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5.04.07 09:18

얼마전 블로그를 통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10 운영체제를 채택하면서 NFC 하드웨어를 장착한 단말들은 탭투페이(Tap To Pay)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최근 거대한 몸집 답지 않게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답게 미국 전체 주(State)를 대상으로 송금과 관련된 라이센스 취득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제결제 내지는 송금 관련한 사업을 위해 별도의 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보이며 마이크로소프트 페이먼트 사(Microsoft Payment Inc)가 그 이름으로 결정된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하드웨어 컨퍼런스에서 NFC 와 탭투페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이후 전자결제 사업 진출에 대하여 그 어떤 공식적인 의견이나 보도기사를 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달 말로 예정된 개발자 컨퍼런스인 빌드 2015 (Build 2015) 에서 보다 자세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고 현재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부분들은 그런 것들을 감안한 수순을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출한 라이센스 신청들 중에서 이미 아이디호(Idaho)주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법적인 요건을 충족시킨 상태입니다.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합니다. 판매량은 늘고 있지만 저가형 단말을 중심으로 신흥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매출이나 이익 측면에서는 더욱 그 의미가 작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윈도10을 조기에 빠르게 정착시킬 수 있다면 가장 먼저 전체 하드웨어 제품군을 단일 운영체제 환경으로 진입시킨 사업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최근 드라이브하고 있는 생산성 도구 수성전략이 적절히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심스런 기대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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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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