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입니다. 1자가 세개씩이나 들어있지만 곧 다가올 11월 11일 빼빼로데이의 1자 네개에 비하면 별볼일 없는 수준입니다. 언제부터 빼빼로데이가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만큼 큰 연인들의 이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 이런 선물을 주고 받는것에 젬병인지라 별로 신경을 못쓰고 살아왔습니다만 이제 집안에 여자가 총 3명으로 급증한 상황을 맞이하여 트렌드 정도는 잘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던 중 요즘 한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소셜커머스 사이트 딜즈온에 소개된 멋진 초콜렛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딜즈온에서 오늘 하루 (11월 1일) 진행하는 상품은 " 셀프디자인 초콜릿 " 입니다. 말그대로 커스텀한 디자인을 구매자가 직접 결정하여 제품을 만들어 주는 상품입니다. 기존에 오픈마켓 쪽에서도 판매되던 상품인 것 같은데 딜즈온에서 50명 한정으로 50% 할인된 금액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네요. 빼빼로데이 특별한 선물로 이만한 것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장되어 배송되는 상자도 허접하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고 튼튼하게 안전 포장후 배송되는 물건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빼빼로데이에 맞추어 선물을 하려면 지금 서둘러야 할 것 같네요. 혹시나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구매해본 적도 없고 딜즈온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셔도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세계적인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그룹폰(Groupon)이 인수한 한국 소셜커머스 3위 업체가 바로 딜즈온이니까요!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29명이 구매했네요~ 점심이 지나기 전에 Deal 이 성립될 것 같습니다. 특별한 빼빼로데이 선물을 아직도 고민하고 있다면 저렴한 가격에 기억에 남는 셀프디자인 초콜렛 어떠세요? 이미지를 누르시면 바로 딜즈온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딜즈온의 초콜릿 행사는 끝이났습니다.
하지만 위폰에서 빼빼로데이를 위한 또다른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위폰에서 진행중인 행사는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2010/11/08 - [Daily NoPD/NoPD's Thoughts] - 빼빼로데이 특별한 선물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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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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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주변에는 미국적인 풍경을 느끼게 해주는 Shop 들이 곳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요즘은 예전만 못한 것 같지만 미국의 초콜렛하면 누구나 이야기 하던 것이 바로 m&m 초콜렛 이었습니다. 타임스퀘어에는 m&m 의 테마샵(이라고 해야할까요?)인 m&m World가 위치해 있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초코렛을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m&m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착하다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색깔들로 치장된 매장이라 사진찍기에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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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반대편에서 m&m World 를바라보면 대형 전광판이 제일먼저 눈에 띕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돌아가는 광고도 볼 만 합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왼쪽편 횡단보도를 건너면 허쉬초코렛의 테마샵도 있습니다. 재미삼아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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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실린더에 가득 차 있는 형형색색의 초콜렛들입니다. 색소가 정말 듬뿍 담겨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비닐 봉투를 가져와서 원하는 초코렛을 원하는 만큼 담아서 계산대로 가져가면 무게를 달아서 팝니다. 초콜렛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종류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가볍게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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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워낙 많다 보니 어떤 걸 고를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리 mix 해둔 코너도 있습니다. 아래 사람들 보이시죠? 네, 사람들 엄청나게 초콜렛을 사가더군요. 다들 비닐봉투 하나씩 들고 초콜렛을 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시중에 파는 완제품 m&m 초콜렛보다 싸니까 저렇게들 사는게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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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돌아가면 캐릭터 상품샵이 나옵니다.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을 패러디한 m&m 초콜렛 모델입니다. 어느 매장을 가나 자유의 여신상 패러디 혹은 이미테이션이 가득한 모습을 보면서 미국 기업과 사람들이 자유의 여신상을 어떻게 여기는지 궁금해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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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부터 악세사리까지 어찌보면 단순하지만 이쁜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초콜렛의 색깔 만큼이나 다양한 색으로 만든 상품들인데요, 애기 옷들이 이뻐서 좀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너무 미국색 난다는 느낌 때문이랄까요? 아이러니 하지만 미국은 좋아하고 사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나라니까요. :-) 아이들 데리고 가면 예쁜 사진도 찍기 좋고 초콜렛으로 힘든 여행길을 달래주기도 좋은 곳이니 한번 꼭 들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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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Del.icio.us/By NoPD2008.02.15 08:10
어제는 발렌타인데이 였군요. 보통 여자분들이 남자분들에게 쵸콜렛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는데 쓸데없는 돈을 쓰지 않기 위해서 검소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낼 방법이 뭐 없을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러다 떠오른 것이 바로 딸기 쵸콜렛 퐁듀! 일전에 퐁듀를 해먹자고 의욕적으로 준비했던 퐁듀 셋트를 드디어 쓸 타이밍이 온것이죠. :)

쵸콜렛 퐁듀를 만들기 위해 우선 집앞 마트를 찾았습니다. 우선 퐁듀를 위한 딸기를 골랐습니다. 일반적인 딸기는 너무 커서 퐁듀용으로 부적절하기 때문에 샐러드용 딸기나 알이 작은 딸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운좋게도 저희 동네 마트에서는 샐러드용 딸기를 팔더군요. 500g 에 1980원짜리 두개를 질렀습니다.

쵸콜렛은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되는데 크런키처럼 스낵이 들어간건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발렌타인데이라고 정말 듣도보도 못한 수많은 쵸콜릿들이 있었는데, 와이프가 카카오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980원에 3개를 묶어주는 블랙로즈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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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은 간단합니다. :)

  1. 딸기를 꺠끗하게 씻고 꼬다리를 다듬습니다
  2. 다듬은 딸기는 살짝 얼려도 맛이 좋습니다. 전 냉장고에 30분정도 넣어뒀습니다.
  3. 쵸콜렛을 잘게 부숴서 퐁듀 메인디쉬(?)에 넣습니다
  4. 전자레인지로 1분~1분30초간 녹입니다.
  5. 쵸콜렛이 대강 녹았으면 연료용 초를 퐁듀 받침에 넣고 불을 붙입니다.
  6. 조금 기다리면 쵸콜렛이 완전히 녹아 흐물거립니다
  7. 열심히 먹습니다!!!!
쓸데없이 돈 안쓰고 맛나게 딸기 쵸콜렛 퐁듀를 만들어 봤습니다. 뱃속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별이하고 즐거운 추억 하나를 만들었네요 :) (퐁듀 셋트는 2001 아x렛이나 홈x버 가시면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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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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