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Fun2010.10.05 07:57
요즘 스마트폰이 엄청난 바람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을 안가지고 있으면 안될 것 처럼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점이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라는 것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플랫폼의 변화 과정이기 때문이지요.

스마트폰에 이어서 전자 업계는 스마트TV 에 다들 매진하고 있습니다. TV 시장과 이동통신 시장은 영역은 다르지만 그 파급력이나 규모면에서는 서로 자웅을 겨룰만 합니다. 두가지 디바이스의 공통점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라는 점이지요.

구글이 다음주 공식 발표회를 앞두고 구글 TV 공식 자료들을 여기저기에 흘려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벤더들의 스마트TV 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 마켓을 등에 업고 시장에 강력하게 드라이브 할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애플리케이션과 개발자 에코시스템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스마트TV 에서도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하나의 전쟁. 스마트TV 전쟁이 지금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어설픈 IPTV 들은 곧 사라지게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서로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공존하며 살아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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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10여년 전이던가요? 텔레토비가 우리나라에 방영되면서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바로 그 텔레토비 제작진이 만들어서 몇 해전 센세이션을 한 번 더 일으킨 작품이 바로
꼬꼬마 꿈동산이라는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왜 그렇게 열광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막상 NoPD 군의 딸래미가 몰입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기만 하네요.
(도대체 왜 좋아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다는 ;;;)

출장지에서 와이프로부터 긴급 사진이 공수가 되었는데,
목욕을 마치고 꼬꼬마 꿈동산을 감상하는 아가의 요염한 자태가 너무 이뻐서
제 블로그를 들러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이정도는 해줘야 된다는 사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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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막장 드라마의 지존, 아내의 유혹이 드디어 최종회를 방영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우리나라의 드라마 계보를 뒤돌아 보면 참 많은 막장 드라마들이 있었지만, 아내의 유혹만큼 온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막장계의 지존으로 등극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 모래시계가 그 탄탄한 스토리와 흡인력 있는 여러 배우들의 주옥같은 연기로 퇴근을 부르는 드라마였다면, 아내의 유혹은 누더기처럼 꼬이고 꼬인 드라마의 플롯과 복수가 복수를 낳는 (마치 뿌렝땅 뿌르국의 "대통령 당신이!" 스러운...) 뫼비우스의 띠 같은 스토리 전개로 "도대체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의 짜증스런 궁금증 해소를 위해 퇴근을 일찍 하게 만든 드라마 였습니다.

인어아가씨 이후 뚜렷한 활동이 없던 장서희가 점찍고 막장 주인공으로 나선 점이라던가, 갈치라 불리우며 오직 "버럭! 버럭!" 거리느라 여념이 없었던 김서형씨나 뜨기는 했으나 과연 연기를 잘한 것인가는 대답하기 힘듭니다. 배우의 이름이 "정말 연기 잘한다" 가 아닌 다른 것으로 입에 오르내렸을 뿐이니까요.

막장 답게, 이미 1주일전에 알려졌던 마지막 회 내용대로 두 악역은 자살로 인생을 마무리했고 왕자님과 공주님은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라는 결론으로 끝이났습니다. 으르렁 거리던 사람들이 급 친해지고, 급 화해하는 가운데 급하게 상처를 꿰매고 수술을 끝낸 느낌이랄까요? 올해 연말에 "막장 드라마 대상"이 신설된다면 당당히 대상을 차지할 수작입니다. -_-

궁금해서 한번 보기 시작한 뒤 리모콘에서 손을 놓지 못했었는데, 이제 생활을 좀 바르게 다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실수로 한회를 보면 궁금해서 다음회를 보게되는 드라마의 중독성. 한동안 리모콘을 멀리 할 것 같습니다. :-0

p.s. 후속 드라마도 " 두 아내 " 더군요 -_-;; 아내에 불만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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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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