트폰에서 커다란 웹 페이지를 로딩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등장했던 것이 링크프라이스의 모바일 웹 사이트였습니다. 링크프라이스에서는 여기에 더하여 공식 트위터와 공식 블로그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앱을 별도로 출시했습니다. 주요한 사항들은 웹사이트에서도 공지되지만 뭔가 머천트, 어필리에이트와 소통하기에는 조금 적당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편하게 하단에 위치한 티스토리 블로그 탭과 트위터 탭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Home 버튼에서 출력되는 페이지는 기존에 발표했던 모바일 웹 페이지를 브라우저 컨트롤을 이용해서 단순한게 화면에 보여주는 정도네요.



어필리에이트를 통한 광고 집행은 이슈나 아규잉이 생기기 쉽습니다. 발생된 매출의 취소와 같은 수익에 영향을 주는 이슈들은 특히 그렇습니다. 링크프라이스의 이번 시도는 이런 소통을 보다 능동적으로 하겠다는 적극적인 의지 표명에 트렌드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동종업계의 타 서비스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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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한가로운 일요일 오후입니다. 첫째 딸래미도 쓰러져서 잠들었고 둘째도 엄마 찌찌를 푹 먹고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아직까지 산후 조리를 하고 있는 와이프도 첫째 옆에서 같이 잠을 자고 있고 혼자서 방에 우두커니 앉아서 이런저런 상념에 빠져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되면서 한정된 수입과 많은 지출로 인한 반복되는 적자재정에 대해 조금 고민을 하다가 올 한해동안 내가 블로그를 통해 얻은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투자대비 수익은 정말 잘 나고 있는 것인지 한번 둘러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 제휴마케팅시장의 최강자인 링크프라이스 실적을 정리해 봅니다.



링크프라이스는 위의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가입하고나서 뭐가 뭔지 몰랐는데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수익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되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글쓰는 것이 주업(業)이 아니었고 시간이 날 때 짬짬히 하는 것이다 보니, 제대로 타겟팅 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링크프라이스는 스스로 컨텐츠의 문맥을 생각해서 광고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구글의 애드센스가 알아서 문맥분석을 하고 적절한 광고를 띄워주는 방식이라면 이것은 블로거 스스로가 컨텐츠를 만들어 내면서 사용자를 구매까지 연결시켜야 하는 방식이지요. 처음엔 이게 참 힘듭니다. 광고가 아닌 것처럼 광고를 해야하고 괜히 단가 높은 곳을 연결하면 클릭 조차 발생도 안하고... 스스로의 컨텐츠에 대한 공부와 매스미디어의 광고 전략에 대해 이해하게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지요!

NoPD 의 경우 본격적으로 금년에 들어서면서 링크프라이스에 대해 연구를 했는데요, 개인적인 목표만큼의 수익은 " 당연히 " 못얻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좀 감을 잡았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어떠한 사업자의 어떤 상품을 좋아하고 소위 먹히는지 이제 아주 조금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올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적 통계를 정리해 봤습니다. 1월에 7천여회밖에 안되던 노출수는 9월은 아직 마감되지 않았음에도 16만건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클릭율은 딱히 큰 차이가 없는데 5월에 5% 까지 올라간 것이 눈에 띄는 정도입니다. 보통 1~2% 정도라 보면 될 것 같네요. 중요한 것은 구매수 인데요 감을 좀 잡은 8월부터 폭발적으로 구매가 증가한 것이 보입니다. 구매율이 클릭율 대비하여 10% 를 상회하면서 수익이 좀 나더군요.

물론 커미션은 판매하는 상품이 무엇이고 그에 따른 커미션 비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문제는 큰 커미션을 주는 판매자들은 보통 잘 알려지지 않은 판매자 이거나 판매하기 힘든 물건이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커미션이 높아지는 것이겠지요? 반면 커미션이 낮더라도 잘 팔리는 상품은 박리다매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NoPD 가 감을 잡았다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지요. 물론 링크프라이스로 수익을 내는 분들중 파워 링크프라이서들은 정말 비싼 상품을 잘 판매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제 경우는 그렇게까지 하기는 너무 힘이들어서 이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약 9개월동안 제 블로그를 통해 일어난 매출이 1,800 만원에 달하고 있고 이에따라 들어온 커미션은 29만원 정도입니다. 퍼센트로 따지면 1.6% 정도로 뭔가 전업으로 하기에는 택도 없는 수치인 것 같네요 ^^;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서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면서 그에 따른 아주 작지만 원고료 정도를 받는다는 개념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너무 판매에만 골몰하여 컨텐츠의 질이 떨어지면 문제겠지만 8~9월동안 느낀건 컨텐츠의 질이 유지되지 않으면 당연히 판매까지 연결이 안된다 라는 점이었습니다.



링크프라이스의 광고 배너에 나오는 말 " 블로그로 돈벌수 있을까? " 의 대답은 " 네 " 입니다. 하지만 정말 투잡, 부업의 성격이 되려면 고민을 많이하고 공부도 많이 해야 합니다. 인기 블로거 머니야머니야님이 여러번 언급하셨던 것처럼 아는 만큼 얻어갈 수 있기는 합니다만, 그 과정은 무임승차, 불로소득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미천한 제 수익을 정리해 보면서 간단한 팁을 알려드렸는데요, 제휴마케팅이 분명 마음만 먹으면 큰 수익이 날거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만약 글을 쓰면서 적절한 수익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링크프라이스로 시행착오를 경험하시면서 한번 도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만 잊지 마십시오. 컨텐츠의 질은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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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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