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oPD/rEvieW2014.07.08 08:36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는 능력이 생기기 전까지 엄마,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독서습관 함양, 독서력 향상 방법은 엄마, 아빠와 함께 매일 일정한 시간에 여러권의 책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헝겊책에서부터 시작해서 보드북, 얇은 책에서 글밥이 점점 많아지는 책에 이르기까지 함께 읽다보면 아이들이 점점 스스로 책을 찾고 읽으려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포스팅 제목에 드림큐브3, 교육용 빔 프로젝터를 적어놓고 왜 독서습관 이야기일까요?


드림큐브를 비롯한 교육용 빔 프로젝터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영상으로 읽어주고 엄마, 아빠 스마트 폰으로 접했던 캐릭터와 컨텐츠를 커다란 화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연동화처럼 읽어주는 형태이니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엄마, 아빠가 함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집안일, 직장일로 지칠 수 밖에 없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뭔가에 몰입한다는 건 "자유시간"을 의미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권고(?)드리는 것은 드림큐브와 같은 기기는 아이들이 충분히 책을 좋아할 때 들여주시라는 것입니다!


Apple | 2014:06:25 21:01:12


각설하고, 얼마전 집에 도착한 드림큐브3의 개봉식과 시연회(?)를 간단히 사진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핑크색이 칠해진 박스에 담겨 도착한 드림큐브3. 조그만 빔 프로젝터로 생각했는데 박스 크기가 의외로 좀 큼직해서 의아했습니다. 드림큐브3가 두개 들어 있거나 -_- 다른 책을 같이 포장해 준것이 분명하다는 소설을 쓰며 열어본 박스. 많은 기업들이 포장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것처럼 삼성출판사 역시 그런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곳곳에 묻어났습니다



Apple | 2014:06:25 21:03:53


작은 크기의 빔 프로젝터이지만 엄마, 아빠가 꼼꼼히 읽어봐야 할 컨텐츠 소개와 드림큐브 사용 방법이 담긴 책자가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먼저 빛을 봅니다. 드림큐브3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컨텐츠는 다른 곳에서 만든 교육용 빔 프로젝터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양입니다. 물론 여기에 더하여 삼성출판사가 한달에 두 번 진행하는 삼성북스데시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천자문 컨텐츠까지 추가로 제공되기도 하니 그 방대한 컨텐츠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삼성북스데이에서 드림큐브3+마법천자문 자세히보기 [바로가기])


Apple | 2014:06:25 21:04:24


매뉴얼을 꺼내면 행여나 배송중에 발생할지 모르는 기기 손상을 막으려는 꼼꼼한 포장이 눈에 띕니다. 본체와 충전기, 부수 기재들을 담아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 조그만 가방이 아기자기하네요. 귀여운 여우 핑크퐁이 여기서도 씨익 웃으며 얼른 가방을 열어보라고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조심스레 가방을 꺼내고 박스안에 남은 것은 없는지 살펴봤습니다. 내용물이 모두 가방안에 들어 있으니 이제 박스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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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안에는 드림큐브3 본체와 거치대, 멀리서도 조작할 수 있도록 리모콘과 전원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드림큐브3는 충전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원케이블은 충전시에만 사용되게 됩니다. 그 외에 다른 컨텐츠를 드림큐브에 담을 수 있도록 컴퓨터와 연결할 데이터 케이블이 들어 있고 상영시(?) 각도를 조절해주는 고무로 만들어진 거치대가 있습니다.


Apple | 2014:06:25 22:25:47


빨리 컨텐츠를 보자며 보채는 큰 딸래미와 작은 딸래미의 성화에 못이겨 바로 드림큐브3를 켜봤습니다. 다행히 충전이 조금 되어 있어서 밤잠도 재울겸 거실 불을 다 끄고 천장에 영사를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인 빔 프로젝터들처럼 촛점 조절은 수동 링을 이용해야 하는데요, 처음이라 그런지 촛점이 약간 안맞은 느낌입니다. (절대 광량 부족에 수전증의 압박으로 그랬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자체 내장된 스피커를 이용하여 컨텐츠를 감상해도 음량이 충분하고 밝기도 괜찮은 편이라는 것이 첫 드림큐브3를 만난 첫 느낌입니다! 다음번 포스팅에서는 내장된 컨텐츠를 조금 더 살펴보고 사용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출판사의 주옥같은 책들을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삼성북스데이" [자세히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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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만화"라는 방법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전달해 주는 책들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던 7~80 년대를 생각해보면 일단 만화는 노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때문에 부모님들이 만화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연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만화를 통해 정보를 전달해주는 책은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근래에는 이런 경향이 많이 바뀌어 아이를 키우지 않는 어른들도 한번 쯤 들어봤을 예림당의 와이(Why?) 시리즈를 필두로 출판사들이 너도 나도 만화를 기반으로 한 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중소형 출판사에서부터 대형 출판사까지 하나의 트렌드처럼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와이 시리즈에서도 이미 검증된 것처럼 만화는 확실히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데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Apple | 2014:04:15 20:41:41


