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uble? Travel!2015.09.01 09:30

어느새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뜨거운 여름도 이미 저 멀리 간듯하고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마저 느껴집니다. 풍요로운 결실을 맺는 가을인 9월에는 추석 연휴가 길게 준비(?)되어 있어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리부터 준비하신 분들은 항공권이며 호텔숙박이며 만반의 준비가 되셨겠지만 늦으막히 추석 연휴 휴가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환율 영향으로 변동된 호텔, 항공권 가격 등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정보를 찾는데 열을 올리시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항공권은 땡처리를 중심으로 일정을 알아보면 되겠습니다만 호텔은 여간해서는 저렴한 가격의 객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호텔스닷컴의 8%~10% 할인 프로모션 코드를 이용해서 호텔을 예약하면 의외로 괜찮은 가격에 객실을 획득하는 찬스를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호텔스닷컴은 매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당연히 이런 프로모션 코드들 역시 사용 횟수 등에 제한이 있다는 점, 유의해야 겠습니다! 기승전 부지런한 새가 호텔을 저렴하게 예약한다겠습니다!






호텔스닷컴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을 예약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요즘 환율이 급등해서 여행에 대한 메리트가 급격히 사라진 일본이지만 여전히 가까운 거리에 여차하면 온천 등에서 밤을 보내겠다는 각오로 금까기 내지는 무박 여행으로도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일본의 호텔 가격은 전반적으로 비싼 편이지만 마감 날짜가 다가오는 즈음 예약을 진행하면 호텔 개별 프로모션에 호텔스닷컴 할인까지 활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을 할 수도 있습니다!





도쿄로 행선지를 정하셨다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호텔이 시부야역 바로 앞에 위치한 "시부야 엑셀 호텔 도큐" 입니다. 무료 WiFi 가 대부분의 객실에 포함되어 있어 인터넷 걱정이 없고 여러 지하철과 버스편이 경유하는 시부야역에 인접해 있어 도쿄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는 최적의 입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늘 업무 출장으로 이용했던 곳입니다만 굳이 호텔 조식을 먹지 않아도 인근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메리트까지 일석십조 정도는 된다고 평가해 봅니다!


적용되면 할인 금액이 짠!적용이 안되는 호텔은 이렇게 빨간색으로 ㅠㅠ





호텔스닷컴 할인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는 곳은 호텔을 정하고 객실 타입을 정한뒤 최종적으로 결재하는 화면의 우측 하단에 있는 프로모션 코드 입력난에 코드를 넣는 방식입니다. 프로모션 코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횟수 제한이 보통 걸려있고 예약 현황에 따라 호텔스닷컴 측에서 추가로 예약 횟수를 넣어주기도 합니다. 호텔스닷컴의 무료 취소 옵션을 잘 활용하면 프로모션 코드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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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짧은 추석 연휴라 그런지 아직 화요일, 수요일 (물론 수요일에 출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ㅜㅜ) 이 남았음에도 연휴가 끝난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기분은 어른들만의 것일뿐 아이들은 아직 한창 연휴를 즐기고 있습니다. 차례도 지내고 성묘도 대부분 다녀왔을 지금, 아이들은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은 생각의 나래를 한창 펼치고 있겠죠? 하지만 한번 나갔다 하면 평소보다 많은 가족이 움직여야하기 때문에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예전 같으면 쌩돈을 다 주고 다녔어야 할 테마파크, 놀이동산, 레스토랑들이 그나마 잔뜩 낀 거품 가격을 여러 커머스 서비스들이 커버해주고 있어서 조금 나은 편인것 같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어디론가 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는 분들을 위해 괜찮은 할인쿠폰과 소셜 커머스 딜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둘째가 생일인 오늘, 저희 가족도 아이들 외조부, 외조모와 함께 다녀올 곳을 한 번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출처 : 위메이크프라이스 추석연휴 스페셜 딜 페이지 (http://www.wemakeprice.com)


우선 한번 가면 오랫동안 놀 수 있는 테마파크, 워터파크 관련한 딜을 살펴봤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는 할로윈 축제를 9월 5일부터 시작해서 놀이공원 전체가 으스스한 할로윈 분위기로 새단장을 했나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것은 야간 자유이용권. 추석 즈음하여 다시 기온이 많이 올라간 탓에 에버랜드를 낮동안 돌아다니는 것은 자칫 즐거운 가족 나들이가 더위와 기다림으로 망쳐버릴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아쉽지만 17시 이후 입장가능한 티켓이 정가 대비 50% 할인된 2만원 (대소구분 없네요!). 오후 3시부터 입장하는 티켓은 대소구분 없이 2만 4천원에 당일 이용 가능한 쿠폰이 판매중입니다. 종일권도 있긴 하지만 3만원대로 조금 부담스럽네요! (에버랜드 할인쿠폰 자세히 보기 [바로가기]).



