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oPD/rEvieW2012.09.21 02:09
학생 시절부터 중고까페나 장터를 통해 많은 물건을 거래해 왔습니다. 전자기기등 파손 걱정이 있고 상대적으로 고가의 물품을 많이 거래하다보니 직거래로 물건 상태를 상호 확인하고 인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고 나서는 직거래 시간을 잡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지리적인 거리도 멀어지다 보니 택배를 통해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사업자가 아닌 일반인들이 택배사의 공식 채널을 통해 택배를 신청하고 발송을 해보면 생각보다 비싼 요금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우체국을 통해 보낼때는 그나마 조금 낫긴 하지만 역시나 만만치 않은 가격때문에 중고물품 가격을 정할때도 택포냐 아니냐 많은 것을 재개되더군요. 요행히 주변에 인터넷 상거래 사업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계약된 택배사 송장을 빌려 저렴하게 발송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육아용품/교육용품 전문 중고거래 장터인 아이베이비(http://www.i-baby.co.kr) 에서는 이런 중고거래 매니아들의 고충을 덜어주는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애용하곤 합니다. 아이베이비는 대한민국 편의점들 중 가장 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C&U (구 패밀리마트) 의 택배서비스와 제휴하여 5kg 미만까지는 2700원, 20kg 미만까지는 37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아이베이비가 제공하는 택배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아이베이비 사이트를 통해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이지만 사실 아이베이비를 통하지 않은 일반 택배 이용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베이비 웹 사이트를 통해 간단히 보낼 물품 정보 등을 넣고 예약을 한 다음 가까운 C&U 편의점을 찾아 무인 택배 발송기를 이용하여 송장 출력후 부착하는 것으로 택배 발송은 끝이 납니다.

 
중고거래나 원거리 택배 발송에 비용이 많이 들었다면 이제 아이베이비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서 비용도 절감하고 택배 기사님 방문 시간에 맞추느라 개인 일정을 어그러뜨리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CJ GLS 택배라 더욱 믿을 수 있고 늘 곁에 있는 C&U 편의점이라 편리한 아이베이비 택배 서비스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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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택배 회사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택배회사 전성시대입니다. 물론 수익구조 자체가 100원떼기 성격이 강해서 경쟁이 치열한 요즈음 각 택배사 사장님들은 그리 밝은 표정이시진 않을겁니다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무척 편리한 세상이라며 좋아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물건을 구매해서 2500원이라는 택배비를 내는 것은 판매자들이 물량 단위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저렴하게 발송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일반인들에게는 5천원 이상의 비싼 택배비가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보자

비싼 택배비를 피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은 우체국 택배입니다. 인터넷 우체국 사이트 (http://www.epost.go.kr) 에서 미리 1일전까지 예약을 하면 됩니다. 가격은 아래 표에 나온 가격은 당일집하 가격입니다. 익일집하 하는 경우에는 가장 작은 사이즈 기준으로 3000원입니다.


책이라던가 작은 물건들을 보낼때는 쓸만한 방법입니다. 중량 2kg 에 60cm 라는 크기를 기준으로 우체국 택배가 적합한지를 판단하면 됩니다. 우체국은 하청을 주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일단 방문하시는 분들이 일반 택배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친절하신 편입니다.

다만 표에도 나와 있지만 크기나 중량이 커지기 시작하면 가격이 1000원 단위로 계속 올라갑니다. 커다란 물건을 보내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지요. 게다가 카드 결재가 안되고 현금 결재만 되기 때문에 여러개의 택배를 같이 보낼때는 불편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대한통운 쥐시장 제휴택배

최근 NoPD 와 와이프가 가장 애용하는 택배는 바로 대한통운이 제공하는 쥐시장 제휴택배입니다. 이곳의 장점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물론 이러한 장점도 대량 발송 계약을 맺고 하는 택배보다는 분명 비싸겠지만 일반인이 이용하기에는 가장 훌륭한 가격이라 하겠습니다.

1. 택배 대금을 카드로 결재할 수 있다! (쥐시장 이용)
2. 중량 30kg, 크기 160cm 이하 동일가격 4000원!

우체국에서 동일권역 기준으로 8000원을 받는 것을 단돈 4000원에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제주와 같은 도서/산간 지역은 기준 가격에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만 그래도 우체국 택배에 비해서 아주 훌륭한 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G마켓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취소도 가능하며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쥐시장에 클레임을 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해보진 않았지만 쿠폰등으로 비용결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중고거래 할때 천원, 이천원에 판매자와 구매자는 첨예한 칼날을 들이댑니다!
쿨하게 택배비 포함으로 판매하시는 건 어떠세요!

왠만한 크기, 무게는 단돈 4000원에! (쥐시장 고고씽!)

구석에 처박힌 육아용품을 전문적으로 거래해주는 중고까페 소개합니다

http://cafe.naver.com/joonggoyuka

이제 더 이상 비싼 돈 내면서 택배 이용하지 마시고 중고 거래시에도 훌륭한 가격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4000원에 택배 보내시는 아름다운 택배 Life 즐기시기 바랍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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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어렸을 때를 기억해 보면, 우편함에 내 이름으로 된 편지 한통이 있을 때 느꼈던 짜릿한 기분이 생각납니다. 광고지이던 학교에서 보낸 가정통신문이던, 내 이름으로 세상에서 누군가가 무언가를 전달해 줬다는 것 자체에 느꼈던 흥분감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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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집으로 택배 하나가 배달되었습니다. 수신인은 저나 와이프가 아닌, 바로 8개월을 눈앞에 둔 우리 어여쁜 딸, 혜린양 앞으로 말이죠! 와이프가 하는 말이 택배 기사가 "노혜린씨!" 하는데 기분이 참 묘했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내용물은 뭐가 들어 있었을까요?

Canon | 2008:12:08 11:40:57

제주도에서 소일거리 하시면서 퇴직후 인생을 즐기고 계시는 혜린이 친할아버지가 보내준 헝겊책이네요~! 워낙에 오래전부터 unicef 관련된 행사에 많이 참여하시던 터라, unicef 에서 만든 헝겊책, 그림책이 온것도 그닥 놀랍지는 않네요 :-) 어쨋든, 할아버지의 좋은 선물을 노혜린양 생애 첫 택배로 받아서 괜히 기분이 좋은 하루인 것 같네요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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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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