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이스링크.
굳이 이런 할인 행사를 안해도 사람 많은데...
아이스링크 입장권을 50% 할인된
4200원 (정가 8500) 에 오늘만 판매하는군요.

쿠팡은 꽤나 광고도 많이 하고 있어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같은 " 팔리는 상품 "에 대해
이런 이벤트성 행사를 하지 않아도 괜찮을텐데
오늘 일단 15,000장을 푼다고 합니다. ㅋ


한참 젊은 시절-_-에는 친구들과 종종 가기도 했었는데 (집이 송파쪽이었던지라...)
지금은 거리도 멀고, 스케이트는 나와 맞지 않는다는 걸 안 이후에는
롯데월드 아이스링크는 그냥 지나가면서 구경하는 곳으로 전락 ㅋ
애들을 위해서라도 스케이트도 좀 잘탈 수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듬 ㅎ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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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IT's Fun2011.03.06 08:07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혹은 소셜커머스에 대한 책들이 요즘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장 잘 팔리는 책의 카테고리 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작년 말에 " 소셜 웹 사용설명서 (21세기북스) [바로가기]" 라는 책으로 소셜 생태계를 새롭게 보는 안목을 보여주신 블로거 깜냥님의 새로운 책은 이런 시류보다 조금 더 앞서가는 느낌의 책을 새로 쓰셔서 급하게 읽어보았습니다. (도서를 협찬해주신 더숲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깜냥님이 새로쓰신 책은 소셜커머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한참 말많고 탈도 많은 소셜관련 서비스가 바로 소셜커머스이지요. 소셜커머스를 피상적으로 공동구매와 별 다르지 않은 서비스 모델이라고 이해 하기에는 그 파급력이 너무 크고 비지니스도 참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저자이신 깜냥님은 책 전반에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최근 TV 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문, 버스의 디스플레이 광고 등에서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광고를 손쉽게 볼 수 있습니다. 티켓몬스터와 같은 시장 1위 사업자부터 오픈마켓 11번가와의 제휴로 떠오르는 쿠팡과 같은 사이트까지 매출의 규모, 이익의 규모와 관계없이 광고를 집행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경우 김현중과 같은 1등급 모델이 광고에 참여하고 있어 모델료만 해도 상당한 금액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대부분 따르고 있는 공동구매형 모델은 거래 수수료를 받는 것이 수익인 상태에서 이런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국의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참 희안하게도 소셜을 많이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깜냥님도 책 전반에 걸쳐 지적하고 있는 부분으로 소셜을 이용함으로서 얻어지는 입소문 효과와 불필요한 광고비 지출을 막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티켓몬스터와 같은 곳은 분명 소셜을 통한 홍보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매출에 대해 리워드 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리워드를 많이 받아가시는 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셜커머스 서비스들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얻어지는 입소문 효과와 비용의 절감을 꼭 이뤄야만 합니다.



NoPD 는 개인적으로 두개의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고 있고 양쪽을 합쳐 약 3000명 이상의 유저를 팔로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티켓몬스터의 상품 링크가 담긴 홍보 트윗은 별로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소셜커머스 사이트들은 단지 공동구매 사이트임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수수료를 받는 사업모델의 핵심은 비용의 절감입니다. 이동통신사 대리점처럼 가입자들에 대해 일정하게 수수료를 계속 떼는 모델도 아니고 매출이 일어나야만 수수료를 받는 일종의 제휴마케팅과 같은 모델에서 비용이 늘고 있는 것은 결국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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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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