삼성출판사가 최근 새롭게 출간한 "만화로 배우는 백과사전" 시리즈는 와이 처럼 대작(?)은 아니지만 한가지 분야를 소재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부터 중학교 교육과정까지 배우게 되는 많은 지식들을 너무 얕지도, 너무 깊지도 않은 수준으로 집대성한 책입니다. 책이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들을 목표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확실히 정보의 양도 많고 만화지만 글밥도 많습니다. 최근 가볍게 만들어진 만화 기반의 책들을 많이 보던 큰 딸래미도 분량의 압박에 조금 버거워 하는 눈치였습니다만 곧 스폰지처럼 책이 이야기 해주는 내용들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모습이 제법 대견스러웠습니다.

Apple | 2014:04:15 2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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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2014:04:15 20:42:36

 
담고 있는 내용이 많다보니 페이지수도 500여 페이지에 이릅니다. 하나하나의 주제와 소주제를 따로 읽는 재미도 있지만 아이들이 흥미로워 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도와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느 만화 기반이 책들이 그러하듯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겪는 사건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큰 딸래미는 최근 1~2년 동안 역사책, 인물책에 푹 빠져있던터라 처음에는 책의 내용에 몰입이 잘 안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만화라는 매개체의 힘 덕분인지 조금씩 그리고 빠르게 책의 내용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엊그제 책을 살펴보니 거의 끝까지 읽은 것 같은 눈치였습니다. 삼성출판사의 만화로 배우는 인체백과,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한 번 구매해서 읽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인체백과 이외에도 "만화로 배우는 우주백과", "만화로 배우는 과학수사" 가 현재 출간되어 있습니다. 큰 딸래미는 다음 책으로 "만화로 배우는 과학수사"를 꼭 사달라고 하더군요. 권당 정가 기준으로 1만원 안팎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도 삼성출판사 만화로 배우는 시리즈의 메리트입니다 ^^;;; 커피 두잔값 정도 아껴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성출판사 "만화로 배우는 인체백과, 우주백과, 과학수사" 자세히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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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큰 딸래미를 낳은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네살이라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동생도 태어났고 돌을 넘기고 우리나라 나이로 곧 세살이 됩니다. 하루종일 아이들과 씨름하면서 지내는 와이프는 물론이고 긴 주말동안 아이들과 놀다보면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걸 느낍니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는 고민에 빠집니다. 이 아이가 세상에 치이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많은 돈을 아이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다보면 작금의 현실이 아쉽다고 느껴지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이런 보여지는 것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올바른 생각을 갖게 하고 자신의 의견을 갖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도달하는 것이 보통의 부모입니다.

출처 : http://www.tempe.gov

 
그렇다면 올바른 생각을 갖게 하고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부모와의 인터렉션도 하나가 될 수 있을겁니다. 대화를 많이 하고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들중 중요한 것임에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가진 지식은 한계가 있고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직접경험도 물리적인 여건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 입니다. 독서라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닙니다. 책에 적힌 글과 사진을 보면서 생각하고 사고하며 글자 속에 숨어 있는 의미를 찾고 머리 구석구석의 저장소에 다른 사람의 경험을 쌓는 간접경험의 총아입니다. 내 생각을 갖고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이 좋습니다. 책은 이런 행위를 위한 현실적 한계를 극복해 주는 가장 좋은 수단이겠지요.

책을 장난감처럼 늘 곁에 두는 것은 어떨까? - 아이가 태어난 후 어느날...

아이들은 장난감을 참 좋아합니다. 정말 좋아하는 장난감은 잠자리까지 가지고 와서 밤새 꿈속에서 함께 뛰어 놀 생각을 하는 아이들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습니다. 책은 어떨까요? 생각보다 책을 친구처럼 지내는 아이들을 요즘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읽었던 책을 또 읽고, 또 읽고, 그리고 또 읽는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마치 좋아하는 장난감을 늘 가지고 노는 것처럼 책을 읽는 것이지요. 이런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면 나이에 비해 똑! 부러지는 맛이 있습니다. 전 이게 책의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http://harveyle.blogspot.com


내 아이를, 우리 아이를 그렇게 키우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책을 사주고, 책을 빌려오고, 그리고 아이들에게 그 책을 읽어주세요.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어느날 아침 눈 비비고 일어나 거실에 나갔을 때, 먼저 일어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보면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보는 건 묘한 행복감을 가져다 주니까요. 혹시 지금 이 글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계신다면 살며시 화면을 끄시고 책을 들어주세요. 시작은 어렵지 않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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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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