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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최고점을 찍고 급락세를 보였던 인도 센섹스 지수의 02년도부터의 년봉 차트입니다. 저점이 3~4천 포인트대에 있었고 계속 상승을 하다가 최근 유가 폭탄을 맞으며 하락세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급락 했다고 하지만 장기 추세가 꺾인 것인지 판단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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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은 작년에 인크레더블한 상승세를 보였었는데요, 07년에 급격한 상승 때문인지 하락후 횡보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이 바로 "횡보" 입니다. 남들 수익낼때 수익이 없는 것만큼 (하락하면 차라리 손절을 하지요) 힘든것도 없지요. 하지만 역시 하락추세가 시작되었다고 보기엔 조금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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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입니다. 역시나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는 있으나 상대적으로 지수 자체가 낮게 형성되어 있어서 위의 두개 국가에 비하자면 급격한 상승 후 조정받는다고 봐야할지 의문입니다. 워낙에 NoPD 는 조정은 있을지언정 천천히 상승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는 시장 긍정 주의자이기 때문에 지금의 하락이 건전한 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작은 변화들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중기적인 안목으로 시장을 볼 수 있는 강한 마음과 정확한 판단력이 NoPD 에게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요즈음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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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12시경 50 포인트 이상 빠지며 혼란을 초래하던 KOSPI 지수가 생각납니다. 전날 미국에서 터진 -말로만 터진- 악재들로 인하여 주가가 한참 빠졌었는데, 간밤에 미국 주가지수는 전날 상승분을 모두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군요.

유가는 123 달러선을 붕괴시키며 2% 이상 큰폭 하락을 했습니다. 어제 나왔던 뉴스중 나이지리아 무장단체의 송유관 어쩌고 했던 기사는 역시 추측성 보도 였던 걸까요 아니면 작전세력의 보도였던 걸까요. 작금의 뉴스와 주가, 유가 움직임을 보면 큰 세력이 뒤에 있다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주가가 반등할만 하면 계속 나오는 유가 악재. 정기적으로 주가를 내려주기 위한 각종 금융 악재들. 한국 시장의 외국인 큰손도 서구권에서 중동권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뉴스 한꼭지가 주는 의미가 쉽게 생각할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KOSPI. 급반등 기대해도 되겠죠?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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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님 블로그에서 퍼온 그림

한달여 전부터 평소 투자에 참고하는 쥬라기님의 블로그에서는 계속해서 유동성 장세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FRB가 풀어낸 돈이 예사롭지 않은 수준이라는 내용과 이로 인한 유동성 장세가 펼쳐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

블로그에 올리신 글에서 따온 그림을 보자면 FRB가 3월 말 풀어낸 돈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제 UBS의 추가 상각에도 불구하고 7% 급등세를 보였다. 언론에서 어제 추가 하락과 관련하여 쏟아낸 기사들을 아주 보기 좋게 비웃는 듯하다. UBS는 이번 상각으로 이제 부담을 완전히 덜었다는 시장의 반응으로 해석하면 될 것이다.

섣부른 판단은 위험하지만, 서브프라임으로 촉발된 위기가 큰 고비를 하나 넘겼고 유동성을 등에 업고 랠리를 펼치길 기대해 본다. 오늘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는 어떻게 될까? 추가 자산 상각으로 어제 장 막판 상승분 반납한걸 포함하여 더 높이 치솟는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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