에버랜드 쿠폰이 종일권이 아니라서 왠지 아쉬웠다면 재미있는 물놀이와 스파가 가득한 캐리비안 베이는 어떨까요? 아이들은 유수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어르신들은 뜨끈한 야외 노천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될 것 같습니다. 성인 기준으로 캐리비안 베이 종일 이용권은 2만 5천원에, 소인 기준 종일 이용권은 2만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참고로 추석 연휴 기간동안 실내풀 오픈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로 평소보다 더 길다는 사실도 확인하고 가면 좋을 정보군요! (캐리비안 베이 자유이용권 50% 할인 쿠폰 살펴보기 [바로가기])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가 다소 멀다면 집근처의 아래 놀이공원/워터파크도 살펴보세요!

1. 경기도 가평 / 별비치 워터파크 종일입장권 36% 할인쿠폰 [자세히보기]

2. 강원도 평창 / 오션700 워터파크 종일입장권 56% 할인 [자세히보기]

3. 충남 아산 / 아산스파비스 초특가 종일입장권 70% 할인 - 대인 17,500원 [자세히보기]

4. 부산 / 삼정 더 파크 (The Park) 동물원 할인쿠폰 [자세히보기]

5. 경기도 일산 / 아쿠아플라넷 + 원마운트 워터파크 복합 이용권 할인 [자세히보기]

6. 김해 / 롯데 워터파크 종일권 1만원 구매 [자세히보기]

7. 청도 /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 27% 할인쿠폰 [자세히보기]


가족들과 하루종일 노는 것도 좋지만 평소 쉽게 가기 힘들었던 좋은 레스토랑에서 단란한 식사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지요? 이미 많은 할인쿠폰들이 오늘, 내일 한정으로 볼 때 매진된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회전율이 괜찮은 곳들은 여전히 할인쿠폰을 판매하고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저희 동네에도 지점이 하나 있는 (발산점) 신선한 회전 초밥집 스시로(Sushiro)! 전국 6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2만원 이용권이 20% 할인 판매중이네요! (스시로 2만원권 이용권 20% 할인구매하기 [바로가기])


스시로! 일부품목 2,900원이 마음에 좀 걸립니다만...!


괜찮은 레스토랑들, 특히 뷔페식 레스토랑들은 평소에도 주중, 주말에 대해서 가격 차별(?)을 좀 하고 있고 식재료를 준비해야 하는 특성상 테마파크나 워터파크에 비해 파격적인 할인 쿠폰을 찾아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눈에 띄는 몇 가지 할인쿠폰들이 있는데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위치한 스시/샐러드 뷔페인 W스타피쉬가 브레이크 타임 없는 이용권으로 허리띠 풀르고 점심, 저녁까지 한큐에 먹을 수 있는 찬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눈에 확 띕니다 ;;; 이용시간이 11:30 부터 21:00 까지이니... 한번 도전해볼만 할까요? ㅎㅎ (파주 레스토랑 W스타피쉬 공휴일 기준 이용권 20% 할인구매 [바로가기])



부산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쯤 가봤을 더 파티 뷔페(The Party). 셋째 100일을 맞이해서 가족 식사 자리로 한 번 이용해 봤던 곳인데요 가격대비 음식의 종류나 맛이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지점별로 가격차이가 조금 있다는 것이 아쉽고 추석 연휴동안은 주말 가격이 적용되기 때문에 위의 스샷의 가격보다 다소 비싼 비용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가족들과의 식사자리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아쉽게도 가장 최근에 오픈한 센텀점은 이미 매진. 다른 지점도 괜찮다면 한 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파티 뷔페 할인쿠폰 자세히 살펴보기 [바로가기])


레스토랑은 큰 프렌차이즈들이 생각만큼 추석 행사를 안해서 좀 많이 아쉽네요! 아마도 추석에 궂이 할인 쿠폰을 팔지 않아도 장사가 잘 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신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까페들은 극성수기-_-이지만 일단 입장하면 되는 곳들이라 할인쿠폰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너무 붐빌수도 있겠지만 아이들 체력소진용으로 강추해드립니다!

1. 코코몽 키즈까페 전국 9개지점 이용권 30% 할인 [자세히 살펴보기]

2. 부산 센텀시티 치로와 친구들 키즈까페 30% 할인 [자세히 살펴보기]

3. 뽀로로 키즈까페 추석 특별 할인행사 [자세히 살펴보기]

4. 전라도 광주 매곡동 키즈까페 오렌지트리 2시간권 4,200원 [자세히 살펴보기

5. 전국 3개 지점 플레이타임 키즈까페 38% 할인 [자세히 살펴보기]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고생도 즐거운 시간처럼 느껴지겠죠? 간만에 얼굴을 본 가족들과 조카들, 아이들과의 시간을 알찬 계획으로 준비하시어 행복한 추석 연휴를 만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도 오늘의 일정을 정하지 못한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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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더운 여름이 다 끝난걸까요? 시원해진 날씨가 어느새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가을은 풍성함을 느끼게 해주는 계절이긴 합니다만 올해는 연휴가 그닥 길지 않아 먼 고향을 향해야 하는 분들에게 왠지 좀 아쉬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9월 둘째주 월요일이 추석이라 토요일까지 포함하면 연휴가 고작 4일입니다. 연휴가 짧은 만큼 어떻게 알차게 보내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향을 다녀오던 아니면 연휴를 푹 쉬던 계획이 필요할텐데요, 텔레비전 리모컨을 붙들고 있거나 스마트폰에 심취해 있기 보다는 마음의 양식을 살찌워 줄 책을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전자책을 좋아해요!" 하는 분들이라도 오랜만에 종이책의 냄새도 맡아보고 고향가는 기차나 버스안에서, 아니면 거실 소파에 몸을 맡기고 책을 보다가 낮잠에 빠지기도 하는 여유도 왠지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 일산점 전경!


추석 연휴에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책이기에 전문서적이나 학습서, 자기개발서 보다는 조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수필이라던가 소설, 여행기와 같은 책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승진이나 결혼, 진학, 취업 등으로 압박받을 일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는 위치(?)에 계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생각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책이 좋겠지요?


추석 즈음이 되면 워낙 택배 물량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떄문에 지금쯤 미리 읽고 싶은 책을 찾아보고 미리 주문해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물론 직장이나 집근처에 큰 서점이 있다면 직접 가서 책읽는 사람들도 만나보고 책냄새도 물씬 맡을 수 있다면 일석이조겠지요. 여유 없는 현대인이라면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하고 당일 혹은 하루~이틀안에 받아볼 수 있으니 시간 절약을 할 수 있겠습니다.





"민족" 이라는 소재를 적극 활용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소설하면 김진명 선생님의 작품을 빼놓을수 없을 겁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읽었던 그의 데뷔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오랫동안 친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젯거리였습니다. 그의 신작 소설인 싸드(THAAD)는 근래의 한반도 주변에서 펼쳐지는 힘의 알력관계를 소설로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책입니다.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살 수 있는 책이기에 추석이 아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김진명 선생님의 신작 장편소설 "싸드(THAAD)" 자세히 살펴보기 [바로가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무척 관심이 갈 책도 눈에 띕니다. 요즘 여행과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박물관은 부모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9월 추석이라 하더라도 아직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시기이니 시원한 박물관에서 오래전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죠? 하지만 맨날 가던 박물관으로 가는 것이 왠지 식상하다면 이 책으로 아이들과 함께할 새로운 박물관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꼭 가봐야 할 박물관 여행 101" 책 내용 자세히 살펴보기 [바로가기])



개인적으로는 9월 말에 가족여행으로 말레이시아를 가기 위해 준비중이라서 말레이시아 여행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여행서들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요 전형적인 어트랙션 디렉토리(Attraction Directory) 스타일의 여행책들과 개인의 여행기를 중심으로 여행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의 책이 그것입니다. 여행을 처음 준비하기 시작할때는 전자의 책들이 여행 코스를 위한 정보 수집에 유리하고 후자는 블로그의 여행기를 읽듯 어떤 컨셉으로 여행을 준비할 것인지 정리할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말레이시아는 싱가폴, 태국과 좀 다르게 휴양지로 향하는 여행객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나라입니다. 쿠알라룸푸르나 조호바루 등 다른 도시들은 잠시 거쳐가는 정도로 활용되곤 합니다. 때문에 생각보다 여행정보를 모으기가 쉽지 않아 "100배 즐기기" 시리즈가 도움이 많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퇴근길에서부터 추석 연휴까지 꼼꼼히 읽어보면서 여행 계획을 정리해 봐야 겠습니다! ("말레이시아 100배 즐기기" 책 자세히 살펴보기! [바로가기])



마지막으로 이것도 저것도 귀찮고 진짜로 킬링타임 +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한 책으로 "미생" 셋트를 추천하면서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겪는 일들을 주인공들을 통해 풀어내는 미생. 웹툰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안보신 분들이 없을 정도지만 "여전히" 못본 분들이라면 미생 셋트를 추석 연휴에 완독 해보면 어떨까요? 웹툰으로 이미 다 봤다 하더라도 다시 한 번 회사 생활, 사회 생활에 대한 리프레시를 위해서도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미생" 완간 박스셋트 (전9권) 자세히 살펴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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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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